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대 1야전군사령관으로 취임하는 신현돈 선배님.
" 사령관님께 대하여 받들어 총! 충성! "
제1야전군 사령부 제병들로부터 취임 인사를 받고 있습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현돈 선배님.
▲ 조정환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제1야전군사령부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습니다.
▲ 취임식을 모두 마치고
자랑스러운 신현돈 제1야전군 사령관님과 기념촬영.
▲ 1군! 1군! 목도! 목도! 화이팅!
▲ 다과회를 마치며 기념 촬영.
▲ 제1야전군사령부 연병장에서 기념촬영.
▲ 보무도 당당한 제1야전군사령부 제병들.
▲ 제1야전군사령부 기수단.
▲ 헬기로 도착하는 조정환 육군참모총장.
▲ 단상으로 입장하는 조정환 육군참모총장(가운데), 신현돈 신임 사령관(좌) , 박성규 사령관(우)
▲ 제병들로부터 인사를 받고 있는 신현돈 선배님.
▲ 육군참모총장님께 대하여 받들어! 총!
▲ 대한민국 군조직도상 8명의 4성장군(대장)중 세분이 오늘 행사장에 참석.
▲ 조정환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고 있는 제37대 박성규 사령관.
박성규 사령관님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충남 논산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후 임관하여 역대 2번째로 4성장군(대장)이 되었답니다.
▲ 제1야전군사령부 부대기를 인계인수 받기직전.
▲ 조정환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습니다.
▲ 제병지휘관(준장)의 안내로 열병식 장면.
▲ 사령관님께 대하여 받들어! 총!
▲ 자랑스러운 신현돈 선배님 내외분.
▲ 축사를 해주시는 조정환 육군참모총장.
▲ 예포 19발 발사장면.
▲ 취임사를 하시는 신현돈 제1야전군 사령관님.
▲ 청명한 가을날씨에 별(장군)들이 많이 보입니다.
▲ 이취임식이 끝나고 다과회장 분위기입니다.
▲ 건배 제의.
▲ 신현돈 선배님 내외분 건배!
▲ 이취임식 행사를 참관하는 목도중.고등학교 동문들.
▲ 오늘같이 자랑스럽고 기쁜날
전진부대(육군제1사단) 사단장으로 계실때 인연을 맺었던 비서실장도
오늘 행사장에 오셨습니다......닉네임 사서함님! 정말 반갑습니다.
▲ 16회 동문들.
▲ 18회 동문들.
▲ 기수단과 함께.
야~아~ 29회 박화련 후배가 꽃이네!
▲ 22회 동문들.
▲ 귀경길에 양평 국수리 해장국집에서 뒷풀이 장면.
8회 이덕훈, 김흥주 선배님들께서 건배제의를 하고 있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90여명의 동문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목도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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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사령관 취임식 참석 결산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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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명, 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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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수 입 |
지 출 |
분 |
참석자 |
참 가 비 |
항 목 |
금 액 |
1 |
김봉구 총동문회장 |
₩100 |
석식대(해장국) |
₩320 |
2 |
박용만 수석부회장 |
₩30 |
전세버스 |
₩450 |
3 |
김현기 사무총장 |
₩50 |
기사 T/C |
₩50 |
4 |
임문규 감사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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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배영구 부회장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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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도선대 부회장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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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최병철 총무국장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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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박화련 총무차장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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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김흥주(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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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이덕훈(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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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박용일(1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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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박혜숙(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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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임숙자(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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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이원영(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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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안병민(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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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심상봉(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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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심윤태(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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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이문영(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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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홍국표(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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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박치만(1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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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최선규(1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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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최용일(1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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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김미식(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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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김정희(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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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박찬규(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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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안경준(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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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신현종(1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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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이광우(1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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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최성환(1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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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강태희(2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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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이춘영(2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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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박용숙(2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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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심서현(2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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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윤현주(2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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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지동규(2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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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지평수(2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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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안광화(2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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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박영웅(2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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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버스 노래방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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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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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잔 액 |
\560 총동문회 기금으로 적립 |
첫댓글 자랑스럽고 멋진 자리에 있어서 기분 좋았겠네.. 나도 가볼걸 하는 부러움이 생긴다 그런자리 보는것도 흔치 않은데..
오지 그랬엉~~~ 다들 만사 제쳐두고 왔던데...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