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청옥산,육백마지기 (6/22,주향대장님)

[바우(김문수)]

가뭄을 끝내주는 비 시원하게 내리는 날 샤스타데이지 꽃밭에 놀러 내려오신 선녀님들 😀

[보래]

눈꽃처럼 소담스럽게 핀
샤스타데이지랑 보슬보슬
운치있게 내려준 빗줄기에
더 예쁜 육백마지기에 흠뻑 빠진 하루였어요.
운전 봉사와 예쁜 사진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우(김문수)]

선녀님들 덕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녀왔습니다.

[선물]

빗소리 들으며 걸었던 숲길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꺼 같아요
비가와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하하 호호 끊이지않은 웃음소리 ㅎㅎ
빗길 운전 봉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바우(김문수)]

감성 충만한 비 소리와 초록 숲 무엇보다 화려하고 싱그러운 샤스타데이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행복]

산우님들 모두모두 빗사이로 즐거워하는 모습이 많니 이뻐요
두분 차량 왕복에 사진봉사까지
반복되는 산행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바우(김문수)]

산해진미가 모두 들어있고 정성가득한 간식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향]

바우님 오가며 누님들 모시고
운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무한 감사드립니다~^^

바우님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바우(김문수)]

저는 그냥 따라다닌것 밖에 없는데 엄청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대장님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셨어요.

[러블리]

언제나 듬직한 바우님!
빗길 안전 왕복길 감사합니다.
메밀막걸리로 기분충만하시구 행복한 주말되세요.

[HAPPY ^♡^]

늘 행산의 감초 되어 주심
감사해요!!

같이 동행 못 했지만,
같이 동행한 기분이 드네요^^

[장승배기(임중묵)]

비내리는 샤스타데이지 꽃밭...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