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안문이나 서식이 있는 파일을 새로 작성할때
기존에 작성된 문서의 내용을 지우고 새로 입력하여 쓰시죠.
저는 기안문같은 일정한 양식이 있는 것은
확장자를 frm 으로 정해두고 사용합니다
그러면 항상 새로운 기안용지를 사용하는 것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하기를 하게되면
'새이름으로 저장'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새로운 이룸으로 저장을 하게되면 기존의 FRM형식의 문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다시 FRM형식의 문서를 불러오면 빈 화면만 나오게 되죠.
예전에 한글2.5에서는 FRM 형식이 따로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던데
한글97이나 2002에서는 다른 형식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한 번 해보세요
확장자를 FRM 으로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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