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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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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1♠ 춤추는 중년들..(펌)
아리(我理) 추천 0 조회 2,046 09.01.14 16:3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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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4 16:45

    첫댓글 아리님 근시마세요.제가 연구를 해보니까요? 처음에시작은 스댄으로 하다가 나중에 힘들고 지치니까? 다리도 아프고 체력도 받쳐주지않으니까? 궁여지책으로 사댄으로 돌아노는걸 많이보았고 제주위에도 그런분이 있어요.제가 스댄 배운 다니까? 말리드라구요? 힘들고? 돈 들어가고? 얼마 못써 먹는다구요? 사댄이라도 갈고 닦으면 좋다고요.제생각으로는 염려놔도 돼요.일단 스댄인구라도 많이 늘어나면 긍정적인 현상 입니다.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1.15 09:09

    호반반 안녕하세요.. 요즘 왕성한 글춤에 많은분들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날이 차네요.. 건강하시구 올 한해도 멋지고 유쾌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09.01.14 17:19

    결국 힘빠지고 늙어지면 사댄으로 오게 돼있으요....ㅎ

  • 작성자 09.01.15 09:11

    네 ㅎㅎ 그런가요. 춤이 참 어렵네요 제대로 마스터하면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인데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늦엇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14 17:22

    제목만보고 ~~~~ 수덕사의 여승이야긴줄 알았습니다 ㅡㅡㅡ

  • 09.01.15 06:58

    여승도 중이구 중삼보단 후배구...ㅋㅋ

  • 작성자 09.01.15 09:13

    무덕사 이야기는 아니구요??? ㅎㅎㅎㅎㅎ 철중님 댓글은 모래사장에 던져나도 찾을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09.01.15 09:14

    도올님 ㅎㅎㅎㅎㅎ

  • 09.01.14 18:46

    흠~~

  • 작성자 09.01.15 09:14

    아마도 긍정적인 침묵이겠지요? 큭

  • 09.01.14 18:53

    휘청거리는 중년 보다는 춤추는 중년이 훨 좋네요~~

  • 작성자 09.01.15 09:15

    그럼요 휘청거리는 중년보다는 춤추는 중년이 훨 낫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15 08:12

    어휴 !,,,글,,읽다가 포기,,,終書(사댄은 없네 ! )...아리님,,글-은요,,요약요약,,해서 (펌-이라도,,)알기쉽게,,보기좋게,,하면,,끝까정,,보지않을수 없담니다..

  • 작성자 09.01.15 09:16

    뭐 다아는 이야기인데.. 구름바람님은 안 읽어셔도 됩니다.. ㅋㅋㅋ

  • 작성자 09.01.15 09:21

    공성님 지송함미더 ㅋㅋㅋ 편하게 재 편집이라도 해드려야 했었는데....

  • 작성자 09.01.15 09:23

    어디가도 손잡아 주는 사람도.. 손잡을 사람도 없는지라.. 공치고 있습니다..

  • 09.01.14 19:45

    긴글 숨도 제대로 쉬지않고 필독 혔습다, 이제사 생각하니 힘있고 능력있으면 배우고싶어요 , 허나 많은팬들이 가족 먹여살리려구 오늘도 이 찬바람 ,상사의 욕바람 맞으며 아둥바둥 사는님들 만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드신분들 참으로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 작성자 09.01.15 09:24

    어쩌면 댄스할수 있는 시간이 잇다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은 삶이겠지요.. 아 일부 특수한 사항은 재외겟지만 말이여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14 20:40

    좋은 글 감사~~~~샤방~~~무엇이든 자신이 어찌 활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하는데...우리의 감성을 이렇게 풍요롭게 해 주는 좋은 댄스를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참 안 된거죠~ 아예 댄스를 몰랐다면 모를까!

  • 작성자 09.01.15 09:26

    딱 정답입니다... 무엇이든 자신이 어찌 활용하느냐......... 따라 무지개 동산이 되기도 하고.. 시궁창 뻘밭이 되기도 합니다 ... 공감백배

  • 09.01.14 21:43

    사교춤.. 이거하나루도 행복할때가 많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1.15 09:27

    사교춤 그거 하나도 아직 설익어 아쉬움이 있긴해요.. 세월이 답해줄려나요? ㅋㅋㅋ

  • 09.01.14 22:53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1.15 09:28

    요즘은 심심찮게 댄스관련 긍정적인 기고들이 보이기는 하네요... 회장님 감사합니다.

  • 09.01.14 23:57

    아리님~~좋은자료 퍼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9.01.15 09:30

    ㅋㅋㅋ 퍼온 것이 아니고 마우스 드레그만 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미진한 복이 있다면 다시 서울한번 오세요.... 듬뿍 포장해서 드리겠습니다

  • 09.01.15 01:46

    히야~ 인생에... 인생을 즐기는 것에 투자하는 것치곤 과한 액수인 듯 하네요. 두 달에 5천이라...

  • 작성자 09.01.15 09:32

    저리 배우느라 땀흘리는데 이미 면허증 따신 사즐모님들은 축복(?) 받은 분들인가요? ㅋ

  • 09.01.15 06:05

    아고 길다 제목만 보고 다녀 갑니다.

  • 작성자 09.01.15 09:33

    네 제목이 할말 다 쓰여있네요 ㅋㅋㅋ 걸망님 안녕하시지요?

  • 09.01.15 06:53

    사교춤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서운하신가 보네유.. ㅋ..언젠가 빛을 발할 날이 있을겁니다.. 그때까지 아리님! 열공!!..ㅎ

  • 작성자 09.01.15 09:33

    얼떨결에 배웠다가.... 가면갈수록 어렵네요.. 무엇보다 시간이 발목을 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15 09:35

    소 제목 타이틀만 눈팅하고가도 내용은 다 나온 겁니다 중요한것은 본문에 글이 아니라 마음에 쓰여있는 글이 아닐까요?

  • 12.05.24 19:04

    글읽고느낌점~내가참잘했구나 하는생각하면서,
    본인에게 투자가 중요해서리 오늘도 신나게 ,사댄열공 할려 갑니다.

  • 작성자 09.01.15 09:36

    다앙님은 이미 궤도에 진입하신 분이니 축복받은 삶이지요.. 우려하는 인지들은 어디나 존재하는 거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셧나요?

  • 09.01.15 08:47

    ★부부가 함께 배워 취미로 즐긴다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부부가 함께 춤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고 아름다워 보여요. 그런데 옆지기는 혼자 즐겁게 즐기라니..... 흑흑흑...이 글을 대령해야하나보다.ㅎ~. 생활의 활력, 정말 춤은 보약입니다. 아리님, 좋은글 기분 좋은글...고마워요.^-^

  • 작성자 09.01.15 09:38

    새초록님 반갑습니다.. 여기는 오늘가지 무척이나 차네요.. 부산은 좀 나을려나요? 부부가 함께하면 참 좋은 도구 맞습니다.. 그래요 춤은 보약입니다.. 잘 못 취하면 독약이기도 하지만은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15 09:43

    ㅋㅋㅋ 본문에는 50대에 입문해서 저리 구슬 땀을 흘린다는데 40대 중반에 입문하신 뻔뻔산안님은 너무 영계나이에 입문한 것 아니여요? ㅋㅋㅋ 그러니 스스로 할미 할미 하시면 진짜 할미님들 화내신답니다 ㅋㅋㅋㅋ

  • 09.01.15 10:06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건전 댄스여 만세~ 김지하 시인의 타는 목마름으로 중에서

  • 작성자 09.01.15 15:13

    ㅋㅋ 역시 도리님 다운 댓글입니다.. 타는 춤마름으로 열심히 건댄하는 사람이 98%가 넘어가는 그날까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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