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와 파도카페를 방문한께 인사 드립니다
원제는 "내가 원했던 검은 고양이"로, 1969년 볼로냐에서 열린 국제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당시 4살의 여아 빈첸자 파스토렐리가 부른 노래.원곡 가사에서 nero는 고대 로마 황제 이름을 따서 지은 고양이 이름이 아니라 이탈리아어로 '검은색'. 노래가
번안곡으로 들어오면서 '검은 고양이 네로'가 된 것인데, 어쨌든간에 이를 그대로 읽으면 '검은 고양이 깜둥이'가 된다.
첫댓글 하하하 그런뜻이 있었네요검은고양이네로~♥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오랫만에 오셨네요.우리 자주 뵈어요~.검은고양이 네로 사진을 검색해서 올립니다.ㅋㅋ
귀여워쪼아쪼아
아하~~그런뜻이 있었군요..
네로 황제만 연상 했었는데...그런 뜻이였군요정확한 풀이해주셔 고맙습니다^^*
번안곡으로 날렸었지요.
첫댓글 하하하 그런뜻이 있었네요
검은고양이네로~♥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우리 자주 뵈어요~.
검은고양이 네로 사진을
검색해서 올립니다.ㅋㅋ
귀여워쪼아쪼아
아하~~그런뜻이 있었군요..
네로 황제만 연상 했었는데...
그런 뜻이였군요
정확한 풀이해주셔 고맙습니다^^*
번안곡으로 날렸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