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지 (작품명) |
완득이 | |
여행 일정 (독서기간) |
11월15일 | |
여행 계기 |
가보고 싶어서( o ) / 친구 추천( ) / 선생님 추천( ) 부모님 추천( ) / 기타( ) | |
여행 목적 |
즐거움과 감동을 얻기 위해( o ) / 새로운 지식을 쌓기 위해( ) 바람직한 삶의 길을 찾기 위해( ) / 기타( ) | |
여행 중 만난 사람 |
이 름 |
하는 일, 성격 등 |
도완득 |
고등학생, 폭력적 | |
똥주 |
완득이의 담임선생님, ‘동주’이지만, 아이들이 ‘똥주’라부름 | |
정윤하 |
완득이의 여자친구같음 | |
여행 중 인상 깊었던 장면 |
똥주가 유치장에 들어가서 도완득과 정윤하가 면회오는 장면 | |
여행 후기 (느낀점) |
문단1(책의 제목 및 지은이): 완득이-김려령 (출판사: 창비) 문단2(읽게 된 계기): 몇달전 영화로 ‘완득이’를 봤는데 엄마가 책으로도 있다고 하여, 며칠전 서점에 가서 ‘완득이’라는 책을 사서읽었다. 문단3(이야기 요약): 완득이는 기초수급자이다. 그러나 옆집에 사는 동주가 기초수급자의 수급품을 뺏어먹는다. 그 외에 여러가지이유로 완득이는 똥주를 죽이고 싶어한다. 그러다고 똥주의 도움으로 집을 나갔던 엄마를 찾았는데, 필리핀사람이다. 그리고 킥복싱을 배우고, 정윤하와 친해지고 킥복싱대회에 나갔다가 떨어지는 내용이다. 문단4(이글을 읽고 느낀점): 완득이의 엄마아빠에 관해 나오고 집에 관해 나오는 장면에서는 ‘나는 이런 좋은 집, 좋은 밥, 좋은 부모님을 가지고 태어나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완득이의 담임선생님 ‘똥주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한편으로는 죽여 버리고 싶지만 나름 고마운 구석이 있는 선생님이다. 정윤하와 친해지는 장면에서는 ’이성친구가 있으면 좋을 것같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문단5(다음에 읽을 책): 김려령 소설가의 책의 내용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김려령 소설가의 책을 읽고 싶었다. | |
다음 여행지 |
가시고백 |
대전동산중학교 독서교육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