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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非스포츠 게시판 울고싶어서 부탁드려요 너무나 슬픈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스티브 내쉬 추천 0 조회 782 12.10.07 11:2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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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7 12:24

    첫댓글 헬로우고스트

  • 12.10.07 12:25

    이나영, 강동원 주연 영화 있는데 무지 슬펐는데 눈물도
    펑펑 흘렸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는건 함정.
    좀 길지만 일본드라마 1리터의 기적도 무지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 12.10.07 12:28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아닌가요?

  • 12.10.07 15:43

    일본드라마라면 <1리터의 눈물>이 아닐까 합니다.

  • 12.10.07 19:20

    네네 맞아요...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하고 1리터의 눈물 ㅋㅋ

  • 12.10.07 12:26

    멜로는 아니지만 '행복을 찾아서' 추천합니다

  • 12.10.07 12:28

    영화는 아니고 책인데... 도쿄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아버지 (이 부제가 붙은거요! 그냥 도쿄타워말구요!)
    제가 생각하는 엄마 시리즈 (엄마로 눈물자극하는) 중제일 슬퍼요. 책이 400페이지 정도 되는데 150페이지부터 계속 울엇어요. 영화도 잇긴 한데 책보다 훨씬 덜 슬프고 오다기리 죠가 너무 잘 생겻다는 거 외에는 그닥....
    책 진짜 추천요! 이게 억지울음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알아서 줄줄 나와서 저 자신도 놀래구 그랫어요.. ㅠㅠ

  • 12.10.07 12:31

    노트북이요

  • 12.10.07 12:34

    내생에가장행복한시간 ..제목은확실치않지만

  • 12.10.07 12:41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추천이요

  • 12.10.07 14:44

    222222222222222222

  • 12.10.07 12:58

    최민식, 류승범 주연의 '주먹이 운다' 추천이요. 영화 속 두 주인공 각자의 이야기도 짠할 뿐만 아니라 그 짠하디 짠한 두 사람의 시합 역시도 울컥했거든요. 어떻게 보면 좀 작위적인 듯한 면도 있지만 울려고 마음 먹고 보면 정말 울어 버릴지도 몰라요ㅡ,.ㅡ

  • 12.10.07 13:03

    222222

  • 12.10.07 13:08

    고딩때 모의고사 망치고 집에 왔는데 열쇠가 없어서 무작정 영화관 가서 혼자서 처음 본 영화ㅎ이후 혼자서 간다는

  • 12.10.07 13:02

    빌리 엘리어트

  • 12.10.07 13:13

    아이엠샘

  • 12.10.07 13:27

    여인의 향기

  •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없네요

  • 12.10.07 13:32

    헬로우 고스트는 진짜...볼때마다 눈물나요ㅠ

  • 12.10.07 14:00

    배종옥씨 주연의 가족영환데 제목은 잘...
    엄청 슬펐습니다.. 박하선씨도 출연했고요

  • 12.10.07 15:1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입니다.
    이 영화 저도 봤는데 진짜 슬프죠.

  • 12.10.07 14:51

    이프온리요~~마지막엔 정말 ㅠ

  • 12.10.07 14:57

    파이란...

  • 12.10.07 15:15

    우행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마지막 장면 짠해요 진짜.

  • 12.10.07 15:16

    여인의 향기 이프온리 굿바이 마이프렌드

  • 12.10.07 15:19

    마이 시스터즈 키퍼요 전 머리아플정도로 울면서 봤었다는....

  • 12.10.07 15:30

    아빠 일어나!!! 의 진한 여운...
    클레멘타인 강추요~

  • 12.11.03 02:58

    ㅋㅋㅋㅋㅋㅋㅋㅋ

  • 12.10.07 17:47

    러브 오브 시베리안가 러시아란 영화있는데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여배우도 이쁘고 어린 시절 정말 감명깊게 봐서 아직도 슬픈 영화라고 하면 이영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 12.10.07 20:21

    영화보고 잘 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음 영화는 눈물이 나더군요: 밀리언달러 베이비,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는 내 운명, 워낭소리

  • 12.10.07 21:35

    오싱 혹시아시는지... 참 옛날껀데 전 이게 젤 슬프더군요

  • 12.10.07 21:44

    하모니 추천합니다.

  • 12.10.07 22:28

    극장 가서 '늑대아이' 보세요^^~ 저는 KTX에서 우연히 봤다가 울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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