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에서 10년만에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션비치 아파트 분양중'
■ 현장위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271-1번지 일원
■ 세대수 : 63㎡ A/B타입 167세대, 75㎡ 71세대, 81㎡ 56세대, 84㎡ A/B타입 76세대
■ 분양가: 평당 600~700만원대 ( 26평형 1억8000~2억600만원대)
■ 건축규모: 지하 2층~지상 16~20층 규모에 6개동, 총 370세대
■ 지역/지구: 제2종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 입주시기: 2021년2월예정
■ 대지면적: 14, 272,00㎡ (4,381평)
■ 연면적: 47,551,78 ㎡ (14,384,41평)
■ 주차대수: 408대 (법정 주차대수 370대)
■ 입지 및 교통:
1) 춘천~속초구간 92.52km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의 역사를 속초와 고성군 경계지역을 옮기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2025년 개통을 목표, 완공되면 서울에 약 1시간 15분 대에 도달
2) 교통은 7번국도와 중앙로를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3) 간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서울 및 수도권
으로 이동이 용이
■ 주변 인프라: 봉포해수욕장 및 천진해수욕장과 인접, 설악산, 고성8경 중 하나인 천간정
■ 특징: 일부세대 4Bay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알파룸 등 특화설계를 하였음.
■ 시공사: 대양종합건설(주), 한국토지신탁
강원도 동북부 고성은 동쪽으로는 다도해 동해, 서쪽으로는 향굴봄, 인제, 남쪽으로는 속초시, 북쪽으로는 금강산을 자랑하는 태백산맥과 동해안 바다의 영향을 받으며, 해양성 기후로 영동지방은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서늘함으로 피서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바다 바로 앞에서 쾌적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고성 봉포에서 한국토지신탁이 코아루 오션 비치 아파트를 10년만에 공급합니다.
고성군이 3대 경제벨트의 주요 수혜지역으로떠오르며 상대적으로 수도권보다 낮은 분양가, 토지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지만 남북경협 진전에따른 교통망, 관광 인프라 등 개발호재가 이어지며 부동산시장의 상승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 관계 개선으로 인해 개발의 물꼬가 터진 상태이며, 대한민국 최북단 지역인 고성도 지역개발 및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요, 이 지역은 남북을 연결하는 철도 개통과 통일 경제특구 조성에 대한 방안이 검토 중 입니다.
강원도는 남북 교류사업에서 가장 진전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부산~포항~삼척~강릉~고성~원산을 잇는 동해북부선 연장을 꼽았습니다.
동해선은 현재 삼척~동해~강릉은 철도가 연결돼 있고, 강릉~양양~속초~고성 구간은 끊겨진 상태인데요, 강릉~고성 구간을 연결하면 바로 북한 철도와 연결이 가능하며,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연결되는 철도망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 철도가 연결되면 커다란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통일 경제특구 조성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국회와 경기도·강원도 등에 따르면 통일 경제특구는 철원, 고성, 경기도 파주 등과 북한의 개성, 해주를 연계해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도 전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한 명인 짐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 북한 원산지구 관광단지 개발, 동해선 강릉~제진 연결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남북접경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미래가치도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경기도 파주와 철원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고성 일대는 관광특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금강산~설악산 관광 특구, DMZ 생태평화 벨트 조성 사업, 부산과 속초~북한 금강산~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일본 후쿠오카 등을 오가는 크루즈 관광 사업 등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동서고속화철도의 역사 이전도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션비치' 아파트는 관광객이나 서핑족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세컨 하우스 수요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봉포해수욕장 및 천진해수욕장과 인접해 있고 설악산, 고성 8경 중 하나인 천간정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일부 세대는 프리미엄 호텔급 오션뷰를 볼 수 있어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분양문의 1544 - 5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