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 |
첫 회 연재 인사말 후미에 아파트 조경설계에서 ‘윗그림’보다 ‘밑그림’이 허술하고 짜임새가 없다고 언급했다. ☞ 다음호에 계속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2> | ||
입주민 참여정원 | ||
필자도 일찍부터 입주민 참여정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그 또한 효과도 대단했다. 입주민 참여정원을 실천하면 마을 공동체의 단합과 협동심을 고취시킬 수 있으며 관리자와 입주민 사이에 우애가 돈독해지며 입주민들은 관리자를 한가족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즉 갈등이 사라진다. 여기에서 우리가 목표로 참작해야 할 것은 인기가 없는 아파트 일층에 입주민의 정원관리 소유를 허용하는 것과 관리비와 시공비용을 줄이면서도 주민의 창의성와 다양성이 열리게 함으로서 옥외환경에 변화를 유도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해야 한다. 사실 옥상에도 이와 같이 공동체 정원에 입주민 참여정원(임시소유 허용)이 허용되고 건물측 벽 곳곳에 생활조경인 농작물로 도라지, 해바라기, 생강, 수수, 약초원 등을 군식으로 하면 화초로도 뛰어난 경관이 될 수 있다. 그저 보기만 좋은 조경이 아니라 일하고 생산하는 조경이 되므로 일석이조가 될 것이다. 이는 또한 거주자와 환경간에 연결이 이뤄져 정신요양도 될 것이고, 탈산업시대에 농민들의 정신을 체험하면서 아이들과 노인들의 소일거리도 되고 교육적인 효과도 지대할 것이다. 이와 같은 체험을 외부에 나가서 체험(주말농장 등)을 할 것이 아니라 아파트내에서 일상적으로 체험한다면 정서함양에 아주 좋을 것이다. 이와 같은 체험을 외부에 나가서 체험하는 제도가 독일의 분구원과 최근 우리나라의 주말농장제도이다. 우리 관리책임자들이 잘만 계획해 실천한다면 앞으로 분구원제도와 주말농장제도를 아파트 내부에서 입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므로 대단히 기뻐할 것이다. 입주민 참여정원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와 방법은 후에 발간되는 ‘아파트 조경’책자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3> |
조경미 |
조경에서 미(美)는 생명과 같은 본질적 요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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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4> | ||
조경미 | ||
이번회는 통경선(通經線, vista) 에 대해 알아본다. 통경선 즉 비스타란 부지내의 가장 중요한 시점(視點)인 중심점으로부터 부지의 길이 방향으로 일정한 너비를 가진 대상지대를 설치해 분수, 해시계, 조각물 등의 점경물(點景物) 이외는 일체 식재하지 않고 부지를 끝부분까지 내다볼 수 있도록 하는 수법으로 이 대상지대를 통경선이라고도 부른다. 이 수법은 이태리에서 시작돼 불란서식 정원에서 완성된 수법인데 부지를 실제 이상으로 넓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좋은 예로 베르사유 궁전과 인도의 타지마할 궁전을 꼽을 수 있다. 정원에 힘이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에 조각물이나 분수 등은 한층 더 아름답게 보이므로 효과적이다. 아파트내에서 잘만 이용하면 테마 아파트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수법이다. 다음은 위요경관(Enclozed landscape)인데 글자 그대로 둘러싸인 경관이다. 바닥면 주변에 연속적인 수직 요소가 존재하며 요(쬜)형 공간구성을 하는 경관인데 일명 포위경관이라고도 하며 기준면(바닥)을 주위경관 요소들이 울타리처럼 자연스럽게 싸고 있는 국소적 경관이라 할 수 있다. 위요경관이 될 수 있는 조건은 시선의 주위를 이끌 수 있는 낮고 평탄한 중심공간이 있어야 하고 바닥(지면, 수면)에 대립할 수 있는 측벽이 둘러싸여 있어야 한다. 둘러싸인 상면(床面)이 너무 넓거나 주위의 벽이 너무 멀면 위요경관으로써 가치가 없어지며 점차 전경관(全景觀)이 돼 버리거나 특징적 유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다음은 지형(指形)경관인데 천연미적경관이라고도 하며 인상적이고 명확한 형태의 경관물은 관찰자나 시행자에게 강력한 안내자 혹은 경관의 지표(指標)가 된다. 우세경관을 이루는 지형경관은 단일요소 혹은 집단요소에 시각 및 시선을 유인하는 집중작용이 있어야 하며 규모가 큰 특징적 형상의 산봉이나 고립된 고목, 어귀에 있는 정자목과 같이 그 주위의 환경요소와는 판이한 성격을 띤 경관으로써 목표물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경관이며 방향을 제시하는 분명한 시각적 특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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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6> | ||
조경미 | ||
지난 호에서 조경미(美)는 조경에서 생명과 같은 본질적인 요인이라 말했다.
1)비례 : 비례에는 크기, 대소(大小)의 상대적인 비교이며 미학(美學)에서의 비례는 치수의 계획적인 관계이다. 비례는 인간이 수(數)를 사용하던 때부터 인간의 감성을 자극한 미(美) 의식의 하나이다. 조경에서 식재, 배석(配石) 등에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미적, 합리적 비례가 구사된다.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완전한 미(美)적 비례를 나타내려는 노력이 계속돼 왔으며 그 예가 황금비(黃金比)이다. 동양에서는 주역적인 비(比)인 삼재미(天地人)이다. 비례에는 동적(動的)비례와 정적(靜的)비례가, 동적비례 통일에는 조개의 나선형과 같은 것이 있고 정적비례 통일에는 신천동 고대건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좁은 조경 부지를 실제면적보다 10%정도 크고 넓게 보이려면 점이(점층)의 기교를 준다. 2)조화(hanmony) : 조화란 두가지 극단의 중간위치와 같은 것, 유사한 단위들의 배합, 다양속의 통일, 쉽게 말해 잘 어울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조화에도 기능적 조화와 상징적 조화가 있다. 전자는 기능이 유사한 조화로 예를 들어 ‘주택과 정원’의 조화를 말하며 후자는 문학적인 인상의 조화, 예를 들어 비둘기와 올리브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물체의 유사한 조화를 말한다. 조경계획에서는 비례를 우선해 조화를 찾는다. 너무 조화로우면 단조로울 때가 있으므로 대조를 시켜 강조를 일으키는 조화를 시킨다. ※황금비 : 나무를 심을 때 가상의 중심선과 부축선이 만나는 곳에 식수하는 것을 말하는데, 즉 원의 중심이나 원주, 대각선의 교차점, 네귀의 모서리 직선에서 중점과 황금률의 분할전 등에 식재하는 것을 말한다.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7> |
조경미 |
조경미에서 지난회는 조화까지 설명했다. 1) 균형(Balance) : 균형은 무게와 방향이 평형임과 동등함을 말한다. 2) 통일 : 여러 요소, 소재 또는 조건을 선택하고 정리해 하나의 완성체를 종합하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 완성 전의 여러 요소에는 서로 관계가 없을 것, 제약이 되는 것, 서로 배제하는 것이 있으나 이들을 모순없이 관계를 맺어서, 하나의 전체를 결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3) 점이 : 조경재료를 배열했을 때 형태나 색채에 있어서 양적으로나 혹은 길이와 폭의 대소에 따라 일정한 크기의 비율로 증가 또는 감소된 상태로 배치된 상태를 말한다. 점이는 비례를 수반해 성장과 강한 운동감을 갖고 동적이며 극적인 분위기를 나타낸다.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8> | ||
조경미 | ||
이번회는 조경미에서 대비, 대칭, 반복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⑵ 대칭(symentry) : 균제라고도 하며 대칭에는 좌우대칭과 방사대칭이 있다. ⑶ 반복 : 동일한 요소나 형상을 단위로 이것이 두 번이상 되풀이해서 배열되는 것을 말한다. ⑷ 방사 : 자연식 정원에는 적지만 주차장이나 로터리 등의 정원에 많이 쓰이고 정조로 보통 되지만 파조로 될 경우 만자형이 되며 우리에게 단조로움을 주지만 깨끗한 느낌을 준다. ⑸ 교체 : 반복의 일종인데 근린공원에 식재시 나무를 AB, AB … O로 식재할 경우 좀 더 율동적이고 모든 예술형태에서 변화를 주면서 동시에 통일성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⑹ 연속 : 경관 우세원칙 6가지 중 동작이 계속되는 상태이다.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9> | ||
조경미 | ||
- 배식기법 -
정형식은 직선, 원, 기하곡선, 원호 등 수학적 공식으로 면적과 거리를 계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양식 조경에서 발달했다. 정형식기법과 자연식기법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한 것을 절충식 배식기법이라 하는데 이는 현대조경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정형식에서 느끼는 감정은 무질서, 유연, 가벼움, 따뜻함, 율동적, 여성적인 부드러운 감정이다. 요약하면 정형식은 이지적(理智的)이고 자연식은 정서적(情緖的)이다. 그러면 선에서 느끼는 감정을 적어본다. 선은 점보다 훨씬 강력한 심리적 효과를 준다. 선(線)은 방향을 가르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 방향은 수직, 수평, 좌우, 사선 등 4방향이 있다. 선에는 직선과 곡선이 있는데, 직선은 강직, 명확, 단순, 남성적이고 곡선은 유연, 활동, 부드러움, 여성적인데 곡선에는 자유곡선과 기하곡선이 있으며 기하곡선은 수치화할 수 있는 곡선이다. 또한 선은 수직선과 수평선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수직선은 정지, 엄격, 장중, 경건의 감정을 주고 수평선은 안정성을, 곡선은 유연성을, 사선은 운동성(변화), 와선(spiral) 등 성장성과 생동의 감정을 준다. 형태별로 감정연결을 살펴보면 반원(따뜻, 조용, 둔함), 마름모(시원, 건조, 단단, 강하), 기하학적 형(신선, 단순, 명쾌)이며 같은 길이의 수평선과 수직선이 조합되면 수직선이 길어 보인다.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0> |
조경미 |
- 배식기법 - 배식기법에는 정형식(整刑式)과 자연식(自然式)이 있다. 이번주에는 정형식에 대해 알아본다. ① 단식 : 가장 중요한 자리에 생김새가 우수하고 중량감을 갖춘 정형수(잘 다듬은 나무를 단독 식재하는 기법). ② 대식 : 시선축의 좌우에 같은 형태의 같은 종류의 나무 두 그루를 한 짝으로 대칭(맞보게)으로 식재하는 수법. ③ 열식 : 같은 형태, 같은 종류의 나무를 일정한 간격으로 일직선상에 식재하는 수법. 간격이 좁을 때는 수목 상호간의 연속성이 높아져 차폐효과가 향상된다. 아파트의 외곽 담장이나 동선(길) 등의 유도 식재에 이용된다. ④ 교호식재(지그재그식재) : 두 줄의 열식을 서로 어긋나게 식재하는 방법 식재열의 폭을 늘리며 위치에 따라 3줄, 4줄 등 제한받지 않는다. ⑤ 집단식재 : 수목 집단적으로는 일정한 간격을 두어 식재한 지역의 땅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기법으로서 때로는 군상식재(무더기심기)라고도 한다. 하나의 덩어리로써 질량감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실시된다. ☞ 다음호에 계속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1> | ||
조경미 | ||
- 자연식 배식기법(自然式 配式技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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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2> | ||
조경미 | ||
아파트 세부공간별 배식기법 이번주부터는 각 아파트에서 수목 및 초화류를 구입해 화단통에 심는 계획으로 부산할 것이다.
① 입구 : 아파트 단지입구, 주거동 진입구 및 출입구, 보행로 및 공원의 입구 등은 시각적인 인지도가 높은 전이 공간(매개공간)으로 식별성 입구감을 강조한다.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3> |
조경미 |
지난회에 이어 아파트 주요 부분 식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원로(길) 주변의 배식기법 2. 도로변 기각부(코너)식재 제한 3. 외곽경계녹지(외곽담장 등) 4. 건물 모서리 완화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4> | ||
조경미 | ||
지난호에 이어 아파트 주요부부 식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상가, 광장 주변의 배식기법
② 포장 공간내에 불가피하게 녹지를 설치할 때는 통행로를 가로막지 않는 위치에 설치하고 넘어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폭을 넓게 했다면 필요시 통행로를 개설한다. ③ 통행을 막는 녹지설치가 불가피한 경우 식수대 등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관목을 위주로 식재한다. 2. 차폐식재의 배식기법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5> | ||
조경미 | ||
4월은 아파트 환경개선 및 식목작업에 분주한 달이다.
⑵ 모아심기 |
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7> | ||
아파트 정원 만들기 | ||
화단관리
학술상으로 화단하면 실외(室外)에 집단적으로 화훼(꽃피는 식물)를 배식해 관리하는 것으로서 화상(花床:화단), 통로, 잔디밭, 정원, 조각물, 정원수 등을 포함하는 정원으로 작게는 화훼만으로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화상으로 불려지고 있으나 모두가 화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식물공간이라는 측면에서 화단이라 불리어진다. 이와 같이 화단하면 화훼로만 생각하는 경직된 사고개념부터 변화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러면 이어서 앞에서 언급한 음지지피식물에 대하여 알아본다. 음지지피식물을 맥문동, 옥잠화, 비추, 취나물, 돈나물, 담쟁이덩굴, 줄사철 등이 있고, 특히 음지에서 잘 견디고 잘 자라는 켄터기블루그래스(Kentucky blueglas:양잔디)가 있는데 필자는 항상 아파트를 옮길 때마다 음지 맨땅에 켄터키블루그래스 씨앗을 구입하여 뿌리므로써 늘 푸른 음지지피를 해결하고 있으며 입주민들 반응이 대단히 좋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금년 3월에도 잔디씨를 구입하여 잔디씨앗뿌림을 하여 지금 파랗고 예쁘게 싹이 나오고 있으나, 여러분이 다 잘 알고 있는 맥문동에 대하여 알아본다. 맥문동은 아파트에서 많이 심고 있는 지피식물이다. 맥문동은 토질을 가리지 않는 편이며 비교적 적당한 습기가 있어야 잘 자라나 건조한 곳이나 습한 곳도 모두 잘 자란다.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잘 자라고 생장력이 왕성하고 양지나 그늘에서도 다 잘 자라는 음지조경용의 대표적인 지피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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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19> |
아파트 정원 만들기 |
수목 관리 5월은 모든 식물이 생장하는 시기이며, 병충해가 서서히 번성하는 시기이다. 특히 소나무 및 반송에 대하여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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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20> |
아파트 정원 만들기 |
수목 관리 이번호는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미와 고급수인 주목과 4~5월에 긴 기간동안 음지, 양지, 척박한 땅을 가리지 않고 화사하고 풍성한 노란꽃을 피는 황매화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장미꽃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볼 수 있는 비결은 전정과 거름주기 묵은 가지제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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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21> |
아파트 정원 만들기 |
잔디 관리 5월 15일 수안보 조선호텔에서 있었던 주택관리사 법정교육에 조경관리 강사로 선임되어 ‘조경관리’에 대하여 강의한바 있다. 너무 짧은 강의시간이기 때문에 필자가 금년에 실시한 성토작업, 몰드화단테작업, 음지지피 양잔디인 켄터키블루그래스(Kentuckey blue grass) 씨앗뿌리기에 대하여 설명했는데 수강생들의 대단한 관심과 질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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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22> |
아파트 정원 만들기 |
조경 재설계 (1) 이번호부터는 필자가 서울에 소재한 K아파트의 조경 재설계를 해준 내용을 연재하려 한다. ‘공동주택조경의 일반 문제점’은 건설기준에 일정수량의 수목을 식재하여야 할 의무나 있을 뿐 조경(Land-scape)개념에 입각한 수목과 화훼류의 종류 선택 및 식재 위치선정에는 무관심하고 조경시설물 설치와 관리상태가 미온적이며 조경구획 선정에 있어서도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배치한 자투리에 식수공간을 확보하는 수준으로 처리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K아파트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1. 칠엽수 계통은 주근(主根)이 심근성(瀋根性)수목으로써 식재심도가 깊어야 함에도 하부에 주차장 등이 있어 성장심도를 확보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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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23> | ||||
아파트 정원 만들기 | ||||
조경 재설계 (2) 지난호에 이어 필자가 조경재설계를 해준 K아파트의 내용을 계속 연재하겠다. K아파트는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1. 조경원칙을 고려하지 않은 배식상태 2. 세대에 면한 지점의 수목상태 4. 수목의 관리상태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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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25> |
아파트 정원 만들기 |
조경 재설계 (4) 2. 주요재설계 내용 1) 주출입구~부출입구 간 · 현황 · 재설계 내용 2) 테마조경(T1~T6) - ① · 현황 · 재설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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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외공간 조경설계 <26> |
아파트 정원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