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항 여정길-石儂 지음 遊覽歌
송도항 볼래길로 갈매길 아름돌아
해물찬 맛갈인심 얼얼이 배불리고
아미산 몰운데로 모자섬 여울이야
해인경 파도타니 다대포 다달음세.
산울림 바담풍에 기리는 호연지기
아쉬움 여정으로 우정상 차려드니
뜬구름 한가로히 풍악을 울리난데
봄내음 살랑이는 봄향기 더불리네.
2016년 5월 12일
산울림 바담풍
石儂 (一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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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송도항 여정길-石儂 지음 遊覽歌
艸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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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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