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강물속에는 사랑처럼 슬픈 얼굴
손바닥에는 파란 물감이 묻어나는
너무 청아한 느낌이 저의 가슴을
파고 듭니다 27세의 어린 나이로
순절한 애국자 윤동주의 시를
겸허한 마음으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서 시 ( 윤 동 주 )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첫댓글 너나들이님. 잘 보았습니다.
우포늪 따오기님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고마우며닉네임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더욱 좋습니다 본인도해와달을 부모님으로 사계절을 형제로 땅은 몸으로하늘은 마음으로 섬기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산에있는 나무와 개울에있는 물은 자매로 생각을하며몸과 마음을 전부 자연과 더불어 하루하루의 신선함에흠뻑젖으면서 여유롭고 그러려니 하면서 만나는사람마다 따뜻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살아가지요칭찬의 댓글 고마우며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야 하나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면 죄만 짓고 사는 사람 같네요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구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그렇지요 지난날을 돌아보면 잘못한일들이 선명히 다가옵니다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박상보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를 맞이하여 몸관리 잘하셔서각별히 건강을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고운글에 잠시머물고갑니다
김창근달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고단하실때는 잠시 머물다가 가시면 좋지요하루의 생활이 곱게 지내시길 바랍니다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너나들이 고운글감사해요
@풀향기 풀향기님 처음 뵙겠습니다 닉네임이 아름다워요부족한 글을 곱게 보아 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초라한 방이지만 자주 방문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너나들이님. 잘 보았습니다.
우포늪 따오기님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고마우며
닉네임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더욱 좋습니다 본인도
해와달을 부모님으로 사계절을 형제로 땅은 몸으로
하늘은 마음으로 섬기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산에있는 나무와 개울에있는 물은 자매로 생각을하며
몸과 마음을 전부 자연과 더불어 하루하루의 신선함에
흠뻑젖으면서 여유롭고 그러려니 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살아가지요
칭찬의 댓글 고마우며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야 하나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면 죄만 짓고 사는 사람 같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구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지난날을 돌아보면
잘못한일들이 선명히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박상보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를 맞이하여 몸관리 잘하셔서
각별히 건강을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고운글에 잠시머물고갑니다
김창근달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단하실때는 잠시 머물다가 가시면 좋지요
하루의 생활이 곱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너나들이
고운글
감사해요
@풀향기 풀향기님 처음 뵙겠습니다
닉네임이 아름다워요
부족한 글을 곱게 보아 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초라한 방이지만 자주 방문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