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함께 가는 여행 님~
아침에 눈 떠서
반나절을 복작거림으로 바쁜 시간 보내고
이제야 여러 님들과 마주합니다.
시원한 하루 여셨는지요?
하얀 도화지에 녹푸른바다 그림으로 채색할
마음도구 챙겨 보는 오늘이길 바래보며...
하늘색 물감 옅게 풀은 말간 수채화 한 편 보는듯
세파에 찌든 마음도 말끔히 헹구어 낼것 같은
황봉학 시인님/옥시크린
감상하시면서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면 그 느낌!
님들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래서
푸른 바다위에 깨끗이 세탁되어 널린 빨래처럼
선명하고 말간 한주 되십시오.
옥구슬 드림.
첫댓글 옥스크린과 함께 몰리~떠~~나고 잡어요 ^^* 구슬님 멜 고마버요.한주도 행복이 폴폴 넘쳐 나시길 ()_()_()_
매일 같이 땀으로 뒤 범벅이 되어 퇴근해요. 샤워를 해도 개운치가 않죠.옥구슬님의 옥시크린은 사람도 깨끗하게 해 주나요? *^^* 그렇다면...
색깔 있는 옷은 더욱 선명하게 ~~~~~~ 사람은 얼굴미백 두배 살균 까정 향기 나는 사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