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스팀)을 하다 질려서 온라인으로 한국 게임을 시작하려 하는데. 물론 무료루요. 동생이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이 재밌다고 해서 그 게임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아기자기한 그래픽, 빵빵한 넥슨의 후원 등이 처음 이 게임에 접하게 된 계기 되었는데 대체 왜 초딩 게임이라고들 하는거죠? 캐릭터들이 애기같이 생기면 다 수준 낮고 색깔이 없는 게임인가요? 이해가 가질 않네요. 한국에 가끔 들어오는 유학생으로써 참 어리둥절 하기도 하구요. 약 한시간 전에 썼던 글에 대한 리플들을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
첫댓글 대체로 초등학생들이 많이할꺼에요 일단 하기 쉬우니까 ~ㅋ 크레이지 아케이드 아시죠 그렇게생각하시 면
두번째로는 거기 유저들이 개매너 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