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빠알리공부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선사상 Re: Re: 긁어 부스럼([思cetanā]와 ‘名色(nāma-rūpa)’의 관계(b))
아위자 추천 0 조회 113 23.06.21 14: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6.21 14:38

    첫댓글
    <六六(cha chakkāni, 여섯의 여섯에 대한)의 특징>
    ①名色을 조건으로 한 六識[=識(viññāṇa)]
    ②‘處(āyatana, ☜名色)’를 조건으로 한 ‘身行(kāya-saṅkhāra)’
    --------------☜여기까지 설명했음.

    ③‘名(nāma) ca 色(rūpa) ca’와 ‘識(viññāṇa)’의 삼사화합 觸.
    그 <삼사화합 직전의 마지막 ‘處(āyatana, ☜名色)’인 六觸入處.
    여기에서 ........ <‘名色’과 ‘名(nāma) ca 色(rūpa) ca’의 차이점>

  • 23.06.21 18:07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쫓아가는데 눈이 핑핑 돌고 있습니다 +_+
    우선 중에서와 육촉처 그리고 눈이 있고 색이 있고 안식이 있고 안식으로 분별되어질 법들에서 등의 교설에서 ...
    명색으로 쭉 이어질 육식신 이하를 지어갈 지를 알기 위해 행에 대한 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봅니다.
    명색화로 되지 않는 길은 식의 도움으로 증장을 막고 나아가 다음 생을 이어갈 세력을 약화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과정은 언제든지 과보가 뒤 따르게 되며 그 뒤따르는 것을 완전히 없에는 것은 불교적 교설과는 차이가 있어 보인다는게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ㅎㅎㅎ
    그래서 그렇게 명색화의 진행과정에서 있는 그대로 보는 것에 대하여 종종 생각해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6.22 15:17


    https://www.youtube.com/watch?v=f0pPSFqJwKY

  • 작성자 23.06.22 15:19


    '아위자'가 ........... 평생 본 영화 중에 ......... 가장 아름다운 영화.

  • 작성자 23.06.22 19:16


    ‘아위자’는 .........

    心(citta)을 ............. <무의식>
    意(manas)를 ......... <잠재의식>
    識(viññāṇa)을 ....... <意識>이라고 보는데

  • 작성자 23.06.22 19:17


    識(viññāṇa)을 육식(六識) 중에서 ‘여섯 번째’인 <意識>이라고 보는 이유는 ....... 전오식(前五識)이 결국에는 <意識>에 모이기 때문이다.

  • 작성자 23.06.22 19:17

    @아위자
    意(manas)를 <잠재의식>으로 보는 이유는 .......... 意行(mano-saṅkhāra)의 내용이 ‘思(cetanā, ~kamma思業, cetayita思已業)’이고 사(思, 의도)는 業(kamma)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 작성자 23.06.22 22:20

    @아위자 意行의 내용이 ‘思(cetanā)’이고, ‘思(cetanā)’가 業(kamma)과 관련이 깊은 이유는 ...... ‘의(意)’는 .... 숙명적으로 ..... <處(āyatana, ☜名色)의 방식과 형태>로만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處(āyatana)의 방식과 형태’로만 존재 할 수 없는 ‘心(citta)’의 이름>이 ‘의(意)’이다. .......... 문제는 ①意(manas, mano)의 의지처가 ‘sati’가 아니고, ②‘處(āyatana)’가 名色(nāma-rūpa)이 아니라면 ....... 특히 ③‘內入處(āyatana)’와 ‘外入處(āyatana)’를 조건으로 <‘六識身’이라고 부르는 kāya(身,☜名身 ca 色身 ca )>이 .......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면.......

  • 작성자 23.06.22 19:18

    @아위자
    ‘아위자’가 ..... 중풍(=편마비)에 걸려서까지 ...... 이렇게 ....... 발악하면서까지 글을 쓰지는 않아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