잉글랜드 남부 전역의 강설 - in pictures Snow across southern England – in pictures ▲Snow settles on Glastonbury Tor. # Photograph: Ben Birchall/PA 잉글랜드 서머셋주 글래스턴베리 토르에 눈이 쌓인다. 올해 가장 추운 밤 이후 전국에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잉글랜드 남부에서 수십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기상청 예보관들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금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며 목요일 오전 3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버밍엄 북쪽 영국 전역에 눈에 대한 황색 경고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Dozens of flights have been cancelled in the south of England amid snowfall across the nation after the coldest night of the year. Forecasters said that in most places the snowfall would continue until Friday, with a yellow warning for snow covering all of the UK north of Birmingham from 3am on Thursday until 6pm on Friday Wed 8 Mar 2023 13.11 GMT 1. Snow-covered allotments in Stevenage, Hertfordshire. # Photograph: Joe Giddens/PA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스테버니지의 눈 덮인 커뮤니티 정원. 2. People play in the snow on the Dunstable Downs in Bedfordshire. # Photograph: Joe Giddens/PA 사람들이 베드포드셔주 던스터블 다운즈의 눈 속에서 놀고 있다. 3. Cars driving through snow on the the M5 motorway near Taunton. # Photograph: Ben Birchall/PA 잉글랜드 서머셋주 돌턴 근처 M5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들이 눈 속을 주행하고 있다. 4. Museum designer Martin Wilkie clears snow from the wing of a Spitfire at the entrance to RAF Biggin Hill Museum & Chapel. # Photograph: Rex/Shutterstock 박물관 디자이너 마틴 윌키가 영국 공군 비긴 힐 박물관 및 예배당 입구에 있는 슈퍼마린 스피트파이어(2차대전의 단좌 전투기)의 날개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5. Early morning swimmers brave the cold at King Edward’s Bay, near Tynemouth on the north-east coast. # Photograph: Owen Humphreys/PA 이른 아침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잉글랜드 북동부 해안 타인머스 근처 킹 에드워즈 만(灣)에서 추위를 무릅쓴다. 6. Snow covers Fetcham Park House, which sits alongside St Mary’s church in Surrey. # Photograph: Oliver Dixon/Rex/Shutterstock 잉글랜드 남동부 써리주의 성모마리아 교회와 나란히 있는 펫참 파크 하우스를 눈이 덮고 있다. 7. Snow covers the Almond Lane cemetery in Stevenage, Hertfordshire. # Photograph: Joe Giddens/PA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스테버니지의 아먼드 레인 묘지를 눈이 덮고 있다. 8. West Wickham in Bromley, south London, wakes up to a covering of snow. # Photograph: Martin Godwin/The Guardian 런던 남부 브롬리에 있는 웨스트 위컴(자치구)이 눈이 덮여 있는 것을 보고 잠에서 깨어난다. 9. Snow on the playing fields at Eton College public school in Berkshire. # Photograph: Maureen McLean/Rex/Shutterstock 잉글랜드 버크셔주 이튼 칼리지 공립학교의 눈 쌓인 운동장. 10. Walkers and joggers out at first light on the Long Walk in Windsor. # Photograph: Maureen McLean/Rex/Shutterstock 보행자와 조깅하는 사람들이 매우 이른 아침에 잉글랜드 윈저의 더롱워크 공원에서 출발한다. 11. A horse stands in a snow-covered paddock in Dunsden, Oxfordshire. # Photograph: Geoffrey Swaine/Rex/Shutterstock 잉글랜드 옥스퍼드셔주 던스덴에 있는 눈 덮인 방목장에 말 한 마리가 서있다. 12. Snow settles on Glastonbury Tor. # Photograph: Ben Birchall/PA 잉글랜드 서머셋주 글래스턴베리 토르에 눈이 쌓인다. ♧글래스턴베리 토르(Glastonbury Tor)는 잉글랜드 서머셋주 글래스턴베리 인근에 있는 언덕으로, 지붕이 없는 세인트 마이클 타워가 꼭대기에 있다. 전체 부지는 내셔널 트러스트에 의해 관리되며, 지정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토르는 켈트 신화, 특히 아서 왕과 관련된 신화에서 언급되며, 다른 오래된 신화와 영적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클레이와 블루 리아스의 원뿔형 언덕이 서머셋 레벨에서 솟아오른다. 그것은 주변의 부드러운 퇴적물이 침식되면서 형성되어 사암의 단단한 덮개가 노출되었다. 언덕의 경사면은 계단식이지만, 그것들이 형성된 방법은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20세기 동안의 고고학적 발굴은 기념비와 교회의 배경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들의 역사의 일부 측면은 설명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철기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인간의 방문에서 나온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작센 시대와 중세 초기에 여러 건물들이 정상에 세워졌는데, 이 건물들은 초기 교회와 수사들의 은둔지로 해석된다. 10세기 또는 1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바퀴의 머리 부분이 발견되었다. 원래의 목조 교회는 1275년에 지진으로 파괴되었고, 14세기에 성 미카엘의 석조 교회가 그 자리에 세워졌다. 그 탑은 여러 번 복원되고 부분적으로 재건되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다. 13. A dog-walker in Emmer Green in Berkshire. # Photograph: Geoffrey Swaine/REX/Shutterstock 잉글랜드 버크셔주의 에머 그린에서 개 산책시키는 사람. 14. A couple walk their dog in the snow at Dartland Banks nature reserve in Kent. # Photograph: Dan Kitwood/Getty Images 한 부부가 켄트의 다틀랜드 뱅크스 자연보호구역에서 개와 산책한다. 15. South London commuters face disruption in Bromley. # Photograph: Martin Godwin/The Guardian 런던 남부 통근자들이 브롬리에서 혼란에 직면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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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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