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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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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21년 1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891 21.12.08 10:1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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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8 15:48

    첫댓글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소중한 것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일상이 천국이네요!
    저도 올해부턴 민들레 기부천사로^^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오뎅,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행복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착한사람들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08 19:03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가난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 21.12.09 12:17

    🎶😀 봉사,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민들레 꽃을 피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감탄합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사랑+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저도 사랑을 나누면서 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1.12.10 08:52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분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 21.12.10 18:46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응원합니다~

  • 21.12.11 13:35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모든 분들을 품어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두분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모든것이 진심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모든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천사같은 분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민들레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손님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1.12.11 16:11

    A heart that is embedded with love for the people,
    truly a beautiful thing, not seen but fel deep within,
    I am so relaxed and joyful upon watching this photos,
    we are happy and bless to have love and get love from you,
    You are a gret miracle and a good channel of blessings from
    our God the Father, depyonim , samonim, we always pray for
    and support you, thank you very much!

  • 21.12.12 14:27

    대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들에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 21.12.12 16:49

    (/≧▽≦)/ 훈훈한 후원 소식이 반갑네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고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다같이 행복하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21.12.13 16:02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21.12.14 13:54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1.12.15 13:41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o^*
    아무데도 기댈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시선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1.12.16 16:49

    This Is The Love Story
    Not just for yourself... A life of devotion to others.
    It's God's love practice, and you're always living that life.
    You can feel the impression of the dandelion angels!!!
    Thank you very much for giving only good things
    to your neighbors with a beautiful heart.
    Love learns that one action is more important than a white horse.
    I support the dandelion soup collection. Thank you~


  • 21.12.17 15:03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21.12.18 14:27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21.12.18 16:58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I carry the love of my heart with warm consideration.
    He made poor neighborly love his cloth.
    Mr. Seo and Veronica walk straight and right.
    I saw true love and a spirit of service in my form.
    Even in difficult situations with COVID-19: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delicious winter appearance
    How delicious will your guests be!
    I will try to learn and follow both spirits.


  • 21.12.19 16:40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ツ)/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하는 도움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이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너무 많은 감동을 합니다. 너무 애써주셔서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1.12.20 13:53

    노숙인들을 귀한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 바랍니다.

  • 21.12.21 16:27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1.12.22 15:19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
    조차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1.12.24 08:2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21.12.25 15:53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대표님께~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D
    세상에 끌려 사는게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사랑과 섬김!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 21.12.26 14:18

    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참 뉴스보면 나랏일에 한숨만 나오는데
    여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있네요. 역시나~
    언제나 최고의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21.12.27 15:47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과 봉사 감사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 21.12.28 15:32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1.12.29 19:03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착한 사람들의 마음들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항상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 21.12.31 15:20

    '◡' 정성 가득히 맛있게 준비해주신
    아이들 간식 사진들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ㅎㅎ
    매일매일 민들레꿈에 오는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어른이 된다면
    지금 받았던 착한 어른들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알거예요
    이런 건강한밥 먹고 쑥쑥 자라는 착한 아이들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꿈의 선행에 큰 박수 보냅니다
    오늘도 맛있는 간식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채워줄 민들레꿈밥집을 응원합니다/

  • 22.01.01 15:5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를 아껴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이 진정한 천사들이세요.
    壬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 22.01.02 16:39

    나눔천사님들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ヾ(≧▽≦*)o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곳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풍성한 사랑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나눔이 너무 고맙습니다
    따뜻한 웃음 참 멋진 공동체. 모두 건강들 하시고 힘내세요!

  • 22.01.03 15:48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세상에 누룩과 소금 같은 민들레국수집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 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곁에서 가족이 또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빕니다.

  • 22.01.04 15:53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이네요!
    기부천사님들의 착한마음과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22.01.05 19:06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a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천사님들 몸 건강하세요!

  • 22.01.07 08:42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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