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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다문화 마약 취해 초등교실서 영어강의 (이태원 나이질 갱이 마약판매)
제노매니아 & 네이티브포비아 추천 0 조회 77 09.05.08 10: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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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8 10:57

    첫댓글 휴~~~ 이젠 나이지리아인까지 영어강사하나???....영어 몇마디 씨부리는 외국인들 한국은 천국이네요

  • 09.05.08 12:36

    국내 외국인 마약 범죄자 10명중 3명이 영어강사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 교육을 저런 쓰레기들한테 맡겨놓고선 "선생님"이라 불러주며 돈 퍼부어 주는 이나라 교육 참 문제가 많습니다. 돈 들이고 시간들여 공부한 한국인 영어강사들은 백수로 만들어 놓고선 자국에서 장판 디자이너하던 개쓰레기 인생들을 불러다 놓고선 대접해주는 정신나간 현실이 도저히 이해안되는군요.

  • 09.05.08 13:34

    백인만 영어강사 하더니 요즘엔 흑인들도 남자는 당연하고 흑인여성들도 종종 보입니다.

  • 작성자 09.05.20 21:33

    흑인영어강사는 강남지역에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고 그야말로 없어서 못모셔온다고 합니다. 흑인'여성'강사는 '인기가 없어서' 찾아 볼래야 찾아볼수도 없습니다. 백인에 대한 사대주의와 굴종의식이 이제는 흑인, 무슬림에게까지 옮겨지고 있더군요..

  • 09.05.08 16:54

    꼭 그렇게 비굴하게 영어를 배워야 할까요?? 요즘엔 인터넷 영어강의도 들을만 하던데

  • 09.05.08 13:36

    영어만 잘하면 개쓰레기 밑바닥 인생도 팔자피는 한국입니다.

  • 09.05.09 07:02

    이번 사건은 올바른영어교육을 위한 시민모임의 엠투님께서 제보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신 분입니다.

  • 09.05.18 20:21

    나이지리아는 영국의 식민지였고, 아직도 인도,파퀴,방굴라처럼 학교에서 영어로 가르킨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나이지리아 깜딩이들도 영어몇마디씩은 다 지껄이지만 인도종자들이나 마찬가지로 나이지리아 깜댕이 영어는 진짜 영어좀 하는사람 입장에서 보면 완전 똥발음이죠...저런 깜딩이발음으론 해외에서 영어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이나 영어광풍 일으키고 언론이 영어광풍 조장하면서 저런 영국식민지 깜딩이 식민지영어까지 수입해서 어린학생들에게 영어노예화 시키고 있으니 참 큰일입니다.

  • 09.05.18 20:22

    이게 완벽한 한국의 필리핀화를 진행시키는 듯 합니다. 영어공용화 시키고...혼혈화시키고, 필리핀처럼 기독교국가화 시켜서 완전히 서양의 노예국가화 시키는 것이죠

  • 09.05.20 20:21

    도대체 선생 자격도 없는, 그야말로 버러지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닌 버러지들에게 우리의 아이들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지 혼자 마약하고 혼자 홰까닥 돌아 한강에서 혹은 육삼빌딩에서 뛰어내린다면~ 피해는 고작 청소부아저씨나 볼 뿐이겠지만 홰까닥 돌아 우리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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