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회가 오늘로 종료하면
이제 국회에서 부터 본격적인 정부,여/야간에 책임추궁 논쟁이 시작될것이다!
하지만,
당분간 서로 논란만 있고,또 서로 물고 물리는 의미없는 논쟁이 될것이고
현정부는 전정부탓을
전정부는 현정부탓으로 공방이 벌어지고
현정부/전정부 모두 첵임이 있어 논쟁만 벌이다가 핫바지 방귀 쌔듯히
조용해지고
연말쯤가면 여/야모두 내년4월총선에 돌입하고
여/야 모두 현재의원은 본인 공천만 받을려고 혈안이고 잼버리책임추궁은 무관심이고
공염불이 된다!
한국정치판의 상투적인 수법(물타기작전)이다!
그러면,
2023잼버리대회 책임은 그누구도 지지않고
책임추궁도 없이 논란만 있다가 어물적 넘어간다!
그누구도 잼버리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는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된다!
첫댓글 빙고!!!
해외 학부모들이 소송한다는 말도 있던데..쉽게 잊혀지진 않을것 같네요..
이런일이 이 정부 들어 너무 일상화 되어 가다보니 국민들의 분노지수도 점점 빛을 잃어가는 느낌입니다
이 기간만 모면하면 네탓 니탓 공방만 하다가 또다른 이슈를 터트려 덮으려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