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30/수 60분 교양강좌 내용요약.
제목 : 컴퓨터와 두뇌건강
요점 : 물이 흘러야 썩지 않는 것처럼
두뇌도 활용을 계속 할 때 녹슬지 않는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연마 후에 제 모습을 갖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두뇌는 스스로 생각하고 연구하며
만들고 구상을 계속 할 때 건강 해 진다. (관련 부제강의)
01.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의 연구자료 소개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은 인터넷 검색이 독서보다 효과적으로
뇌의 광범위한 영역을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하였다.
‘노년층의 사고력과 기억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있어서
인터넷이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본 연구팀은 55세~76세 사이 중장년층 24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 동안 뇌에서 나타나는 징후와 변화를
MRI로 촬영 촬영했다. 그 결과,
독서를 하는 동안에는 뇌에서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독해와 언어 능력을
담당하는 후두엽(뇌의 뒷부분)의 활동이 활발했으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동안에는 전두엽(대뇌 반구의 일부로 중심구보다 앞쪽에 있는 부분)을 포함해
더 많은 영역이 광범위하게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터넷은 컴퓨터를 말하며 컴퓨터를 하면 두뇌활동이 원활하다는 이야기다.
02. 나의 컴퓨터 생활
현재 나 자신의 컴퓨터생활 소개
다루는 프로그램 : 한글. Excel. Photoshop. SWiSH. 동영상 변환기.
Widow Movie Maker. 인터넷 언어인 HTML.
사진촬영. 인터넷 카페와 홈페이지 관리. 에니메이션 제작 강의 등
이와 같은 컴퓨터 일로 인한 상호 인가관계 유지로 얻는 즐거움 제시.
특히 첨단 기술을 보유했다는 자부심과 컴퓨터 이야기를 매체로
손주들과의 대화가 원활하다는 큰 장점소개.
결론 : 컴퓨터는 어렵다. 지속적인 성격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컴퓨터와 함께 함으로서 세상의 모든 상식을 공유할 수 있고,
두뇌의 건강을 유지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자부심으로 노년을 가꾸는
멋진 나머지 인생을 스스로 만드시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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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컴퓨터를하면 두뇌 활동이 원활해 진다"
교수님의 명강의가 있었는데 못들어서 아쉽네요.
강의 내용을 요약 해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날 못들어 아쉽습니다
명 강의를 듣지는 못했어도
강의 내용을 요약해 올려주셔서 잘 배웠습니다
컴퓨터는 확실히 두뇌를 회전시키는데는 100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