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와 114 / 티오피아
시111-시114
빌람과 발락(ㅋ;랔)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숨을 이룬다. 버가모 교회가 품은 주님처럼 사데교회가 품은 주님이었다. 신의 파피루스와 예수 파피루스하고 주 예수 사랑으로 인상과 영안의 물질로 주의 피를 이룬다. 찌포라와 찌포르하고 발람과 발랔으로 비하와 빌람의 속성이 드러나서 인간의 물질이 품은 황토흙의 깊은 숨이 되길 바란다. 미사와 미사구하고 다메섹으로 메섹을 이루면서 미간이 찌푸려지는 숨에 주의 신을 벗는다. 주님은 영과 혼과 육을 품은 기원의 비밀이었다. 모쉐의 아들이 게르숌(히브리어로는 게르)과 엘리에제르가 인체로 풀어지길 바란다. 여호와의 숨으로 이트로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주 예수 사랑을 받는다. 이드로와 이트로하고 이들이와 이~들이한다. 주의 영이 임하면 저들은 내 밥이 될 것이다. 여수룬으로 여분네의 아들하고 예푼네의 아들로 예호슈아한다. 여수아가 품은 예호바였고 여호와의 신이 품은 주 예수 그리스도셨다.
예수의 파피루스와 주의 신을 이루고 주님으로 사는 주 안에 백성으로 전두엽(나. 처음에. 창세기. 태초의 빛과 창세의 빛. 창세기1장 2절로 처음에 2장 1절하여서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17절을 야고보서 1장 17절로 덮는다. 방주를 향한 방사능처럼 요게벳을 향한 찌포라였다. 십브라로 찌포라하고 십볼렡으로 주는 여호와(여호수아 예호슈아. 예호바와 여호와의 말씀)해 드린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엘르아제르와 엘르아살. 엘리아의 능력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엘림과 엘람하고 엘르아살로 엘리야의 고백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셨다. 전두엽으로 와우전정해서 두정엽으로 도파의 시성으로 도파민한다. 셀라) 그리스도셨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산돌. 힌돌. 머릿돌로 왕의 왕. 주의 주. 나의 나)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권속들로 통치자의 믿음을 수족해 드린다. 나는 오늘(주후에서 주전해서 오늘;2011년 6월 11일. 토요일 오전 07시 13분)에야 찌포라가 모쉐의 시종 여호수아의 숨임을 깨닫는다. 영원의 숨인 주님의 사랑으로 주의 사랑을 받는다. 주를 향하고 바라고 함께한지 이제 막 어린 아이를 향하는 주님의 아이였다.
이름들(출애굽기) 18장
2 모쉐의 장인 이트로는 돌려 보내졌던 모쉐의 아내 찌포라와 그녀의 두 아들- 하나의 이름은 게르숌인에 이는 '내가 이방 땅에 나그네36)였다'고 그가
말하였기...
처음에;창세기 16장 13절에서 16절 말씀이 비추임을 받는다. 십보라와 찌포라하고 찌포르의 아들과 갈렙한다. 하갈이 품은 주의 신처럼 하갈이 품은 주의 영이었다. 하카르야로 즈카르야해서 엘리가 품은 엘르아살하고 엘르가 품은 엘르나제르한다. 엘리야의 심령과 엘리야의 능력이 되라셨던 주님의 말씀이었다. 엘리야의 심령은 아는데 엘리야의 능력이 뭐지? 영안의 말씀의 의식을 더하면서 쉩의 아들과 셋의 아들을 구속했던 누가와 루카로 마태와 마테오한다. 므리바 사건이 아닌 네 생물이 품은 두진과 이진으로 에싸브로 에섹이 품은 쎄이르였다. 딸아! 고대 그릭어를 찾거라 하셨던 주님으로 에티오피아와 에디오피아로 에집트와 이집트의 애곡으로 아벨미쯔라임한다. 아브와 토를 다룬 하봐처럼 이브와 셀을 다룬 브니엘의 무덤이었다. 아람어로 아브람하고 이브리로 아브라함한다. 아브가 품은 이브의 사랑이나 하갈은 타브와 토브가 품은 토리에 사구체를 모르고 있는 토브토바였다. 종의 복음을 넘어야 주의 복음도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교회가 성령의 교회들에게 하는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하는 비유법이다. 아멘으로 셀라하고 올라와 셀라로 올림제물한다.
아브람과 아브하고 아람어로 아브라함한다. 주의 신. 주의 영. 주의 말씀이 품은 주 안에 우리들이다. 왼쪽 대퇴부의 근육에서 전율을 당하면서 맥박을 이룬다. 호흡이 있는 숨이라는 것이다. 아민으로 아셀지파한다. 갓. 단. 납탈리. 레뷔. 르우벤. 베냐민. 쉼온. 빌하. 빌라. 빌람을 향한 발람이었다. 셀라;르우빔-르우벤. 베냐민이잖아 말을 했다. 목소리로 주를 찬양해 드린다. 셀라;히2:1. 14. 히4:12. 요2장)영감과 목적어를 품고 주의 나라해 드린다. 영육과 영성합하여 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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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시신경이 꿈틀하면서 주의 몸을 수거한다.
하품이 발생하는 면역계로 내분비물이다. 아멘(히2;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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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일이 들어오고 있다. 쌍생으로 처리했다고 하신다.
쌍생! 무지개와 언약의 무지개로 약속의 땅에서 도파하고 엘도파한다.
오른쪽 팔 상완뼈 끝자락 팔꿈치 안쪽 살이 가려워서 긁고 있다.
이내 왼쪽 엉치뼈로 엄청난 중압으로 통증이 임하여 뻐근하다.
토파민에서 도파질을 당하는 도파와 엘도파의 거룩함이었다. 셀이다.
임마와 암마하고 임나(라가시. 라데아. 라헬. 라륨. 라식수술)로 임의한다.
엘가와 엘림이 품은 주님처럼(요1:1) 요나와 요나단이 품은 요하네스였다.
엘람과 엘림으로 엘올람하여 베델을 향하는 임마누엘의 영으로 엘베델한다.
엘르아살이 품은 엘림처럼 엘리아제르가 품은 엘르였다. 엘라로 올라한다.
엘리에제르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품고 엘르아제르로 엘르아살한다.
*))*140;1400
들감람나무와 감람나무하고 들나귀와 암나귀로 세슘을 품고 아연과 망간한다. 영안에 들어오는 상은 처음에 48장 7절이다. 그런데그들을 품고 있는 것이 시상하부인데 뇌하수체는 송과샘의 일에 베들레헴의 떡으로 오신 호산나와 악숨으로 이디오피아를 품고 에티오피아한다. 예물은 필히 내가 왜 주신경의 일에 주의 구원을 품고 있는 시므이(눅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와 시므온이 되는지 이브리는 히브리를 품고 히타이트가 되어야 할 것이다. 헽족속과 헽사람으로 갓지파(갇지파)한다. 마음의 말은 생각의 힘이다. 엘로이가 품은 엘로힘으로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란 고백으로 여호와 삼마와 야훼 삼마가 되어야 한다. 문제는 어느팀은 구속을 받고 어느 나라는 구속을 못 받는다. 아무리 사무엘을 불러도 지파가 다르기에 들리지 않음처럼 아담과 하와도 그랬던 것이다. 아마마와 아담으로 노아의 방주에서 노아흐한다. 노엘이 품은 마노아흐처럼 마누엘이 품은 임마누엘의 일이었다. 셀라(히2:14. 1;히1:14. 1)
오호라! 무엇이 다른지요? 몸으로 말하는 발람(바람)과 육으로 인지하는 발랔이구나! 걸려 넘어진 돌이 무엇이더냐? 힌놈의 골짜기로 오신 몰렉의 인신 제물이었는데 오지병과 진설병이 품은 아둘람의 동굴인데 눈이 어두워 담이 없나이다. 첫흠은 고린도 전서 15장이 임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시더니 불이 임한일에 성령과 신부를 구속받더니 이제는 그 속에서 다시 주는 그리스도라 하나이다. 그런데 엘도라도와 콜로라도가 인침을 받으면서 죽어도 주를 향하는 주의 어린 양이 되고 있는데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으라고 하시는데 엘리야의 능력과 엘리야의 심령을 놓고 엘리야의 심령은 아는데 엘리야의 능력이 뭐지? 마음의 질문이 일어 나더니 하나님의 절대적인 의와 사랑은 늘 쌍생이고 복수고 단수임을 적용하시는데 경험해도 모르고 지나오더이다! 하나님의 의와 공의는 이사야 56장 1절이 낚아 챘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의와 절대적인 불의에 답이 없어 기드온의 용사는 기브온을 품고 기니를 이루나이다. 악궤가 품은 악숨이 왜 이티오피아를 품고 에집트와 이집트를 품은 오벨리스크로 인격이 되는지 압하스로 압둘라를 품고 압살롬으로 아브람을 이루나이다. 이브리와 히브리가 품은 주님처럼 히타이트는 자기들의 상혼이 있는데 네쉴라. 너쉴라 나쉴라하는 우리 신라로 아다와 씰라를 품고 아담과 아다마를 이루나이다. 주님!
주속해 드렸다. 악숨과 악고하고 악기로 악성 바이러스한다. 요한의 물과 피를 넘어 요한의 불과 물이 되어야 하는 성령의 일과 성심의 일들이다. 네쉴라! 너와 내가 합하여 시내산이 되고 시나이 반도가 되는 것은 산성비와 알카리성이 구분이 되어야 했는데 오벨리스크는 이집트로 낙인을 찍은 라마와 마라와 모세로 모샤이한다. 이샤이가 품은 아멘호텝 3세로 아멘의 주하고 악궤와 악기로 악성 피부병을 품고 미르얌으로 마라하고 마리아로 미르얌한다. 마야와 라마가 품은 쉼온과 레뷔와 갓지파와 갓돌림신경이었다. 르우벤과 빈야민하고 베냐민과 라헬의 무덤에서 그 성읍 예루샬라임한다. 에프라타가 품은 에슐리안처럼 에모리 아모리 하시면서 아브를 품은 압살롬이다.
놈-게놈;지놈-으로 발음법을 이룬다. 발람과 발락;발랔처럼 가말리엘과 엘르아살이다. 호르몬이 환경을 품었는지 환경이 호르몬을 다스리는지 모르겠다. 엘로이로 브에르라하이로이하고 나다나엘로 나 다니엘한다. 성경은 구속의 주가 품은 성서도 있었는데 우리는 이를 면역계와 내분비계로 연합하는 뇌하수체와 송과샘을 품은 시상하부일 것이다. 역사의 장이 다르듯이 구속의 숨도 다르다. 시제가 다르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백성들을 품은 당신의 성혈이 있었는데 일다은 혈액형으로 구분하는 중이다. 태음인과 소양인. 태양인(19)인과 소양인(1)으로 엘르아살한다. 종의 노래도 그렇지만 사제의 신분은 상상도 못하는 깊은 흑암의 물질은 암혈이었다. 창세기 1장 2절에 있는 주의 신으로 하나님의 숨을 이룬다. 창세기 2장 1절이 품고 있는 요한복음이다. 이들은 시마다 때마다 갑옷이(엡6:12. 잠3:8. 18. 신6:5-6. 아가2:1. 10) 다르지만 주는 그리스도였던 것이다. 이유는 모르지만 주의 백성은 주를 향하는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이었다.
구토증세가 품은 미식거림으로 아셀지파와 갓지파와 헷족속과 헷사람한다. 헤트가 품은 하트처럼 너트가 품은 요트였다. 허물은 철히 주님의 것이었다. 전쟁은 여호와께(시24) 속하듯이 주는 그리스도가 되는 일에도 주는 우리 주가 되어야 한다. 시상하부가 품은 정위로 초점을 품고 환기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답이 없는 것이다. 악숨이 이티오피아를 품고 있는 발람과 발락의 사건인지 나는 상상도 못했듯이 모세의 아내가 찌포라임을 또한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여호와와 주의 사자하고 주는 여호와로 영광의 빛과 성육신 사건을 이룬다. 존광과 영광이 다르듯이 신광과 혜광도 다른 것이 우리의 육이다. 모세와 찌포라와 게르숌과 엘리아제르가 왜 이티오피아를 품고 악숨으로 악궤를 다룬 악신이 임한 사울과 바울이 되어야 하는지 요세로 요세미티하고 모세로 모샤이한다. 모세혈관을 품은 종적이다. 적과 적 그리스도(요일4:1)하고 주일과 일요일한다. 엘과 라와 텔이 품은 엘가였지만 우리는 주의 일에 뇌를 다룬 보아너게처럼 뢰우를 다룬 대퇴부에 흐름일 뿐이다.
퇴적암으로 데본기하고 대퇴부의 사랑으로 넙적다리한다. 찌포르의 아들 발랔으로 구속을 받은 숨이 무어란 말인가? 여호와와 주의 사자와 하나님께서 주의 신이 되는 것인데 왜 이들이 서로 다툼을 하는 레뷔지파가 되어야 하는 쉼온과 르우벤인 미르얌이 되어야 하나 말이다. 악성 피부병으로 모샤이하고 쿠쉬여자로 쿠쉬지방 127개한다. 사라의 삶의 연수가 품은 사라이였다. 처음에 23장 1절로 느헴야하고 느헤미야 1장 1절로 스가랴한다. 시온의 물줄기를 품은 시원의 숨이 에티오피아가 되는 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다. 악궤. 악숨. 악고. 악성. 악령. 악기. 악보. 악이다. 악숨이 들어온다. 그렇다면 이 미사는 왜 게르마늄과 이오를 품은 이오니아와 아도나이로 게르숌이 되어야 하는지 마그네슘 이오로 항 바이러스가 되어야 할 것이다. 64개의 대형 오벨리스크를 이티오피아가 가지고 있어? 나는 64궤를 품고 주기율을 찾고 있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성령과 신부에 사로잡힌 자였다. 들음도 믿음도 읽힘도 주의 것이다. 보고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노래하는 것은 이제의 시대는 누구나 누리는 주의 피였다. 그런데 이 옥토를 갈아 엎고 주님이 할 일이 무언가 말이다. 셀라
이 몸의 소망으로 미르얌하고 찌포라오 십보라로 찌포르한다. 이르얌과 아둘람과 요한이다. 광야가 아닌 신광야에서 주님을 맞이한 들림 받은 주님의 제자(제후. 예후. 예수 그리스도)들이다. 고대 그릭어를 찾거라! 하시면서 인식한 숨은 셋의 여자가 될지어다 하신 여호와로라가 있었다. 기도가 막히고 호흡이 막히는 과호흡증후군으로 기억이 상실을 당하면서도 전혀 부동도 요동도 하시 않는 하나님의 군대들이다. 조건이 영과 혼과 육을 구분하고 주 예수 이름에 영광이 되겠다고 예수 이름으로 사는 주 안에 백성들이다. 보이고 들리는 일에 있어 선지서는 네이임을 품고 케투빔과 예언서가 되었던 것이다. 버리고 버리고 버리는 일도 그렇지만 썩히고 썩히고 썩히는 일은 더욱 힘들었다. 금개구리와 두꺼비하고 항이온으로 항체와 항온해서 항바이러스로 음이온과 양이온한다. 페루와 볼리비아가 인침을 받고 익조와 익룡으로 수각용이 된 수용체들이다. 용과 룡하고 영육으로 영안해서 영안의 주님으로 영육의 주에 있어 영원의 숨으로 오신 베오한다. 곤드와나를 품은 곤드니아처럼 곤드아나가 품은 곤니찌와였다.
덕혜옹주를 품은 명성황후처럼 고센지방을 품은 로렌하이드로리였다. 글로리아로 베네쥬엘라하고 악기로 일어나는 모든 음율의 시제를 품고 악보한다. 고대 그릭어와 중세로마 12세기를 품고 사제적인 무덤과 사도적인 믿음으로 요한복음 21장이 구속을 받은 뜨레스 디아서한다. 3박 4일이 품은 2박 3일로 엘리야의 능력과 엘리야의 심령으로 엘르아제르한다. 엘르아살이 품은 에제키엘서로 느헴야를 품은 에스테르 1장 1절이다. 구스와 쿠쉬하고 슈넴을 슐람의 여자를 이룬다. 디르사와 미르얌이 품은 아다와 씰라가 알아야 할 투발카인이다. 마누엘로 임마누엘하고 노아흐로 마노아흐해서 주의 임제가 임하는 시상하부로 호르몬의 물질이 다른 일에 부신 호르몬을 품고 갑상선으로 갑자생한다. 88은 64였다. 오메가 3와 6를 품고 아다와 씰라하고 쌀마로 살마하고 쌀라로 살라한다. 발음이 품은 묵향이나 사람의 뇌로는 답이 없는 방주였다. 방주로 봉쥬르하고 방사로 봉헤찌로한다. 주의 자비가 내려야 가능한 주의 인자셨다. 인슐린과 도파민으로 해마적인 주님의 일에 이마엽으로 후두엽한다.
내 영이 기절하고 있다. 찌포라가 모세를 품고 있다는 것은 나는 오늘 인침을 받고 있다. 두발가인으로 마노아흐하고 마누엘로 임마누엘한다. 마태복음 1장 21. 23. 17절이 품은 장구한 역사일 것이다. 14대와 14대와 14대가 과연 무엇을(방사능) 품고 있었기에 아다와 씰라는 이리도 놀라는가 말이다. 엑스레이와 엑스선과 엑스 엑스한다. 갈비뼈가 아닌 쇠골이었고 빗장뼈가 아닌 요추였다. 미추로 천추하고 경추로 흉추한다. 그렇다면 씨. 엘. 에스. 티인데 무엇으로 이리도 내 속이 놀라고 있나 말이다. 나는 어제 훈제한 닭 2분의 1을 먹었음을 고백하고 밀가루로 만든 빵을 참으로 오랜만에 먹었음도 고백해 드린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하고 주의 사랑을 포기한 주님의 아이한다. 입덧이 품은 입신이다. 입다로 잎타흐하고 입산으로 입짠해 드린다. 막고와 막장하고 마방으로 마부한다. 막숨이 품은 막달라 마리아였다. 마므레와 상수리와 요한이 품은 스랍들과 시냅스와 간식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면 답이 없는 문물이란 뜻이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걸려 넘어진 것은 발람과 발랔이었다. 빌람과 빌하처럼 그런데 다룸을 받는 것은 요게벳과 요한복음이다. 사라와 찌포라하고 사라이로 십볼렛(렡)한다. 언어가 전달이 안되서 4만 2천명이 죽어야 했다면 이 42대는 왜 요한의 밤모섬을 품은 요한네스가 되어야 했더란 말인가? 아연과 망간하고 철과 칼슘으로 납과 황과 유황불로 수가성을 이룬다. 그리짐과 그리심이었고 그린심산과 그랄로였다. 비수로 연합하여 수산화나트륨으로 소금하고 과산화수소로 이인성한다. 뢰마가 품은 해마처럼 뇌마가 품은 해마적인 해모수였다. 달리다굼과 앗시리아하고 수리아와 수단으로 잇사갈을 품고 앗수르한다. 맥추절이 품은 주님처럼 푸림과 푸르가 품은 프니엘과 프누엘이 있었다. 우리는 브니엘로 만나는 이브리다. 그런데 하셉스 하투스하면서 인식한 것은 압살롬과 압살놈이 품은 압하스(그노시스. 영지주의 에세네파. 보헤미안. 르네상스. 지구라트. 텔로미어. 텔아비브. 모드니즘. 빅토리아시대. 세라믹과 게센누마)였다. 엘르아제르와 엘르아살로 예헤즈켈과 아겔다마라 하시는 주님으로 하켈 드마한다. 에제키엘서가 품은 주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숨이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 말이다.
요한계시록 19장에 구속받은 대언의 영으로 아겔다마와 하켈드마를 품고 아겔다마라한다. 행1장 19절이 품은 행함이 있는 적세포였다. 야고보서로 아다마하고 야고보와 요한과 알페오의 아들과 요하네스한다. 말의 변이(히7:12. 히4:12. 히10:22-23. 히13:20. 히11:6. 32)가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주님의 아이로 주님의 시상하부한다. 주님의 뇌가 품은 회백질과 백색질을 다룬 해면체와 해마였다. 편도체로 뇌량하고 뢰마로 뇌마한다. 뇌가 품은 내였다. 아멘(계19:1-10)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가 품은 달리다굼이었다. 소녀의 혼으로 잠자는 뇌를 건드린 바이러스하고 그 속에서 그 속으로 속성을 다룬 전두엽으로 이마엽을 품고 후두엽으로 뇌마한다. 말씀은 철저히 자기의 종적을 품고 있는데 이방인의 신들이 임하는 일에 구속의 주가 다르듯이 구성의 본질은 답이 없는 달리다굼이다. 달과 은하수하고 행성과 행성으로 행자병을 품고 행로에 지친 주의 어린양이 되어 드린다. 탈수가 되는 일에 불이 임한 것인지 불이 임하여 탈수증이 오는 것인지 모르지만 살다가 일어나는 일인데 방언의 물질이 품은 방사능이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손에 생수가 잡혔는제 구주의 복음으로 오신 주 안에 백성인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도다 하심은 요한과 인자의 숨을 타고 온 요한복음인데 다룸은 마태복음이 되는 것처럼 적용은 철저히 히브리서를 분해하는 분자들이었다. 로마서 8장 6절이 임함은 육의 생각은 육이요! 영의 생각은 영이라는 육신의 생각과 사망의 영이 다른 영육과 영혼과 영성이 다른 지필지기들이다. 요한이 맞아? 요한복음이 맞아! 이렇게 묻지 않는다. 바울이 맞아. 다윗이 맞아. 낮의 해가 맞아! 밤의 달이 맞아! 여자가 먼저 태어난거야? 남자가 먼저 태어난거야!
주님! 무엇이 인격이고 무엇이 성격인지요? 왜 여자는 소변도 앉아서 보는데 남자는 서서 보는지요? 돈이(물질과 비물질. 암세포와 흑암의 물질. 호르몬류화 화학물질) 먼저 태어 났어요? 인격이 먼저 태어났어요! 도무지 답이 없어서 주님을 따르는 프랑수아한다. 예수아가 품은 예호바였다. 주는 그리스도가 되는 일은 헬라니즘과 로마니즘과 그리스니즘이 품은 헤브론이었다. 프랏으로 프랕하고 헤브론으로 헤모글로빈을 품고 이브리와 히브리로 히타이트한다. 헷족속이 품은 힛데겔이 있었다면 헤브론이 품은 에프라타가 있었다. 라헬의 무덤이다.
그런데 이들이 벹레헴으로 베들레헴의 떡인데 베냐민과 요셉을 구분하는 야곱이라는 것이다. 므나쎄와 므리바하고 므낫세로 므나쎄한다. 므깃도가 품은 므긷도처러 메긷도를 품은 메기야가 있었다. 메시야의 복음 나의 주 예수로 주는 그리스도가 되는 일에 호세아로 여호수아를 품고 호수와 여수룬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지고 이 생명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리라! 하시는 복음의 복시였다. 단수와 복수하고 쌍수로 쌍무지개한다. 여호와의 사자와 여호와와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요소가 무엇인가 소금과 나트륨하고 요소로 산소적인 조건한다. 수소와 산소가 다르듯이 질소와 과산화나트륨이 품은 수산화나트륨이다.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를 품은 문경과 문경세제로 일단은 22년을 품고 22회 동창회로 그리스도으 초보를 이룬다. 기가 막혀서 할 말을 잃은 사람이다. AD7년을 원년으로 삼은 일에 주기로 단기하고 수기로 수화한다. 박테리아를 품은 40억의 종류적인 종의 복음들이다. 30억의 주님으로종신토록 수고하는 심장과 심혈로 심방을 품고 노방전도한다. 노아의 방주가 품은 역청이었고 산헤림이었다. 헤브론과 쉐마로 아쉐르를 품고 쉐아르한다. 호세아가 드라나야 한다. 광야에서(민수기) 13장 16절로 구속을 받는다.
이들이 모쉐가 그 땅을 정탐하러(처음에:창세기 35장15절에서 29절이 구속을 받는다. 보이는 상이다. 인지가 되는 식인력이다. 색감으로 색소하고 색정으로 색상한다. 색이 품은 성징이었다. 아미노산으로 아미노기하고 광물질로 광합성 운동한다. 시아노박테리아를 낳은 암모나이트였다. 암몬의 자손으로 모압의 여인하고 요압으로 요세미티를 품고 요세로 예리호한다. 여리고성이 품은 이타성으로 아이성이다. 주님의 일은 주님이 하실 것이다. 이것이 주 예수의 이름을 품고 오신 그리스도의 신부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목마른 자도 오고 배고픈 자도 오라는 오고타이와 오파미니아와 오벨리스크로 오네시모한다. 오정이 품은 오감이었다. 자오선이 품은 축자영감설로 본초자오선이 품은 데본기로 판. 덩어리. 막대기로 구원의 본질성으로 구속의 부분성한다. 주의 구원을 본 시므이처럼 주의 사랑을 받은 안나 마리아다. 한나와 아나니아가 품을 더한 삽비라처럼 루디아와 십브라가 품은 브니엘처럼 루카를 품은 푸르처럼 마가를 품은 프니엘(프누엘)인 것이다. 아멘
모쉐. 모세. 모샤이. 모세라. 모세롵. 모세혈관과 동맥과 정맥으로 날숨과 들숨해서 기도와 식도하여 드린다. 심혈이 품은 심방이었다.좌심방으로 폐동맥한다. 아미노산이 품은 아미나답처러 엘르아살이 품은 엘르아제르였다. 레미제라블로 보응을 받고 닥터지바고로 보수한다. 힌놈의 골짜기가 품은 오지병이다. 수산궁과 아방궁으로 양자의 영과 양자학한다. 양각 나팔을 다스린 에스테르와 에스더와 에스겔이 품은 에스라였다. 아멘)다. 거지 나사로와 나사로가 품은 나자렛처럼 예수께서 한 가지로 내려 가시니 나사렛이란 동리가 나왔다는 엘 베델이었다. 엘리야의 심령과 엘리야의 능력이 품은 요한이었고 모세를 품은 묘술과 묘책과 묘시를 품은 묘였다. 베냐민과 라헬? 눈에 보이는 것은 그렇다. 요셉이 들어오네! 그런데 르우벤이 있었다. 쉼온으로 라헬의 무덤하고 헤브론과 쉬 올날로 라맥을 품고 라반으로 레멕과 레멬하여 드린다. 음양이 다른 음성코드가 품은 음이온과 양이온인 항이온이다. 요하네스로 요하네스하고 웨슬레로 요한 웨슬레한다. 빌람과 빌하였고 레아와 라헬이었다. 드비임을 품은 두다임이었고 합환채를 다룬 하윌라와 하빌라의 깊은 속을 꺼낸 유월절의 어린 양이었다.
로 들나무하고 들나귀를 타고 오신 호산나로 임라한다. 나무가 품은 나다나엘로 나단과 드단으로 드비임한다.
의 나무에서 종려나무가 되는 들나귀와 암나귀였다.
또 같은 부위를 긁는다. 가려움증과 알르레기하고 엘람으로 알레르기한다.
온 몸으로 퍼지는 혈암을 다루는 혈기였고 열액이었고 혈전과 혈류였다.
아멘
성자와 중성인자하고 성인과 중성체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일이다.
중성자와 중성인자하고 인자와 유전자로 인수분해하여 드린다.
곡이 품은 마곡이었고 마곡이 품은 곡부였다.
공자왈. 맹자왈 하던 조선어로 고조선하고 선지와 고선지로 방초동산을 이룬다.
주는 여호와 우리 주 하나님이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시는 주님으로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연합하여 시상하부하고 교감계와 부교감계로 중추신경을 품고 말초신경을 이룬다.
보이는 것도 주님의 일이요! 들리는 것도 주님의 일일 것이다.
요한의 무덤에서 요게벳하고 요나와 요르단으로 요하네스한다.
요하난이 품은 요나였고 요나가 품은 요한의 밧모섬으로 오신 요르단이었다.
마태와(요16장 4절에서 요14장 6절) 세리하고 마음의 물자로 세례한다.
주는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시다.
요한일서 4. 5장으로 창세기 2. 3장을 덮어서 창의 물로 세리와 세기의 믿음한다.
주는 그리스도가 되는 일은 마태복음 16장 16절이 선포를 당하는 발작이었다.
아멘(주후 2006년 12월 31일 주일 3부 예배후 열린 무덤이다. 벹레헴으로 엘베델한다. 처음에 48장 7절이 품은 요한의 삼매경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을 낳은 마태복음 5장이다.
*))*,.*))*
바히르 다르 . 암하르주의 주도
탄콰(Tankwa)
파피르수로 만든배
인류가 최초로 만들어 사용한 배라고 한다.
기원전 4천년대 말에 이집트 나일강 하구에서 파피루스로 배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암바자(메기)
주의 영이 임하시면 주님은 말씀의 주가 됨도 고백하여라! 네~주님! 히브리서 2장이 초대를 받습니다. 인격이 품은 진정의 주님이십니다. 도마와 빌립하고 인간의 성정을 타고 흐르는 주님의 일에 부름받은 몸을 이룹니다. 주님이 품은 특별한 종의 복음입니다. 골로새서 2장 5절이 인식됩니다. 영육으로 영성하고 육신의 말씀으로 인지법을 넘어 인성과 지성하고 인격으로 인체합니다. 주님은 마음을 세우는 일에 당신의 백성을 품고 계십니다. 아멘
의심많은 도마와 내시 빌립하고 발람과 니고데모를 품고 주의 신으로 인지법을 준미의 이름으로 인체속합니다. 기름샘으로 이집트를 연합해 드린다. 인성이 품은 지성의 고리인데 인친 상은 찾아 보기로 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품은 숨이 다른 섬이다. 시상하부로 섬기는 영하고 인식하는 주님의 숨으로 주의 날을 이룬다.
수도원에 여성은 금물이다. 케브란 가브리엘 수도원? 17세기. 타나 호수안에 케브란 섬에 세워진 에티오피아의 정교회 수도원. 빌립과 내시한다. 지속에서 인식이 되는데 아직 어디서 구속을 받았는지 모르고 있다. 의심많은 도마는 신약에 있는 섬임을 알고 있다. 주님이 요한의 빛으로 생명의 주를 더하시고 있다. 주님의 배경이 품은 주의 집이었다. 수사들? 정교회라고 하는데 용언의 말씀이 다르다. 아멘
에티오피아가 나일강의 시원이라 한다.
하르툼 바히르 다르. 블루 나일폭수.
화이트 나일 강과 빅토리아 호수
블루 나일강. 타나 호수. 황토물은 유기물의 소산이다.
블루 나강은 성경속 기혼으로 여기고 있다?
블루 나일강을 기혼으로 비유해?
주님의 특질이 품은 특심이다.
아멘
블루 나일 폭포
'연기가 나는 물'이란 뜻의 "티스 이사트"로 불리기도 한다.
이유가 있었다. 영감이 품은 영원의 숨이다. 주님이 주후 2010년부터 지속해서 다루는 이전의 숨이다. 아프리카와 마가의 다락방하고 영감으로 품어지는 지능지수로 가야한다. 금관가야가 품은 가시광선처럼 에집트와 이집트가 품은 에티오피아. 이티오피아 하신 이티오피아였다. 인성으로 연합하여 동시상영한다. 영안에 인식한 숨이 있는데 어디에서 구속을 받았는지 모르고 있다. 온 몸을 타고 흐르는 백성의 피였다. 주님으로 요한의 피하고 주의 영으로 요한의 숨을 더해서 의심많은 도마에서 깊은 혈을 타고 흐르는 의문의 주님으로 마가의 다락방에서 마가복음한다.
곤다르
에티오피아의 수도
파실 게비
황제들의 왕궁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다.
법원 교회 수도원 도서관 목욕탕 등 복합 건물이 들어서 있다.
900미터 성체 건물이다.
물과 문명하고 사람의 깊은 숨으로 내시와 빌립하고 동물과 식물한다.
기독교 문명 4세기 이후
에티오피아
악숨! 오호라! 악숨이 에티오피아야?
에티오피아가 노란 꽃으로 물이 들면 새해가 시작된다.
2천 8년 9월 11이면 2천 1년 1월 1일이다.
에티오피아는 AD7년을 기원으로 한다.
1년이 13개월로 구성된 고대 이집트인들의 콥트력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셀라
마스칼의 축제
악숨
모벨리스크? 이것은 주님이다.
기가 막혀서 할 말이 없다.
1937년 이탈리아에게 약탈을 당했다가 68년에 끈질긴 노력 끝에 반환 은 오벨리스크를 세우는 중이다.
프랑스의 외규장각 도서가 떠오른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렇지 않다.
하늘을 향한 돌탑
대형 오벨리스크 64개가 존재하는 악숨
온 몸이 얼어 붙고 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일에 아주 특별한 종적이다.
할렐루야!
악숨. 악궤. 악기. 악보. 악성. 악으로 마음의 악을 연합하여 주후 64년을 품고 다윗의 품을 더한다. 바울이 전도한 숨에 초대를 받은 요한계시록 2장 14절이 인식되고 있다. 내 영이 너무도 놀라고 있다. 325년 525년을 연합하여 다리오한다. 로마보다 먼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 들였다? 4세기 악숨제국. 이자나 왕국. 타마스탄 타나세. 유대교와 기독교과 혼재되었던 4세기 초! 이자나 왕은 두개의 비석을 세웠다. 그는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유대교 왕이자. 첫번째 기독교 기독교 왕이었다. 4세기에 세워진 이 비석은 그가 기록교로 개종한 이후에 세워진 것이다.
악숨과 악궤하고 언약의 말씀으로 인간의 체질적인 숨을 이룬다. 주님이 아주 특별히 다루고 있는 줄기세포였다. 십자가였다. 예수 이름으로 사는 우리의 믿음 영과 혼과 육으로 주님을 품네! 하나님의 사랑 영원으로 오시니 영과 혼과 육으로 생명이 되네! 송이 터진다. 인식한 숨은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14절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자 14절을 품은 빌립과 도마와 빌람과 발락의 사건들이다. 악숨이 요한과 에티오피아를 품고 있어? 나는 2년 전에 인식한 숨이다. 성인 기념일! 성미카엘! 그런데 정교회라 하고 있다.
악숨에서 메켈레
정교회라! 지식과 지수하고 지혜로 지정의한다. 시51편 10절이 초대를 받는다. 마스카 축제. 언덕이다. 십자가다.
악숨과 마태와 누가와 요한으로 4세기를 품고 주의 영으로 주님의 일을 돌아 본다. 인성을 타고 오는 주님의 마음이다. 그런데 우리의 몸은 어떻게 이들이 사람의 인식이 되는지 궁금하다. 콘스탄틴 황제와 로마하고 네로 황제로 마누엘을 이룬다. 임마누엘의 영이 품은 마노아였다. 마누엘과 마노아흐하고 노아흐로 마노아흐한다. 루아흐가 품은 루카처럼 주님의 섬으로 시상하부한다. 내시인 빌립이 성경을 읽고 있는 장면이 떠오른다.
에티오피아의 정교회라 하는데 모양이 낯설다.
예수가 못박혔던 기적이 십자가를 상징한다고 한다.
세계에서 최초로 커피를 마셨다는 민족이다.
원두를 절구에 넣고 갈아서 병에 넣고 숯불에 끓인다.
게랄타
암굴교회를이 있다. 바위산 위에 있다
에티오피아 정교회를 믿는 사람이 45%다
1960년대 초반까지 이 교회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다.
벽화가 암각화 되어 있다.
15세기에 새겨진 예수님의 12제자와 9명의 성인 중 한사람과 프레스코풍
에티오피는 자기 글자가 있어서 글자를 기록 할 수 있었다.
험한 바위산을 파고 교회를 만들었다.
1670 여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