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물어 그런지
계절이 옮겨가는 꽃이 주춤한 시기라 그런지
꽃도 시들하고 볼만한게 별로 없더군요.
참조팝나무도 좀조팝과 늘 헷갈리지만 올리는 사진은 참조팝으로 동정했고
당조팝나무란 애는 아무래도 자신이 없습니다. 일단 올리고 봅니다마는 틀렸지 싶으니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팝나무
당조팝나무(?)
첫댓글 조팝나무 종류도 많으니 늘 자신 없는 꽃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인가목 같기도 하고 아구장 같기도 하고 헷갈립니다.
참조팝나무의 색감이 신비롭습니다 에구 꽃이름도 ㅠ
가뭄에도 참조팝 꽃은 좋은 편이더군요.생명력이 강한가 봅니다.
아래부분 사진은 꽃이 진 상태라서 더우기 모르겠습니다.
그렇죠. 잎만 보자니 자신이 안 섭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 나무들의 갈증을 해결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공 강우라도 만들었으면 싶습니다.
더워도 정말 부지런히 다니시는 곰발바닥 님. 고맙습니다.
고마운 건 제가 항상 바람재에 느끼는 마음이죠.춥거나 덥거나 일주일에 한 번은 빠짐없이 다닐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첫댓글 조팝나무 종류도 많으니 늘 자신 없는 꽃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인가목 같기도 하고 아구장 같기도 하고 헷갈립니다.
참조팝나무의 색감이 신비롭습니다
에구 꽃이름도 ㅠ
가뭄에도 참조팝 꽃은 좋은 편이더군요.
생명력이 강한가 봅니다.
아래부분 사진은 꽃이 진 상태라서 더우기 모르겠습니다.
그렇죠. 잎만 보자니 자신이 안 섭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 나무들의 갈증을 해결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공 강우라도 만들었으면 싶습니다.
더워도 정말 부지런히 다니시는 곰발바닥 님. 고맙습니다.
고마운 건 제가 항상 바람재에 느끼는 마음이죠.
춥거나 덥거나 일주일에 한 번은 빠짐없이 다닐려고 애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