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 사람들 보면 다 운동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저도 시멘트 바닥에서 줄넘기 하다가 무릎
양쪽 인대가 다 나갔어요 손만 대어도 아프고... 사실 인대는 안되거든요
고무줄이 늘어났다고 보시면 되요...
양쪽 무릎 인대가 나가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보김 현김 메니아 들인데... 잘 먹는 중에 새로운 병이 생기거든( 잘 먹고 있는 중에 병이 생기면 엄청 혼란이 옵니다.) 보김을 더 먹든지 ,,,아니면 홍암가 새제품을 추가로 드시면 됩니다...
보김에 감귤쥬스를 추가하였습니다. 처음 1차 16병 먹었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어요 2차 16병은 더 아팠어요 여기서 갈등이 약간 왔어요 더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때 홍암선생님이 감귤 이름을 두달만 으로 하신다는 말이 자꾸 떠올라 그래 두달만 먹어보자...
3차 16병 먹고 있는데 ..완전 다 나았어요
인대는 안되거든요
그리고 저는 더위를 엄청 탑니다. 근데 차가운 감귤쥬스를 한잔 마시면 몸이 시원해서 밤새 ...잘 잔답니다.
그리고 전에 묻고 대답하기에 올렸던 것처럼
감귤쥬스를 한잔 마시면 마음이 그렇게 편안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거든요...
오늘은 ...잠을 잘못자 목이 뻐근한데...며칠 지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호전인지 지켜보고있어요)
저는만들 시간도 없고...홍암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쥬스를 먹고 있어요
감귤쥬스에 왜 홍암선생님이 두달만 하셨는지 ...이해되요... 제품명이 두달만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1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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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한 믿음이 지금까지 건강에 도움이 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을 알려면 10년은 겪어 보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사람 뿐 아니라 수 십년을 사용한 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식품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력하는 사람도 인연이 아니면 쉽지 않은 소중한 만남에 더욱 감사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현미/보리김치가 산삼보다 낫다는 분도 계시고 , 이보다 싼 보약이 없다는 분도 계신 공간에서
상술로 유혹하는 갖가지 값비싼 건강식품에 현혹되지 않으시도록
회원님들께 길동님의 진정한 마음이 전달될 것입니다.
요즘은 한약 한달분 50만원이라네요.
고맙습니다. ^
그리고 좋아지면 다시 길동님 글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혈액과 세포를 재생 복구함으로써 몸 전체의 기능을 되찾게 하는 현미/보리김치,
감귤음료의 탁월한 효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길동님의 체험기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현미/보리김치.감귤음료 섭식과 병행하여 무릎과 허벅지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운동도
꾸준히 하시면 평생 건강한 다리를 지키고 유지할 수 있겠지요?
외상은 아무래도 많은 시일을 필요로 하는데 날이갈수록 더욱 회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곰곰 생각해 보시면
우리 인체에 쌓인 독소들이 처음에는 액체로 돌아 다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있으면 약을 먹게 되지요?
먹은 약으로 통증은 일시적으로 줄어들게 되지만
약은 근육, 혈관 등을 수축시키고 독소들은 액체화되어 염증질환의 진단을 받게 되지만
통증유발물질은 점점 고체화가 되어 가는 과정에 위무력증, 근무력증, 신경염 등으로 몸이 굳어
가면서 독소들이 많이 모인 곳에는 석회화가 되어 수술이 아니면 안 될 담석증, 신장결석 등으로
변해 가게 되지요.
이런 체내정화 과정의 길고 지루하고 험난한
호전반응을 쉽게 받아 들이기 어려울 것입니다.
말이 일리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러나 현대의 먹거리는 수 많은 첨가물이 첨가되어 있고
스트레스, 오염된 환경 등 예전의 자연환경과 먹거리에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평생을 노력해야 될 것으로 이해합니다. ^^
그래서 잘 관리 하시는데 무릎 인대는 보리김치가 어떻게......ㅎㅎㅎ
외과적치료와 진통소염제로 치료해야는 것이 상식인데
감귤쥬스로서 신체적기능을
향상시켜 몸스스로가 치유하게끔!!!!
참말로 감귤쥬스/현ㆍ보김
감탄스럽습니다
결과 분석등 건강문제의 정점에 다다
르면 효소가 나옵니다.이미 아시는분들도
계시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지식입니다.저도 요즘 갠적으로
건강이 좋아져서 현김을 잠시쉬고
있지만 또시작할겁니다.현김,보김
감귤주스에 대한 100%믿음을가지고
건강을 설계한다면 100%성공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서있을때 평소보다힘이가해지는것이 둔해져
못느끼지않았나 싶은데 다행이네요
어떤나이드신 할아버지는 한의사이신데 허리인데가 끊어졌는데 병원갔으면 수술하라고 했을거라고
구부리지도 못하고 머리감기 세수조치못하고 있는상황에 참고
아마한약도 달여서 먹고했겠죠
지금은 안아프다는데 인대꼭 수술안해도 된다고하네요
그한의사 후배가 정형외과하는데
친젹 친한지인한테는 수술하지말라고
한다네요?척추수술 어깨수술등등
먹고살아야하니 병원오는 환자한테만 수술하라고 권하는거라고?
어느티비에서 의사가 양심선언 어깨수술 하는것과 재활하는것과
같다고 수술하지
옆에없고 너덜너덜 해져 보이지가않는다고?당장수술해야하는건 아니지만 6개월이고있다가 해야한다고?자꾸 다른인대가 자꾸겹질러 할수밖에없다고하는데
지금 1년도넘었는데 겹질르지도않고
아프지도않고 단지 서있을때 한쪽이 힘이 가해지는걸 못느끼는정도 인데
어떤의사는 생활하는데 지장없음 구지않해도 된다고하고
말했더니 수술할필요없다고 수술하고 더잘못될수도있다고
그인대가없음 다른인대가 대신 역할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관절 .관절주위에 있는것들을
튼튼하게해주는 식품을 먹고있네요
겹질러 병원가기전 부터 먹고있어
인대가 살짝부어 빨리완쾌된것아닌가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