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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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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방 [돼지방주관산행후기] 아차산에서 아차~!!!
이더 추천 1 조회 354 23.02.12 20:4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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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21:50

    첫댓글 개인사정으로 속 빠져서 미안한마음 가득하지만....
    무사히 치루신 주관산행에
    수고해주신 모든님께 큰박수보내드립니다~
    자세하게 써주신 후기덕분에
    오늘 행사 한눈에 볼수있게 해주신 이더님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3 08:36

    그 미안한 마음과 함께 기운얻은 울 돼지식구들이
    정말 한마음으로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함께하는동안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활발한 좋은사탕님 오셨으면 두몫은 하셨을거인데...
    앞으로 또 함께할 행사들 많이 있으니~~
    그때는 꼭 개인사정 없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다음에 꼭 만나요~~

  • 23.02.13 01:13

    이더님 글도 잘쓰시고 세계한국말 쓰기 대회 추천합니다 ㅎ
    속속들이 안빼고 두루소개이며 진행사항등도 자세히 꼼꼼이
    시원하고 각자의 성향까지 두루 보이는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사고없이. 모두 수고했어요
    역시 돼지방 화이팅.
    만세만세. 만 만세.

  • 작성자 23.02.13 08:39

    큭~먼 대회...ㅎ

    다시 가입하셨으니 이제 딱 돼지방에 붙여놓고
    발 움직이지 마세요....
    예전에 산행도 많이 참석하셨으니
    돼지방 행사에 힘을 보태 주시구요~
    꾸준함이 인정받는 우리들의 남은 삶
    건강하게 잘 만들어 보시자구요~~

  • 23.02.13 02:36

    역시 이더~
    맛깔 난 후기는 읽으면서도
    그시간이 생각나고
    함께라서 해냈다는 뿌듯함이 밀려오네
    너무나 감사 한 친구들~~

    많이 부족하지만
    친구들 덕분에
    끝났다는 안도감이
    더 큰 행복을 주는것같다

    친구들 의 소중함을 아는 시간 이었고
    결산올렸으니 편한 맘으로
    오늘 마무리
    내일은? 오늘인가?
    늦잠을 자야겠다~요
    친구야 애썼어~고마워~~

  • 작성자 23.02.13 08:42

    에구 서시야 ..
    절대로 무리하면 안되는데..
    총무역할이 중하긴 햐~~~~
    그중 결산은 최고의 부담이고....
    밤을 새우는 중이었구만...ㅎㅎㅎ

    나두 후기쓰고 넘 피곤해서
    잠자고 깨보니 12시가 훌쩍 넘었더라고
    이제 우리는 건강을 생각안할 수없어..
    이런일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동동 거리면서 잘했어....

    푹자고 일어나라....

  • 23.02.13 02:40

    이더 친구님 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너무 멋지게 현장 표현을 잘했어요
    우리들에게는 이더친구가 있어 더욱 돼지방이 빛나는거 갔습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2.13 08:44

    누구나 다 빛을 발하는 돼지 식구들이었어요..
    누구하나 튈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금방 알아볼수 있는 빛나는 얼굴들..

    개개인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서로서로
    감싸주는 그런 돼지 가족들을 꿈꾸며
    행동하는 광천김님 고생하셨습니다.

  • 23.02.13 03:31

    후기를 너무너무
    맛깔나게

    현지의 상세한 진행과
    방장님외 운영
    회원님들의

    상황을 간파하시고
    상세한 묘사
    실감나게 쓰신
    독후감 별5개 드려요!

    이더님 짱!!!!🌟🌟🌟🌟🌟

  • 작성자 23.02.13 08:46

    에그머니...
    이웃나라 먼하늘에서 오셨네요~~

    띠방주관 산행들 엄청 함께하고
    싶으실 거여요...

    그 수많은 회원들이 각자 띠방 식구들과의
    끈끈한 정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항상 감동스럽기도 해요~~~

    궁금하셨던 분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후기 쓰는게 참 좋습니다~~
    방문해서 댓글 남겨줘서 넘나 고맙습니다~

  • 23.02.13 07:56

    ㅎㅎ 디테일하게
    후기 잘 써주셔서 고마워요
    돼지방 식당을 도맡아서
    봉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협동 협조가 빛났던 행사였고
    각자 맡은 업무 잘해줘서
    잘 끝날수 있었습니다 ㅎ

  • 작성자 23.02.13 08:49

    호호호..
    돼지방 식구들을 챙기는 일이야
    즐겁고 재밌는 일이었죠...
    아세요?
    돼지방 식구들은 착하고..말도 대빵
    잘듣고 의견하나 말하면 수긍도 얼마나
    잘해주시는데요~~~

    피터 방장님은 복받으신거예요..

    이번행사를 통해..일희일비하지않는
    듬직한 방장님을 다시보게 되었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3.02.13 07:58

    이더친구님아!
    새벽녘에 반짝이는
    별빛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해!!!

  • 작성자 23.02.13 08:51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지 않아도 알 수 있을것 같아~~~

    균희야...(아주 다정하게)
    넌 참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새로운 모습이 보이는듯~
    너의 성격..행동 생김새 까지 온통 정이가 ㅎㅎ
    우리 사랑하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3 08:54

    어구 그러게요...
    조카가 결혼식을 딱 그때...
    그날이 딱 좋은날이었었나 봅니다.
    비도 안오고 춥지도 않고 딱 산행하기 좋은날.....
    함께 했으면 더없이 좋았을거지만...
    우리 다음에 기대하면서 만나면 더 반가울거여요~~

    돼지방은 영원이 존재할거구..
    한사람 한사람 좋은 점을 찾아가며
    서로 아껴주고...힘을주면서 잘 살아 가시자구요~~~

  • 23.02.13 09:38

    정성스런 후기글에
    맘 담아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13 09:59

    어제 참석해서 열심히 산행 도우미 역할
    해주신것 잘 보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소리없이 봉사하시는 모습
    돼지방의 자산입니다.

    오래오래 돼지방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세월 보내시자구요~~~~
    반가웠습니다.

  • 23.02.13 10:21

    역시 기대한 만큼 이더의 후기글~👍
    어제 새삼 이더와 많은 이야기도했고
    톡톡뛰는 이더의 말과행동
    이더의 소신 칭찬합니다.
    어제 너무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3.02.13 10:57

    마자..
    사람은 진솔하게 서로의 마음을
    자꾸자꾸 이야기를 해야해...
    그래야 어떤 상황 어떤환경에서도
    믿고 편들어 줄 수있는듯....

    사람들은 자기눈에 보이는것만 아니까..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좋은면들도
    보는 눈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한듯~~~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소신있게 밀고 나가는 열정 또한
    필요하고...너그럽게 인정해주는 배려
    또한 많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리멍텅한거보다
    확실하게 일처리하는 금별의 소신도
    정말 좋아요~~~건강하기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말고 오래오래 함께 합시다~!!!

  • 23.02.13 10:24

    못하면 욕다발
    잘하면 꽃다발
    미세 먼지 없는 후기글
    꽃다발 걸어 드립니다
    대빵 수고했어요

    대빵 말 안들어도
    시산제날 돼지방 제삿날 아닌가 싶더군요
    모두 이움을 잡아 서로서로 합동작적
    대빵 성공 이었지요
    대장과 참모 합동작전이
    이번 시잔제 행사에 잘 치루었나 봅니다

  • 작성자 23.02.13 10:59

    하하..
    정말 대빵 말안듣게 생긴 바로님..
    그래도 해야할일 아니까...
    척척 알아서 해주니까..믿고 맡기는
    분이시죠~~~

    우리의 어울림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 드는것 보니....
    돼지방의 저력 이라는 단어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서로 서로 모자란 부분 채워주면서
    잘 만들어 나갔음 좋겠어요~~

  • 23.02.13 10:37

    우리
    돼지방의 자랑
    돼지방의 보물
    이더친구!!!

    식당일만 열심히
    하는줄 알았는데
    매의 눈으로
    살펴 보았는지
    어찌이리
    한명한명 닉까지
    거론하며 ㅎㅎ
    이더의 맛깔난
    후기는
    짱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2.13 11:02

    아이구 수영님~~
    어제의 울 돼지식구들은
    정말 맡은바 할일들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멀 해야하는지 금방 생각하면서
    행동부터 하는것 ..놀라울 지경이었어요..
    그중
    빛나는 수영님의 진두지휘..
    역시 듬직했습니다.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행동들이
    우리 돼지방 식구들의 자랑스런 결과물로
    돌아와 기분좋은 마무리가 되어
    참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어제 고생하셨어요~~~

  • 23.02.13 10:36

    아담한 체구에 당찬 여인,
    멋진 후기글 까지 ㅡ
    대단한 이더님,
    어제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2.13 11:04

    히힛..
    어제 그 조끼 복장이
    최고로 잘 어울렸단 생각이 듭니다.
    흠~~~
    복장뿐아니라...여기저기서 할 일
    찾아 움직이는 모습...좋았구요~~
    이제는 신입이 아닌 중견 돼지식구로
    자리 매김 확실히 한것 같습니다.

    좋은 돼지 식구들 참 많죠?...
    우리 그렇게 서로 어울리면서
    곱게 나이들어 가십시다~~~

  • 23.02.13 10:52

    이더님 어제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이뿐 후기글 역시이더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13 11:06

    하하
    부방장의 역할 참 잘하셨어요..
    차분 차분..휘둘리지 않고
    한사람 한사람 신경 써주며
    보살피는 모습....
    부방장 참 잘 뽑았어요~~~~

    발그레한 얼굴 기분 좋아 보였어요..
    진심으로 원해서 애쓰고 힘든일을 해도
    힘들어 지지 않는 결과는
    즐거움이 있어서 이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3 12:21

    앗...
    오래전 우리돼지방 막내..
    콩이님 어디 있었어요?...
    이제부터 슬슬 세대교체?..
    이제 자주자주 얼굴 다시 보여주세요~~~

    어제는 헤이윤님이 막내 혼자였어요..
    함께 많은 탱탱한 이쁜돼지님들
    나오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3 12:35

  • 작성자 23.02.13 16:17

    @콩이콩이
    꼭 기다리지만..
    정말 참석할 수있는 여건 상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23.02.13 15:01

    글도 이쁘게쓰는 아더왕!부인
    이더님.. 식당에서의 웃음잃지않고
    한친구 또한친구 선물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ㅎ

  • 작성자 23.02.13 15:08

    다른 운영진들은
    다른 띠방 회원들 신경쓰느라 안보이니
    전 소중한 돼지띠 식구들과 함께
    잘 지냈으니 복받은 거지요~~

    뭐든지 주는 마음은 아주 좋잖아요..
    자꾸자꾸 줄것이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운영진에서 다 준비해주신 상품들~
    받아서 행복했구요...
    아름다웠다 소리 들으니 황홀~!!!!

  • 23.02.13 15:54

    디테일한 이더님의 후기글 감동이었다는
    동분서주 봉사하시던
    이더님 이렇게 맛깔스러운 후기글 까정
    이더님 당신은
    우리 돼지방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다방면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2.13 16:01

    윽~
    처음에 뵙고..
    선배님들하고 같이 계시길래..
    '먼 선배님이 대빵 젊으시네?' 했다니까요?
    수영님이 알려줘서 같은 돼지인줄 알았죠....

    이번 돼지방주광 띠방전체 산행은
    많은분들과 많은 사람들의 새로운 면을
    보게된 시간들이었어요~~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알게 되서
    오래오래 좋은 시간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왜 대화명이 '금토'여요?....

  • 23.02.13 16:46

    어쩜 이리도....
    글만 읽어도 함께한듯
    함께하지 못했어도 같이 어울려있는것처럼.....

    대단한 이더!
    짱입니다.

  • 작성자 23.02.13 17:31

    정말?
    함께해서 더이해가 빠르지용~
    근데 정말 함께하지 않았어도
    상상으로 이해가 가는 표현이라면
    나 성공한거지?..

    그게 후기의 묘미 같아~~~
    그속에 들어가서 같은 일원이 될 수
    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는 후기인듯...

    어제 옆에 있어서 내가 더 행복했어~~~

  • 23.02.14 01:46

    @이더 어쩜 이리 글도 이쁘게 쓰나요?
    상대의 마음까지도 들뜨게~~ㅎㅎ

    그녀의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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