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6일(화)~29일(금)까지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복음서를 성도님들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매일 오전 세 시간 정도의 분량을 함께 읽고 있는데 한꺼번에 읽는 것이어서 피곤한듯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 교훈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어제 오늘 함께 참여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연동의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늘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지난 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사복음서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우리에게 이런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예수님의 사랑... 많이 느끼고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지난 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사복음서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우리에게 이런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 많이 느끼고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