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돌연변이 교정, 유전자편집기 개발
▷ 기사 출처:사이언스 타임즈
▷ 기사 링크: http://https://www.sciencetimes.co.kr/
▷ 내용 요약: (내용을 정리한 것을 촬영해서 올리거나 직접 작성)세계 인구 78억 7496만명 중 17분의 1인 약 4억 5,000만 명이 돌연변이로 인한 유전질환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세계 보건기구(WHO)는 돌연변이가 일어나 생기는 혈우병과 헌팅턴병과 같은 유전병이 1만 개가 넘는다고 우려하고 있다.
다른 경우는 헤모글로빈의 A가 T로 대체되는 경우인데 이로 인해적혈구 모양이 낫 모양으로 변화하면서 겸상적혈구 빈혈을 유발한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이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원 상태로 되돌려놓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최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유전자가위 등을 활용한 유전자 편집기술이다.
이런 기대감 속에서 싱가포르 국립과학기술연구소 내 유전자 연구소(GIS)에서 염기를 교체할 수 있는 유전자편집기를 개발했다.
24일 과학 전문 매체 ‘사이테크데일리(SciTechDaily)’는 GIS에서 게놈 내 결함이 있는 C(시토신)을 G(구아닌)으로 교체할 수 있는 크리스퍼(CRISPR) 기반 유전자 편집기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유전자편집기의 명칭은 ‘CGBE(C-to-G Base Editor)’으로 낭포성 섬유증, 심혈관 질환 외에 근골격계 질환, 신경장애와 같은 유전질환을 일으키는 단일염기 치환이 가능해 난치성 유전질환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나의 생각:
돌연변이를 교정을 하면 많은 사람이 유전병에서
벗어날수있다
▷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