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6(토요새벽설교)“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경>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한교연(CCIK) 가입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성반석 총회 직영 영성반석신학교 (토요일만 운영) 3개월 한 학기, 한 학기에 9번 또는 10번 강의. 남여학력나이 불문 용인 죽전역에서 도보로 12분. 주차장 완비. 토요신학교. 대졸자 또는 타 신학교 학부 졸업자(비인가 포함)는 1년뒤 목사안수. 죽전역, 저렴한 학비, 문의 01023769966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양자인 우리들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성령의 인도 함을 받는 자이기에 ‘그리스도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 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멘. 따라서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처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입니다. 계속적으로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사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러한 자녀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결국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님께서 우리 몸의 행실을 죽여주시고, 양자인 우리가 살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 자녀, 그리스도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없었지만, 우리는 양자의 영에 의해서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 속에 들어감으로써 ‘아빠’란 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아빠 아버지임을 아시고, 부르짖으시고 매달리시는 토요일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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