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바빠서 못들렸습니다.
건의게시판
80번글 호크아이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더프 레전트... The present ....
저도 합니다. 아니, 했었습니다.
하지만, The present 라는 게임 존재도
스토리가 없습니다.
제가 The present에서 추천할건.
펫의 시스템... 환생... 펫의 진화...
보스몹을 잡아야만 나오는 특정 워프.
그것밖에 없습니다. 더있을지도 모르지만요.
The present , 쯔꾸르님 게임도 재밌었지만.
하나의 The present 라는 존재가 더 재밌었을듯 하네요.저이제 스토리게임만 할것입니다....
The present같은 게임은 깔끔하긴 해도 스토리가 없습니다.
스토리성 게임, 쯔꾸르 퓨전 온라인이 스토리게임이 된다면.
이런게 되겠네요.
「처음 마을에서, 엔피씨가 동굴이 막혀있다는 말을 하고,
시간있으면 가보라고 합니다. 가보면 동굴앞에 관광객이
열수가 없다고, 안에 무엇이있는지 알려달라고 한다고 합시다.
얼음의 조를 얻고, 알려줍니다. 고맙다고하면서 전직하는마을을
알려줍니다. 거기서 4대기사를 얻으면 다시 패왕이
기계제국에서 리빙가드로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리빙가드로를 처리합시다. 그러면 주인공이 이렇게말하면 되겠지요,
『이소린...? 셀트렙의 해변가에서 나는소리야!』
가고일을 처치하고 석상을 구한다음에 전직마을로 가면
스위치를 이용해서, 유저중 한명이
『저기 서있는 갑옷아저씨는 가고일의석상을 좋아한대.』
라고 말하고 가면 비켜주지요.」
대충 이런게임이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저 이제 이거 안들어옵니다.....
이글을 자삭하시고 절 탈퇴시키십쇼...
전 스토리성 게임을 원합니다.
첫댓글 저기요, 안들어오는것도 좋지만, 그냥 조용히 나가지 이런글은 왜올립니까..[이해 불가] 건의면 건의게시판에 올리던가요 어쩌자는거
어마나님 말이 맞아요 스토리성 게임이 맞지만 무한RPG에 스토리성이 더해지면 사람들은 엔딩을 원하는 정도밖에 안되겠죠 그리고 나가시려면 자유이십니다..이런식으로 해서 괜히 나서는 것은 보기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