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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옛 시조 47수와 추억
청산유수 추천 1 조회 68 16.11.24 12: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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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4 17:40

    첫댓글 명품입니다
    두고 두고 보아야 할터인데......,
    캄사 합니다

  • 작성자 16.11.24 21:23

    감사합니다~~~

  • 16.11.24 19:18

    안다미가 마지막을 장식했군요~~~
    청산유수님 미인들이 그리 따라오니 기쁨 어찌할까....
    내가 더좋은 이날 잊을수가 없어라......ㅎ
    감사합니다... 언제나 언제나 건강하시길~~~~~

  • 작성자 16.11.25 22:17

    아공 과찬이십니다~
    아무튼 좋은 덕담으로 사기를
    올려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것네요~~~
    왕창 감사드림니다~~~

  • 16.11.26 10:27

    참... 좋은 글과 옛 선인들의
    숨가뿐 심정을 잘 표현한 글들에...
    지금에 시국에 비춰서
    잘 새기고 갑니다..

    어수선한 세월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네.

    모두가 그 때의 세월을
    빗대어 남긴 글들인데..

    이 세월에도 같은 세월이
    흘러가는것을 보니..

    흘러가는 물소리는
    어느 시절에도 그치지 않는지 ..

    속깊은 물처럼 살다가지 못함은
    흘러가는 물은
    내스스로 소리를 그치지 못함일까...

  • 작성자 16.11.26 12:29

    작금에 진리는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고명하신 지기님 의견에 공감하며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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