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 봄? 날씨를 보여주더만...
급...추워지는
날씨도 나처럼 맛이 간....
독한 약 때문인지...
독감 수준의 감기 때문인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헤롱거리고 있습니다.
병원 갈 때 하우스 잠깐 들르곤 했는데...
오늘은 마쏘니아가 꽃을 활짝....
야는 기냥 장미라고 하겠습니다. ㅋㅋ
아가보이데스 장미
" 저도 장미 대기요~~ "
라고들 댓글을 다셔서리...
야는 모주 샘플이고
소품을 내년 2월~3월 즈음에
요청하신 분들 뵈드리고 보내 드리겠습니다.
소량만 영양번식을 해서리...
수량도 몇 개 되지 않심다.
가격은 소품9만원 정도이나...
사이즈가 편차가 쪼까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주문하신 분들은 살짝 클 수 도...
몇 분은 눈치?를 보니...
": 그냥 뽀은이네서 나온 거니까.... "
일부러? 주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ㅋㅋ
감사합니다.
다육 식물을 교잡을 하더라도
거의 웬만한 폼은 다 나왔기에...
완전히 다른 품종이 나오기에는 제한적입니다.
파종을 하면 망? 하는 시대가 와서리...
저도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소량만 파종을 합니다.
실력도 안되고 여건도 안되고 시장분위기도 그렇고...
일반 에보니류처럼 그런 폼의 교잡도 한 녀석은 있는데...
당분간은 판매 제외 하고 있습니다. 너무 뻔?한 폼이라...
하나 골라서 크게 키워 놓고 있습니다.
나중에 오실 때 요눔 델꼬 가심 되겄네요~~
블러드도 뿌리내리면서 잡히는 것 같네요~
아즉 야는 입금 전이쥬?
딴 녀석들도
하우스 쥔장이 맛이 갔음에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독감?
생존 소식겸 겸사겸사 올려 봤습니다.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낼 이면 빙판이 될 듯한...
안전 운전하십시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6 14: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7 09:58
첫댓글 에공.. 한 살 더먹을 준비하느라 몸이 힘든가부네요~홍삼이라도 드셔요.. ㅎㅎㅎ 제 감자는 .. 이사하고 남 새주소로 부탁드려요~^^
네압.,...아직 날이 추워서 당분간은 대기 입니다.
어제 2주만에 키핑장 갔는데 지난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 삽목판에서 붙어서 크던 창들이 다 곰팡이가 잔뜩 피어서 물러 가드라구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건지 통풍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한번도 이렇게 곰팡이가 잔뜩 핀적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급 추워지면서 수분이 덜 날라가서 그럴꺼에요~~
@뽀은아빠 으라차!!! 두투미랑은 튼실하게 잘 크고 있음요^^
저도 장미 줄서봅니다~
넵~ 준비되면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