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선.
서귀포휴양림~조안베어 뮤지엄~대포 바다다카페~중문색달해수욕장~수목원야시장길~절물휴양림.
오늘은 밤비행기로 작은딸과 손녀는 5박6일의 여행을끝내고, 안양으로 가는날.
아침 7시에 산책.
숲속산책길은 2시간코스.
손녀가 좋아한 조안베어 뮤지엄.
입장료는 네이버로 예약하니 싸다.
1인 4500원에 작은 곰인형을 3개를준다.
중문의 대포바다.
중문 바다다카페.
색달해수욕장의 더클리프카페를 또 갔다.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손녀와 또 갔지만,파도와 바람이 세서 포기.
수목원야시장길.
밤이되니 분위기가 달라진다.
수목원길.
손녀는 수목원테마파크가 재미있었다고한다. 기본입장료 15000원,경로와 어린이 13000원.
제주는 입장료가 비싼편,
아쿠아플렛네은 일반요금이 1인 4만원정도니 좀 싸게가는 방법으로?
수목원야시장에 들려서 딸과 손녀는 공항으로.
할배와 할매는 절물휴양림으로.
휴양림의 6인실에 2명만 숙박하니 널널하다.
오늘은 서귀포휴양림에서 좀 걸어서 며칠만에 15km를 걸었다.
수목원길이 끝나는 뒷쪽에 작은 동물원이있다. 경로는 무료이라 들어갔지만,동물이 별로없다.
어린이와 일반은 8000원.
동물원의 미어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