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는 게 너무 힘든데 골라야 하겠죠..ㅎ파트원에서는 연인, 대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 느껴졌던 카이님과 안은진 배우님이 불러주신 다만 마음으로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파트투에서는 더 절절해지고 애틋해져서 그런지 김필님의 나의 별이 돼주오! 가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듣고 있는 스트레이님의 기다리는 사람도 참 좋네요😭❤️❤️ 결국은,,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