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땅에 도로 놓고 토지보상 미리 받고… 정현복 광양시장 ‘이해충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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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newsView/20210328505846?OutUrl=naver
정현복(사진) 전남 광양시장이 소유한 땅에 도로가 난데다, 개발지구에 편입된 토지 보상을 대토 대신 현금으로 미리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광양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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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m.blog.naver.com/kmc6922/2222662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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