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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행복♤ 큰 마 당 나만의 소설 어느 개같은 날의 오후,,,,
미광 추천 0 조회 269 08.12.22 10:5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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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2 11:35

    첫댓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암튼 무쟈게 웃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

  • 작성자 08.12.22 14:11

    만이 웃다가 혹시 나같이 배탈나시면 안되는디....

  • 08.12.22 11:04

    ㅎㅎㅎㅎㅎ미광님 실지로 경험하신건가요? 전에 어떤아이가 (딸친구) 우리집에 와서 생긴일 하고 똑 같은 현상.....그날 죽는줄 알았슴다...

  • 작성자 08.12.22 14:12

    ㅎㅎㅎㅎ그냥 상상으로 적어 보았읍니다

  • 08.12.22 11:06

    엄청 황당 하셨겠읍니다 그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2.22 14:13

    나만의 소설입니다...

  • 08.12.22 11:30

    너무 상념하지 마세요. 배변은 당연한 생리 현상입니다. 그거 안나오면 배터져 죽습니다. 참다가 배터져 죽으셨으면 이글도 못 쓰셨잖아요. ^^* 그런데 얼마나 하셨기에 변기가 막히셨나??? 그건 궁금혀....

  • 작성자 08.12.22 14:14

    ㅎㅎㅎ지가요 한번 식 많이 하는 편입니다....

  • 08.12.22 11:34

    하느님도 무심하시지,,,,ㅎㅎㅎㅎ,,생리적인 현상인대 ..여자분 이해 하지않을가요 (지생각),,,^^

  • 작성자 08.12.22 14:15

    지가요 교회 집사인데여,,,주님도 안봐주드라구요,,,,ㅎㅎㅎ

  • 08.12.22 11:46

    자연스런 생리현상인데..뭐 시기와 장소가 좀 거시기 할뿐 ㅋㅋㅋ 순수하고 꾸밈없는 글 읽고 오랜만에 배꼽잡고 갑니다.푸하하하 제가 보기엔 그 여인과 잘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작성자 08.12.22 14:16

    님들점심먹구 소화 잘되시라고,,,,,,,웃어며 살자구요,,,

  • 08.12.22 11:53

    ㅋㅋㅋ웃지 않으려 해도,,,ㅎㅎㅎ요샌 횐님의 글이 점점 이상 기류를 탑니다. 할말이 있어도,,,(마닐라.10;58)

  • 작성자 08.12.22 14:17

    할말있어심 해도 되는 디 살짝해주실래요...

  • 08.12.22 12:06

    재수가 억수로 없다고 해야 하나요,아니면 운명의 장난이라고 해야 하나요,암튼 욕 보셨습니다 ~ㅎ,

  • 작성자 08.12.22 14:18

    아마 도 운명의 장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8.12.22 12:22

    ㅎㅎㅎ 소설이죠?? 여자친구집에 가서 똥누는거?? 어때요?? 예전 같으면 거름 적선인데...

  • 작성자 08.12.22 14:18

    네....나만이 소설입니다....

  • 08.12.22 13:17

    실화인지 소설인지 ..재미있네요^^

  • 작성자 08.12.22 14:19

    실화 같은 소설입니다....

  • 08.12.22 13:44

    자연적이 생리 현상 많이 당황하였을것 같네요 ..그렇지만 여자분께서 이해 해주셨을것 같은데... ...

  • 작성자 08.12.22 14:19

    이해 안해줘도 괜찬아요,,다지나간 소설이니까요...

  • 08.12.22 13:50

    무쟈게~~웃고 갑니다! 헐~헐 글도 잘 쓰시고~` 재미 있는글 자주 부탁합니다! 꾸~벅

  • 작성자 08.12.22 14:26

    감사합니다

  • 08.12.22 13:54

    같이 일하시는 분이랑 밥 먹으면서 보다가 넘어올 뻔~~~ 둘이 같이 웃으니 웃음도 배가 됩띠다~ㅋㅋ

  • 작성자 08.12.22 14:29

    하필이면 밥먹다가 미안 했어 어쩐디유,,,,,,

  • 08.12.22 15:00

    ...넌 픽션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 08.12.22 15:16

    ㅎㅎㅎ 많이 웃고 갑니다~~흐흐흐하하

  • 08.12.22 15:47

    키득 키득...><

  • 08.12.22 19:12

    ㅋㅋㅋㅋ저같으면 일찌감치 화장실을 물어서 해결해버릴텐데...버티다가 더 요상해셔부럿네요.............

  • 08.12.22 22:38

    힘든 오늘이였는데 글을 보고 웃네요. 당시에는 힘드셨을텐데 저는 웃기에 바쁘네요. ㅋㅋ

  • 08.12.22 22:48

    너무 리얼해서....^^ 욕보셨네요...ㅎㅎㅎ 울것까지야~~ 남은 웃기지만 본인은 거시기하긴 하겠네요...ㅍㅎㅎㅎ

  • 08.12.23 10:23

    ㅋㅋ....수고 했슴다~^^

  • 08.12.23 12:07

    ㅋㅋㅋㅋㅋ 힘드셨겠네요 ~ 덕분에 만이웃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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