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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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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스페인 산티아고..10
토끼여행 추천 0 조회 184 08.05.18 01: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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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18 18:31

    노 신부님의 감성에 저희도 놀라고 감동이었답니다.. 홀랜드인은 무슨 목적으로 그 길을 갈까요..? 의문~~

  • 08.05.18 09:36

    토끼 여행님의 멋진 사진과 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5.18 18:32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08.05.18 14:31

    중간에 돌다리 있고 산속으로 길이 사라지는 사진. 넘 맘에 들어요. 그 개울 옆에 집짓고 살고 싶어라~~

  • 작성자 08.05.20 01:22

    사실 그 돌다리 마지막 돌에서 엎어졌지요..순간 사진기를 치켜들고 발은 물 속에 퐁당~~덕분에 시원했지만... 그 간의 사진 날아가는 줄 알고.. ㅠㅠ

  • 08.05.18 16:12

    울 언니, 산티아고 순례기 주일도 거르지 않고 올려주시니 앉은자리서 밥상 받는 것 같아 미안스러우면서도 존경스러워요! 게시물 올린 시간이 1시 43분이라면 저는 태권도와 축구 짬뽕하여 이불 차내며 잘 때네요^^ 詩想 떠오르기에 딱인 삼삼한 사진을 한참 바라봤어요. 위의 계수나무 님처럼 저도 그 개울 옆에 집짓고 살고 싶어요. 전복을 엎어놓은 듯한 오두막집,,,,

  • 작성자 08.05.18 18:36

    비움이가 그 곳에 집 짓고 살면 안돼야~~ 팬이 좀 많아? 아서라~~ 자연환경 해친다...ㅎㅎ

  • 08.05.19 19:10

    ㅋ ㅋ ㅋ ㅋ 시상이 안떠올라주는 그 지점이 넘 잼있어요 약간은 개구장이처럼 약간은 수줍게 진지한 표정으로 고민하였을 언냐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ㅎ ㅎ ㅎ

  • 작성자 08.05.20 01:25

    엇쮸!!~~ 은사시! 예리해.~~ 개구장이, 수줍고, 진지하고...누군가 나를 표현했던 말인데...^^

  • 08.05.20 13:43

    개구진 언니를 떠올리며 이번 답사 때 언니 이야기 많이 했어요. 허공에 발을 말리는 장면만 봐도 능히 상상이 되는 언니의 유닉한 詩想...ㅎㅎ

  • 작성자 08.05.21 23:13

    걸을 때는 발이 내 주인...주인님에게 충성해야지...ㅎㅎ

  • 08.05.21 12:29

    언니~ 바람에 발을 말리때 들바람도 한점 같이 불었을거야~~ㅎㅎ...보들보들해져서 물집아 잡히지 말아라~~하면서..ㅎㅎ..정말 세상은 넓고..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껴~..오늘도 고마워요~~ㅎㅎ

  • 작성자 08.05.21 23:15

    세상은 정말 넓더라... 나와 다른 사람을 많이 볼 수록...다양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지..^^*

  • 08.05.25 08:40

    한 장 한 장이 다 작품이되는 사진입니다. 넘 좋다.......머쩌부러~~~~~~

  • 작성자 08.05.26 00:52

    사진쟁이 웃는돌님이 칭찬하니 송구합니다..^^

  • 08.05.25 15:30

    보름동안 여행 하면서 하몬 참 많이 먹었습니다. 다시 먹고싶어지네요. 하몬과 초리소....고맙습니다 토끼여행님

  • 작성자 08.05.26 00:52

    저는 개인적으로 하몬이 별로 입맛에 안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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