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마다 의견이 다 다르겠지만....
전 존 보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포트노이와 비슷한...즉 다채롭고 현란한 드러밍을 구사하는데....
포트노이보다 나은점으로....바로 절제라고 생각함.
나설 때 확실히 보여주고 기타가 나를 때 묵묵히 들어가주는...
드러머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이 '절제'를....정말 훌륭히 해내는 보냄.
잉위의 한마디..."포트노이는 신경안정제를 좀 먹여줘야겠다".....
솔직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첫댓글 절제를 하는것도 힘들지만 모든 뮤지션들이 절제만 한다면 음악이 얼마나 딱딱할까요?? 절제도 좋아하긴 하지만 폭주도 상당히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good!!
에릭투드님의 말은 절제 해야할때 절제하는...그런걸 말하는듯 싶은데.. 아닌감?~--a
제 생각엔 제가 제일 잘 칩니다-_-)b
포트노이!!!라고 외치고 싶지만... 닐 퍼트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 관계로.. 닐퍼트!!!
멀더요원님 짱!! ㅡㅡ;
닐퍼트와 포트노이 둘다!!!!!!!!!!!!!!!!!!!!!!!
락드러머라고 하면 너무 넓을듯; 프로그레시브만 있는건 아니자나용...갠적으론 포트노이에 한표.
전 코지파웰...짱 울트라 파워맨...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요.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드러머는 토미 리!!! -_-)/ 포트노이도 좋아하지만 토미 리를 더 좋아하지요....;;
라스울리히에도 한표
라스울뤼나오니깐 그냥 왜 웃음이나오지... 훔... 왜그럴까~
저기..생존하는 드러머를 얘기하는 건가여? 머 사후까지라면.. 죽어버린 존보냄이 원추 지만 현재는...닐퍼트 정도? 물론 제가 젤 조아하는 드러머는 당근 포트노이고 눈에 콩깍지 씌어서리.. 포트노이가 더 잘치는 것 처럼 보인다는^ㅡ^;;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라...음 ... 저는 포트노이에 한표 닐퍼트에 두표
최고의 탬버리너(?)는 주저없이 라브리에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