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공지 필독※ 글 복사 허용 설정※ 빌드업 기본이론 외의 질문은 자유게시판
관련된 글을 보고 이해해보려했으나, 조금 맥락들이 다 다르고, 강의들으면서 생긴 현재 가지고 있는 지식 수준보다 더한 정보들이 추가되어 있는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Pushed output 이라는 정의는 목표언어에 대한 정확하고 사화언어학적으로 적절한 발화, 결과물이라는 것은 알겠으나, 아래 설명과 함께 보면 왜 그런 뜻인지 헷갈립니다!
즉, 교수자가 output에 대한 연습기회를 제공하여 학습자가 말하고자하는 바와 말할 수 있는 것의 gap을 알고, 새로운 룰을 알게하고 수정하게 하는 것이 push 하는 것이고
그 결과 학습자가 올바르고 적절하게 수정해서 나타난게 output이 pushed output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