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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배용준님 기사방 스크랩 월간조선 [단독인터뷰]「아시아의 연인」배용준과의 즐거운 한낮 대화
세레느 추천 0 조회 324 05.06.14 05: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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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3 06:32

    첫댓글 우리도 언제 매니저가 말릴정도로 원없이 이야기를 해볼끄나~~ 당분간 주니 볼 면목이 없으니~~~

  • 05.06.13 08:45

    싸~랑해요~. (뜬금없긴)

  • 05.06.13 10:48

    언니 뭔 말씀을 .....주니 언니맘 다 알거예요

  • 05.06.13 06:36

    더욱 그가 보고픕니다...

  • 05.06.13 08:59

    뜬금없이....가슴 한켠이 싸아~~해진다.....보.구.시.푸.다.............

  • 05.06.13 09:27

    다시 읽어도 맘에 잔잔한 흐뭇함이.....

  • 05.06.13 09:31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10년을 넘게 그만을 바라본 골수팬이지만...아직도 그의 존재에...그의 모든것에는...단 1%도 보답하지 못하는 보족한 팬이란 게...사소한 의견충돌로 가족간에 상처주는 팬이란게...부끄럽고 모자라단 생각이 듭니다....

  • 05.06.13 09:32

    그에겐 배울점이 너무도 많은데...우린 왜 그 맹목적인 사랑마저 온전히 마음으로 다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지... 그저 바라본 봐도 좋은 사람앞에서..... 이 아침에 맞이하는 이 글이 이토록 감동적일 수가 있을까요.....어린아이처럼 맑은 그의 눈동자처럼 순수하게 살고 싶습니다.

  • 05.06.13 10:1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10:1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10:1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10:48

    떨지 않고 주니랑 얘기 한번 맘껏 해봤음 소원이 없겠다 주니 넘 넘 보고프다.......

  • 작성자 05.06.13 10:48

    " 인간이 원래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존재구나 " 그의 잘생긴 외모만 두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란걸 알기에 그를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차~암 좋습니다.

  • 05.06.13 10:50

    ㅎㅎ, 이 기사가 풀리기를 기다리느라 목빠지는 줄 알았슴다. '조선' 계통을 안보기 땀시....

  • 작성자 05.06.13 13:48

    가을산님.. 타사이트에 있길래 펌하긴했는데 이렇게 빨리 기사가 돌아도 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 05.06.13 15:2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13 15:34

    펌해가실때...월간조선 "이근미"님 글이라는 것도 같이 꼭 알려주셔요~~~

  • 05.06.13 17:51

    당근입니다...

  • 05.06.14 01:23

    김점선 화백님. 지금까지 배용준님을 말한 사람들 중에 아마 가장 정확하게 느끼시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용준님의 측정할 수 없는 깊이를 가진 눈으로 사람들을 온화하게 바라보는 그의 눈에서 행복과 여유로움과 따뜻함을 느끼거든요. 용준님. 공식이 좀 시끄러웠어요. 그래두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거..

  • 05.06.14 01:25

    아시죠? 아직 안 자고 있으면 "잘 주무세요." 라고 인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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