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강희, 두 명의 파트너 봉태규와 주원을 말하다
링크: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502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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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 명’이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류현경, 오정세 등이다. “현경이와는 정말 두터운 관계죠. 그리고 오정세씨는 아주 불같이 친해진 사이예요.
“‘미나문방구’ 정익환 감독님과 미팅을 하고 나서 태규씨에게 ‘끝나고 따로 얘기를 더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정말 태규씨가 그렇게 낯을 가리는 줄은 몰랐어요. ‘화사한 잇몸’에(웃음) 정말 안 그럴 것 같잖아요. 저도 낯가림이 심한데...그래서 오정세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남자가 한 명 더 끼면 그래도 술자리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요. 아니, 그런데 오정세도 그렇게 낯을 가리는 줄은 또 몰랐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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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친한가보네용 ㅎㅎ
아...진짜 부럽다..최강희언니도 진짜 좋아하는데 살짝 질투나요 ㅋㅋㅋㅋㅋ히히
최강희 언니도 좋아했는데 역시 제가 좋아하는분들은 다들 마음씨가 예쁘신분들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