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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료실 스크랩 계절별 다육식물 키우는 방법
1분엄마 추천 0 조회 9 10.02.08 23:1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다육 식물은 대부분 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물을 저축해 둘 수 있는 식물이므로 물을 주지 않아도 저축한 것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을 너무 주면 더 이상 저축하지 못해서 썩어 버립니다. 또 저축한 물이 없어져 버려도 시들어 버립니다.

 

물을 줄 때는 식물의 모습을 자주 관찰한 후에 물을 주세요.

물을 갖고 싶을 대는 모습이 야위고 물을 가득히 저축한 때는 살쪄 있습니다.

거기서 표시가 납니다.

 

키우는 장소는 어느 정도의 빛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다육식물도 식물입니다. 빛이 전혀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빛이 없는 곳에서는 콩나물과 같이 잎의 색소도 빠져버립니다.

자주 햇빛을 보게해야 건간한 모습으로 자랍니다.

 

 

[봄 3~5월]

[물주기 한달에 1~3번:옮겨심기 및 분갈이 : Yes]

일년중에서, 대부분의 종류가 활발하게 성장을 시작하는 성장기입니다.
기온도 올라 오고, 식물의 뿌리도 활발하게 움직이므로
화분의 흙이 마르는 것이 빠릅니다.
그 만큼 물도 필요합니다.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줍시다.
 
겨울 동안, 실내에 둔 다육이를  밖에 내고, 빛과 바람으로 맞혀 줍시다.
다만, 이 시기는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갑자기 밖에 내 버리면 햇볕에 그을려 버립니다.
흐린 날에  내거나 신문지등을 걸치고 밖에 두어, 빛에 익숙해 지면 없애 줍니다.
서리가 내리는 것 같은 추운 날은, 야간에는 실내로 옮겨야 합니다. 
 

 

 

 

[여름 6~8월]

[물주기 한달에 1번 또는 안줌:옮겨심기 및 분갈이 No]

여름은 다육 식물에 있어서는 중요한 계절.
이 시기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공기중에는 수분이 가득합니다.
그 물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물은 주지 않습니다.
작은 것은 몸의 체적이 작기 때문에, 3개월간수를 전혀 주지 않으면
시들어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잎 상태를 보고 시원한 밤에 물을 줍시다.
 
실내에 두는 경우에는, 통풍에 조심합니다.
꼭 닫은 실내에는 가능한 한 두지마세요.
환풍기가 있는 방은 괜찮습니다.
단지, 식물의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곧 바람이 맞지 않는 장소에 놓아 주세요. 
 

 


[가을 9~11월]

[물주기 한달에 1~3번:옮겨심기 및 분갈이 Yes]
여름에 데미지를 받아 약해져 버린 식물을 회복시킵시다.
점점 시원해져 다육 식물이 단풍을 시작합니다.
물을 앞에 두고 있던 것에 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야위어 있던 몸이 물을 자꾸자꾸 들이마셔 탱탱 건강하게 살쪄 성장을 재개합니다.
 
여름의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나무 그늘 등에서 쉬게 하고 있던 것은,
빛이 잘 드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빛이 약한 곳에 두어 버리면 단풍이 들지 않습니다.
일조가 좋은 장소에서 관리하면  매우 예쁘게 색이 나와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 12~2월]

[물주기 한달에 1번 또는 안줌:옮겨심기 및 분갈이 No]

추위에 약한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간단하게 월동 할 수 있습니다.
온도가 내려감으로  동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물주기의 회수를 줄입니다.
물을 줄이면 체내의 농도가 진해져, 얼지 않게 됩니다.
여름과 같이 관리합니다.
특히 추위에 약한 종류는 완전히 물주기를 그만둡시다.  
 
추위에 약한 종류는 잎을 떨어뜨려 성장을 멈추어 쉽니다.
그런 종류는 봄이 될 때까지 전혀 물을 주지 않고 새싹이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반드시 실내에 두세요.
그리고 낮에는 창가 등에 두어 가능한 한 빛을 많이 쬐도록 합니다.
실내에서도, 창으로부터 가까우면 밖에 있는것과 같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야간에는 조금 창으로부터 떼어 놓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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