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누구? 스카이였던 것 같은데 왜 그런 말을 해요?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 성혁이 형 커버 들었어요? 그것은 정말 좋았다. 나를 대신해서 그에게 좋은 말을 좀 해줘 재준이 커버는 언제 받아요? 그것이 올해 나의 생일선물이 될수 있을까 재준이는 어떤 커버를 잘할까요? 저는 당신이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준이는 최고의 PD다 하지만 제가 커버를 원하는 욕심이 있나요? 어제는 정말 지루했다 나는 편지를 쓰고 늦잠을 잤다 나는 고질라를 봤다 그 영화들은 재미있어요! 나는 몇몇 친구들과 통화에 참여했다 나는 공원에 갔었다. 하늘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나는 놀랐다 쉐이크가 좀 있어요 내가 직접 그렇게 말해야 한다면 매우 맛있다 그리고 나서 구운 치즈 샌드위치를 샀다 그리고 감자튀김은 그것을 잊을 수 없다 그 통화를 하는 동안 내내 X 스페이스가 더 이상 없습니다 우리가 할 때 재미있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바뀌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잘 먹고 행복하세요 나는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 나는 당신이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시티보이와 컴백이 있습니다 일이 너무 많지만 쉬는 것을 기억하세요 나는 항상 마지막에 너를 기다릴거야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 거예요 오늘 일어났더니 이재준이 없어서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았어요 이 재준이가 왜 이렇게 그리울까? 눈물은 없어 그냥 지나가는 생각뿐이야 이런 마음이 들 때가 많을 수도 있지만 그럼 우리 모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게 기억나요 :) 그래서 슬퍼하면 안 되는 건가요? 너는 항상 날을 밝게 해줘 너는 나의 빛나는 별이니까 ✨ 나는 그것을 아침에 햇빛 아래서 본다 밤에 빛나는 별들도 천재죠? 저는 항상 어디서나 별을 봅니다 여기서 계약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스카이가 날 깨우기 전에 잠깐 낮잠을 잘지도 몰라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요 아, 뭐 어쨌든 재준아 사랑해 🤍 내일 너에게 편지를 써라 잘 자 재주니 💤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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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a! Hi~
Oppa who? I think it was Sky. Why would I say that? Anyhow how was your day today? Did you hear Sunghyuk’s cover? It was really good Give him some good words on my behalf When am I getting a Jaejun cover? Can that be my birthday present this year What cover would Jaejun do well? I feel like you have many options Jaejun is best PD But am I greedy to want a cover? Yesterday was really boring I slept in after writing I watched Godzilla Those movies are fun! I joined a call with some friends I went to the park Sky didn’t cause trouble and I was surprised I got some shakes Very yummy if I must say so myself Then I got a grilled cheese sandwich And fries cant forget that All while still being on that call We don’t have X Spaces anymore It used to be fun when we did them But now has the time changed I hope you had a good day today Eat well and just be happy I’m always proud of you I know you are currently working hard You have CityBoy and Comeback So much work but remember to get rest I will always be waiting for you at the end I’m sure others feel the same way Today I woke up and I was like it’s been too long without Lee Jaejun ㅠㅠ Why do I miss this Jaejun bear so much? No tears just a thought that passes through There might be a lot of times where I might feel this way but then I remember that you are working hard so that we can all meet again :) and that’s why I shouldn’t be sad? You always make the day brighter Because you are my shining star ✨ I see it in the sun during the morning Or the stars that shine at night Genius right? I always see stars everywhere I think its time to sign off here I might take a small nap before Sky wakes me up for the day… I don’t want to be an adult Oh well Anyhow Love you Jaejun 🤍 Write to you tomorrow Sweet dre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