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 Ⅷ OST를 유로댄스버젼으로 Mix된 곡입니다.
Whenever sang my songs, on the stage, on my own Whenever said my words wishing they would be heard I saw you smiling at me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of this tiny little bar 혼자 무대에 서서 노래할때마다, 사람들이 내 노래를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노래할때마다, 당신이 나를 보며 웃고 있는것을 봤어요. 그건 진짜였을까요, 아니면 그저 나의 환상이었을까요? 당신은, 항상 이 작은 바의 한 구석에 계셨던거죠.
My last night here for you,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My last night here with you? Maybe yes, maybe no I kind of liked it your way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이곳에서의 마지막 밤, 언제나처럼 부르던 옛 노래를 다시한번... 당신과 함께 하는 밤도 오늘이 마지막일까요?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난, 수줍은듯이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그 시선이 좋았어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걸, 당신도 혹시 알고 있었나요?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절대로 상처받지도, 절대로 무너지지도 않을것 같은 표정으로, 당신은, 지금도 그런 표정으로 그렇게 앉아있네요. 그냥 한번 살짝 꼬집어볼까요? 만약, 당신이 얼굴을 찡그린다면, 그러면 난 당신이 꿈꾸고 있는게 아니란걸 알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So let me come to you close as I wanted to be Close enough for me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And stay there as I whisper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그저 내가 원하는 만큼만 가까이 갈수 있게, 당신의 심장이 뛰는걸 느낄수 있을정도로 충분히 가까이 갈수 있게 해줘요. 그리곤 그저 내가 속삭이는걸,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그 부드러운 시선을 좋아했다고 그렇게 속삭이는걸 들어보세요. 알고 있었어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걸?
Darling, so share with me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or pain if that's what it is How can I let you know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Just reach me out then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제가 받을만한 사랑이 당신에게 있다면, 저에게도 나눠주세요. 당신이 참고 있는게 눈물이라면 눈물을, 아니, 그것이 설사 당신의 아픔이라 해도, 저에게도 나눠주세요. 이런 옷들과 목소리뿐만이 나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어떻게 하면 당신에게 알려줄수 있을까요? 그냥,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그러면 난,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될꺼에요.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절대로 상처받지 않을것 같은 표정, 절대로 무너지지도 않을것 같은 표정으로, 당신은, 그런 표정으로 그렇게 앉아있네요. 그냥 한번 살짝 꼬집어볼까요? 만약, 당신이 얼굴을 찡그린다면, 그러면 난 당신이 꿈꾸고 있는게 아니란걸 알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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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菲 (왕비) Eyes on me 중화권 가수로는 처음으로 일본의 무도관(Budokan) 에서 공연을 한 여가수이다. 王菲, Faye Wong - 왕비(王菲) 혹은 페이 웡(Faye Wong). 1969년 8월 8일생으로 170센티미터가 넘는 늘씬한 몸매에 매력적인 마스크를 지닌 중국어권 최고의 스타. 그녀가 우리 팬들에게 어필한 것은 왕정문이라는 이름으로서였다.
왕가위 감독의 영화 [중경삼림]에서 연기를 선보였고 크랜베리스의 ‘Dreams’를 직접 리메이크해서 부르기까지 하면서였다. 중국어권 음악계의 최고 여성 가수로 ‘천후(天后)’라는 찬사를 얻은 그녀는 원래 중국 북경에서 하림(夏林)이라는 본명으로 태어났고 홍콩으로 이주해온 후 모델과 노래 공부를 하던 중 홍콩 [폴리그램(Polygram)] 계열사 [시네폴리]의 사장 진소보(陳小寶) 의 눈에 띄어 음반을 발표한다.
그간 모두 20여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하며 정상권에 군림했고 중국의 록 스타 두유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딸 두정동을 낳은 뒤 이혼해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그녀는 전형적 디바 스타일의 풍성한 성량은 지니지 못하고 있지만 항상 변신하는 신비로운 캐릭터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며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Eye on me 는 파이널 판타지 8 의 삽입곡으로 인기몰이를 한 곡이다.
게임의 주제가 하나가 가히 세상을 정복한 것처럼 보이는 분위기를 만들어 냈었고, 그 주인공이바로 스퀘어의 파이널 판타지 8 (Final Fantasy VIII), 즉 이하 FF8의 주제가였던 Eyes On Me였다.
FF야 7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이라는 기기와 손을 잡고 대히트를 이루었고, 그런 대히트작의 후속작이라 더욱 주목받았던 FF8은 게임과 별개로 이 주제가와 그 동영상만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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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면서 시끄럽지 않은듯한 멜로디가 좋아서요 ㅎㅎ
가우디님 좋은한주 출발하세요^^
와! 왕정문,그녀군여!
그녀의 매력에 빠져 "중경삼림을 몇번이나 봤는지...
그땐 그 생각을 했져,그녀같은 뇨자가 "우렁각시"처럼 내 집에 몰래 들어와 청소하구 밥하구,또 밤엔 거시기 뭣이냐...^^
그녀가 노랠한단 건 알고 있었는데,음...부도칸에서 까지?
근데,이 여자,시집갔자나여?
결혼한지 7~8년 되었을걸요~
그후론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혼했어요 ㅎㅎ
딸 낳고 그후로 이혼했다고 하는대 또 그후론 잘 모르겠어요 ㅎㅎ
맑고 고운 음색이 중화권 카수임을 직감하게 협니다...
미모두 한미모혀고 거게다 보컬까지 겸비했으니...
믓진 곡...감사히 감상혀 봅니다...
금주 한주도 즐건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모 만큼이나 목소리도 한미모 하는것 같습니다
제임스허님 말씀대로 즐거운 한주 보낼께요^^
일단 댄스곡은 신나야되죠..ㅎㅎ
한창 게임 인기당시 이곡으로인해 메니아들사이엔
뮤직비디오가 엄청 화제가 되기도하였죠
부담없이 경쾌하게 들을수있는 음악같아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좋은느낌 좋은하루로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