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유번호증 찾아왔어요.^^

[이현배(기태맘)]

  지난 3월12일 부회장님과 함께 동대문 세무서로

비영리단체법인 세무서 신고 서류를 접수하고 왔고

오늘은 신고한 중랑통합부모회 고유번호증이 발급되는 날이라

아침일찍 서둘러 동대문 세무서로 향했습니다.

발급된 고유번호증은 수익사업을 하지 않은 비영리법인으로 인쇄 되어있구요.

돌아오는 길에 우리은행 구청점에도 들려서

부모회 창립이래 처음으로 "중랑통합부모회" 직인으로

사회단체보조금 신청 통장도 만들었습니다.

참 기분이 상쾌하더군요.

매번 대표가 바뀔때마다 통장을 새로 만들어야 했던 번거로운 작업이였는데...

이제는 앞으로 쭈욱~ 이통장으로 대표가 바뀌어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부모회가 더욱 발전하여 앞으로 수익사업을 하게되어도

이 고유번호증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더욱 편리하구요.

회원님들~~

지금처럼 우리 함께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부모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상운엄마]

수고많으셨습니다

[홍은경박준석맘]

정말 수고 하시네요 늘 감사드려요 바쁘신데 환절기에 건강도 꼭~ 챙기세요

[신희중맘(민순기)]

역시...수고마느셨슴돠...

[김경화(익재맘)]

여러모로 회장님이있어 중랑부모회의 희망이 넘칩니다.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애란(김요셉)]

드디어 공인된 주소가 생겼네요..고생많으셨어요~

[김정숙(민우맘)]

예 ~ 고생하셨습니다~^*^ 쉽지않을것이란 말만들었을땐 힘들겠꾸나 생각했는데 아주 잘되었네요 ~ ^*^

[김주연(공사마)]

더욱 바빠진 우리들이네요......... 수고하셨어여........... 모두모두 건강한 봄맞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