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중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거대한 건축물에 못을 박지않고
지어졋다해요
교토 기요미즈데라
관광객도 엄청많습니다
기요미즈데라는 798년 설립되었는데, 1063년부터 1629년까지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만 총 9회의 화재가 일어나 소실과 재건을 반복했다. 1633년, 도쿠가와 이에미쓰(徳川家光)가 재건해 지금의 모습을 이어 가고 있다. 기요즈미데라는 이름처럼 물이 좋기로 이름난 곳인데, 많은 사람이 이곳의 물을 마시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청수의 무대라 불리는 건물은 산의 경사면에서 돌출되어 지어졌는데, 크고 작은 기둥들이 떠받치고 있다. 아주 놀라운 사실은 이 거대한 건축물에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기요미즈데라에서 바라보는 교토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사찰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산넨자카 거리는 먹거리와 기념품 상점들로 꽉 들어차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교토 여행을 하면서 사찰에 질릴 만도 하지만, 기요미즈데라에서는 잊지 못할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994년 교토 문화재의 구성요소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모시는 신도 많아요 개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물 체험하고싶지만 엄청줄을서 기다릴수 없어 그냥지나고
첫댓글 청수사 인파 중에 나도 포함될 수 있다는 꿈
청수사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는 꿈
청수사의 흡인력에 관한 꿈
잘봤습니다
일본 청수사는
못하나 안쓰고 조립식으로
지어졋다는게 신비한 사찰입니다
그래서 관광상품에 포함한것 같아요
전부 조립식으로 지어졌다는 얘기네요
희한합니다
사진이 거듭될수록
우리의 사찰과 차이점이 눈에 띄네요
웅장하고 화려하고....
일본의 사찰은 거대하고
중국풍으로 느껴집니다
청수사 건물은 조립식으로
지어졋다는게 놀랍습니다
일본 청수사
사찰 규모가 크고,
붉은색을 많이 사용했네요..
못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목재로 지었나 봐요
일본의 사찰은 중국풍과
비슷하게 붉은색을 많이
사용햇네요
못을사용하지 않고
지어졋다는게 놀라워요
일본의 사찰도
약간 중국처럼 붉은색이 많이 보이네요^
우리나라 사찰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청수사 건축물의 특징과 이곳 저곳 잘 봤습니다.
일본의 사찰 탐방하면서
느낀거는 중국처럼 붉은색을 많이 써서
현란하게 보엿어요
우리나라 사찰이
고즈넉해보이고 더
정감이 갑니다
세상에 어찌 못을 안쓰고
그 멋진 건축했는지
역시 선진국은 선진국입니다.
못을 안쓰고 조립식으로
지어졋다는게 놀라웠어요
일본 여행을 몇번 하면서 이곳은 가본것 같기도 하고
잘보았습니다
이젠 여행 하면 꼼꼼하게 봐야지 싶어요
일본여행에서
꼭 가봐야하는 사찰같아요
예전 일본여행 다녀오셧네요
전 이번이 처음입니다
@레지나 1 여고모임 카페모임 형제모임 3번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