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영국 원산의 목양견 중에서도 가장 작업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는 보더 콜리, 가까운 라프 콜리만큼의 우아한 스타일과 뛰어난 용모를 가지지 않았기에 순수종으로 인정되는 것이 늦었고 최근까지 공인되지 않았습니다. FCI의 공인을 받은 것은 1987년이었습니다. 보더 콜리는 바이킹 침입자들에 의해 스코틀랜드 Scotland로 옮겨진 사슴몰이개의 혈통을 가진 견종으로 발리 쉽독(vallee sheepdog)과 교배로 만들어졌으며, 스코틀랜드 Scotland와 잉글랜드 사이의 국경부근에서 유래한 옛 스코틀랜드 Scotland의 양치는 개에 가장 가까운 품종입니다. |
수명 |
10-14년 |
성질 |
기민하고 지능이 높습니다. 끈기가 있으며. 몸을 아끼지 않고 작업에 종사하는 순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더 콜리는 두 가지의 성향이 두드러집니다. 일에 중독증이 걸린 것처럼 끊임없이 양떼를 어떤 곳이나 사람에게 몰고 가는 개들과 느긋한 가족용 애완견인 것도 있습니다. 보더 콜리는 잡일이 주어지거나 이들의 힘을 분출 시킬 때에 가장 행복을 느낍니다. 이들은 양몰이를 할 기회가 없으면 이웃의 다른 동물들을 몰 것입니다. 이들을 오래 키운 사육가들은 그림자를 늘 달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고 표현합니다. 보더 콜리는 다른 개들이 있으면 질투를 자주 합니다. |
크기/체중 |
수컷 46-53cm, 14-20kg 암컷 43-51cm, 12-19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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