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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회복연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º 경험담나누기 º 하루하루 살기가 힘이 듭니다,전화받는게 이렇게 지옥일줄은.......
장순이아빠 추천 0 조회 1,454 14.07.05 04:3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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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5 09:36

    첫댓글 집을알아보신다니 지역이어디신지는 모르나 국민임대를알아보시는건 어때요?작은평수는 청약없어도되고
    지금당장 들어갈수는 없으나 준비는해두는게 좋을것같아요
    제지인은 15평인데 월 임대료8만원에 관리비 8만원정도 내고있는데 거져같아요 대신 좀 시골이지요
    그래도 버스는 다있으니 사는덴 불편없어요 보증금은 1400 이더라구요

  • 14.07.05 09:39

    6500이라면 6억5천보단 희망있다고봐요
    그러니 힘내세요~~

  • 작성자 14.07.08 15:01

    행운여신님 감사합니다
    힘낼께여^^
    좋은하루되세요

  • 14.07.05 11:47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고 일 잘 해결 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7.08 15:02

    태양속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4.07.06 12:30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 해준 니다 정말요 화이팅 하세요 ..재경험 입니다

  • 작성자 14.07.08 15:02

    삼손삼손천하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흘러가기만 바랄뿐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4.07.06 19:42

    삼손삼손 천하님 말슴처럼 시간이 해결해줄것입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셔야 합니다.
    희망은 장순이 아빠님에게 분명히 손짓을 할것입니다.

  • 작성자 14.07.08 15:03

    행복한놈이유님 감사합니다
    희망이 빨리보이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14.07.07 15:53

    희망의끈은 놓지마시길....

  • 작성자 14.07.08 15:03

    이반님 감사합니다
    끈을 꽉!!잡고있을께여
    감사합니다

  • 14.07.07 19:14

    이제 수입이 없어서 변제를 못하실 것 같군요.
    전화번호를 바꾸세요. 안받아도 됩니다.
    직장을 구하셔서 개인회생 신청하세요.

    아이들이 어리니 집은 원룸 얻는 것 생각해보세요.
    재산과 돈이 없는 데, 법적조치는 다 뻥입니다.
    그냥 채무자 압박하는 겁니다.
    아이들을 시부모님께 맡기고 부부가 함께 맞벌이 생각해 보세요.
    갚지 못하고 1년쯤 지나면 깎아 준다고
    편지옵니다. 편지를 잘 보관해두세요.

    혹시나 찾아오면 몸이 아파 일을 못한다고 하세요.
    불법 추심은 금감원에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 14.07.07 19:19

    법적조치래야 유체동산 압류 경매, 돈도 안되는 것들 하겠지요.
    저는 1억5천 빚 개인회생으로 끝내고 면책됐어요.

    전화 안받아도 되요. 문제는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이지,
    빚갚는 게 아닙니다. 지금 당장 굶어 죽게 생겼는 데,
    빚은 무슨 얼어죽을 빚, 생활비 현금이나 확보하시고

    그 다음에 천천히 회생이든
    현금 일시불로 후려 쳐서 갚든 지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 작성자 14.07.08 15:04

    진심어린 답변감사합니다
    런닝맨님~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4.07.09 13:54

    너무 겁먹지마시고 당당히 맞서다보면 분명히 돌파구가 나옵니다
    힘내시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돌파구를 만드세요
    법률사무소 상담도 꼭 받아보시고요

  • 작성자 14.07.09 20:24

    텐미닛님 감사합니다 힘이나는군요ㅎㅎ
    나름대로 열심히 돌파구를만들어보겠습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 14.07.10 11:33

    저도빚이 5ㅡ6천 되었는데 신용불량자로 지내다가 작년에 100 여만원 들여서 파산선고 받아 새로 출발했습니다 회생이나 파산을 법무사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7.10 23:07

    오지인님 감사합니다
    당장 전화받는게 너무 괴로워서요ㅠㅠ
    돈빌리고 못갚는 저의 잘못이 일차적이지만 처음 당하는일인지라 놀랐습니다
    하루빨리 알아봐야겠습니다

  • 14.07.11 00:32

    지니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ㅎㅎㅎ 5년전 딱 제이야기네요^^전 자살까지도 생각했어요 희망을가지세요. 전화 안받아도되요 다 우편이나 전화로만 협박하는거지 직접못합니다. 어차피 신용망거진거 앞으로 살궁리만하세요. 취직이 최우선 !! 6년전 회생각오하구 한달전에 쭉뽑아서 생활비확보하구 개인회생했어요 지금은 면책받구 잘살고있어요. 힘내시구 사람이 사는게 우선입니다 . 희망을가지세요

  • 작성자 14.07.13 16:02

    하양이님 감사합니다
    취직열심히 알아보고있어요 ㅎㅎㅎ희망한가득 가지고갑니다
    행복한주말되세요

  • 14.07.24 08:35

    와... 고려신용정보.. 저도 끔찍히 당했는데..;; 근15년이상 vip로 외환카드 하나만 사용했었는데 연체15일됐다고 고려신용정보로 채권넘기고 거기선 매일 독촉 전화오고..;; 지금 생각하니 다시 열받네요..;; 으.. 너무 걱정마시고 많은분들의 조언을 귀담아들으시면 길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14.07.30 11:23

    힘내세요

  • 14.08.07 17:30

    지금 채권을 넘긴것 같은데 아직 젊으니까 개인회생으로 하는것이 어떨련지 자신 없으면 파산으로 가는게 총액이 6500 정도면 회생 몇년만 갚으면 면제 해준다 하더군요 집은 처 이름으로 월세 없는데로 옮기고 월급은 130만원 이하는 압류를 못하니 그리알고 파산도 되기만 하면 약 7년만 지나면 다시 경제 회복 되니 50살 번에는 재기 할수 있을거 같네요 난 파산 서류 끝네고 기다리는중인 59세 입니다 대환까지1억 삼천 정도 되구요 4가족중 이미 둘은 파산 회생2008년에 했고 신용도 회복 되었답니다.희망 잃지 말고 자신있게 대처하서 반드시 일어 서세요.

  • 저두 하루하루 카드사에서 독촉전화 받는것 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히고 있답니다... 하루에 몇번씩 전화가 오는지.. 안받으면 직장으로 전화가 올까봐 전화를 받긴 하는데 이래저래 돈을 마련할 곳은 없고, 더이상 생활 자체가 어려워져 개인회생을 신청했지요.. 아직 금지명령이 나오진 않았는데 그것만 바라고 있답니다. 님도 힘내세요!!

  • 14.09.03 11:30

    최소 5년은 많이 시다리실겁니다. 전 10년 넘으니까 좀 덜 하네요.

  • 14.09.16 13:47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빚 그까이거 좀 천천히 갚아도 됩니다. 돈 안갚는다고 잡아가고 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먼저 입니다. 가족들 잘 챙기세요~~~~

  • 14.09.18 22:03

    힘내세요!!

  • 14.09.20 11:44

    힘내세요 ^^ 그래도 젊음이 있으니 희망은 반드시 있습니다

  • 14.09.27 00:03

    추심전화 ... 정말 휴대폰이 없는 시대에 살고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희망 버리지 마시고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14.10.03 23:34

    힘내세요. 개인회생 신청해보시지요

  • 14.11.07 05:03

    휴대전화 없으면 어떻게 되나여 난 전화도 끊긴상황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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