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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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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먹을거리 게시판 송탄의 짬뽕집.
시공기술사 추천 3 조회 358 11.09.19 14: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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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9 14:39

    첫댓글 후자의 짬뽕이 더 비주얼이 좋네요....ㅎㅎㅎ
    저도 네비는 달고 있지만 거의 안켜고 다닙니다....
    아는길도 네비 켜고 가면 헷갈리더라고요....ㅎㅎ

  • 작성자 11.09.20 10:40

    비주얼도 그렇지만 맛은 비교가 안됩니다.
    네비는 항상 켜고다니는데 길찾기는 안하죠.
    뻔한길만 다니니까요.
    그런데 모르는길갈때는... 음냐
    예전 부산에서 바닷가 가는데 몇시간 걸렸다는..ㅠㅠ
    하루에 세번 과속딱지 끊기고 열받아서 처음으로 장만했었지요.

  • 11.09.19 15:19

    이상하게 배고프네요.. 탕슉도 먹구 싶구.. 짬뽕두 먹구 싶구
    뱃속에 그지가 들었나..ㅠㅠ
    전 완전 길치라.. 네비없인 못 돌아 댕겨요 ㅋㅋ
    네비 장만 ㅊㅋㅊㅋ

  • 작성자 11.09.20 10:41

    먼길 도는 모르는길엔 강추. 막힌길도 티펙으로다 피해간다는.. 세상 좋아졌네요.

  • 11.09.19 20:58

    인화루 짬뽕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제입맛엔 홍합이 들어가야 좋습니다,
    일산, 탄현쪽에 가시면 선재원이라는 중국집이 있는데 꽤 유명합니다,

  • 작성자 11.09.20 10:43

    예전엔 일산쪽으로는 오줌도 안쌌죠.. 군대시절을 일산에서... 요즘은 그런거 없습니다.ㅎㅎ

  • 11.09.19 21:39

    후자의 짬뽕이 해물이 잔뜩들어간것이..
    훨~~ 맛있어보입니다

  • 작성자 11.09.20 10:45

    그런데 가격이 비싸죠. 2천원더..

  • 11.09.28 20:29

    초마는 저기 송탄 영빈루 사장 둘째인가 세째 아들이 분점을 낸겁니다. 혼자서 음식 만들고 서빙까지하는 개인 가게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방장 파견 같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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