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자 : 1999.10. 2 |
발행인: 이근태․이영희․이청구․이건종 | ||||||||||
분기소식지 |
|
발행처: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479 1/1 0361-244-3552 | |||||||||
師弟소식 | |||||||||||
| |||||||||||
제99-11호 |
|
1999년 11월 |
| ||||||||
|
|
|
| ||||||||
|
|
사제회 인사말 |
회 장 - 이근태 인사말 남자사무국장 - 이청구 인사말 여자사무국장 - 이영희 인사말 |
|
| ||||||
사제회 게시판 |
| ||||||||||
회원투고 |
이 시대에 칭찬이 필요한 이유 -정의성- 자동차 상식 - 이청구 - 키가 더 그 크고 싶은 사람에게 - 이선무- 주차장에 자동차 파손 - 김진범 - 보험민원 및 보험의 필요성 -이영희 컴퓨터 세계 - 강한수 - 장애인 생각 - 이근태 | ||||||||||
건강소식 |
숙변이란 - 이건종 - 유아돌연사 | ||||||||||
사제회 회 칙 |
사제회 회칙 회원현황 주소록 | ||||||||||
알고갑시다 |
부동산 상식 - 김정환 - 재미나는 일상의 법칙 - 이영희 - | ||||||||||
|
|
|
|
|
| ||||||
江原師範大學附屬高等學校 13期 師弟會 | |||||||||||
|
등록일자 : 1999.10. 2 |
발행인: 이근태․이영희․이청구․이건종 | ||||||||||
분기소식지 |
|
발행처: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479 1/1 0361-244-3552 | |||||||||
師弟소식 | |||||||||||
| |||||||||||
제99-11호 |
|
1999년 11월 |
| ||||||||
|
|
|
| ||||||||
|
|
사제회 인사말 |
회 장 - 이근태 인사말 남자사무국장 - 이청구 인사말 여자사무국장 - 이영희 인사말 |
|
| ||||||
사제회 게시판 |
| ||||||||||
회원투고 |
이 시대에 칭찬이 필요한 이유 -정의성- 자동차 상식 - 이청구 - 키가 더 그 크고 싶은 사람에게 - 이선무- 주차장에 자동차 파손 - 김진범 - 보험민원 및 보험의 필요성 -이영희 컴퓨터 세계 - 강한수 - 장애인 생각 - 이근태 | ||||||||||
건강소식 |
숙변이란 - 이건종 - 유아돌연사 | ||||||||||
사제회 회 칙 |
사제회 회칙 회원현황 주소록 | ||||||||||
알고갑시다 |
부동산 상식 - 김정환 - 재미나는 일상의 법칙 - 이영희 - | ||||||||||
|
|
|
|
|
| ||||||
江原師範大學附屬高等學校 13期 師弟會 | |||||||||||
|
등록일자 : 1999.10. 2 |
발행인: 이근태․이영희․이청구․이건종 | ||||||||||
분기소식지 |
|
발행처: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479 1/1 0361-244-3552 | |||||||||
師弟소식 | |||||||||||
| |||||||||||
제99-11호 |
|
1999년 11월 |
| ||||||||
|
|
|
| ||||||||
|
|
사제회 인사말 |
회 장 - 이근태 인사말 남자사무국장 - 이청구 인사말 여자사무국장 - 이영희 인사말 |
|
| ||||||
사제회 게시판 |
| ||||||||||
회원투고 |
이 시대에 칭찬이 필요한 이유 -정의성- 자동차 상식 - 이청구 - 키가 더 그 크고 싶은 사람에게 - 이선무- 주차장에 자동차 파손 - 김진범 - 보험민원 및 보험의 필요성 -이영희 컴퓨터 세계 - 강한수 - 장애인 생각 - 이근태 | ||||||||||
건강소식 |
숙변이란 - 이건종 - 유아돌연사 | ||||||||||
사제회 회 칙 |
사제회 회칙 회원현황 주소록 | ||||||||||
알고갑시다 |
부동산 상식 - 김정환 - 재미나는 일상의 법칙 - 이영희 - | ||||||||||
|
|
|
|
|
| ||||||
江原師範大學附屬高等學校 13期 師弟會 | |||||||||||
|
참는 마음
하나 몸을 닦는 미덕과 모든 행실 아름다움의 근본은 참는 것이 제일이다.
하나 천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없고 참지 않으 면 나라가 빈터로 될 것이다.
하나 제후가 참으면 땅이 커질 것이요 참지 않으면 몸조차 없어질 것이다.
하나 벼슬하는 이가 참으면 그 직위가 올라가고 참지 않으면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 형제가 참으면 집이 부귀할 것이고, 참지 않으면 각각 분가할 것이다.
하나 부부가 참으면 평생을 같이 해로하고, 참 지 않으면 자식을 외롭게 할 것이다.
하나 벗끼리 참으면 서로 명예를 떨어뜨리지 않 고, 참지 않으면 서로 정의가 멀어질 것이다.
하나 자신이 참으면 화가 해가 없고, 참지 않으면,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 ! 참는 것은 어려우나 사람이 아니면, 참을 수 없고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로다.
회장 인사말
師弟會 13期 동창 여러분 ! 만나서 반갑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5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사회의 중년층에 돌입하는 시가인가 봅니다. 무작정 어리기만 했던 학창시절 어느덧 성인 되어 가정을 이루고 사회적인 직장활동에 바쁘신 시기라고 보아집니다. 새 2000년의 밀레니엄의 발상에서 우리의 사제회가 형성되어 초대 회장직을 맡아 봉사하게 될 사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흘러 다시금 대하니 어딘지 모르게 학창시절을 돌이켜 볼 때, 반갑고 어색합니다. 사제회의 출범으로 동창 여러분과 가까운 마음으로 자리하는 우정속에서 발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디 사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약하면서...
20세기의 마지막 99년을 보내면서 凊咸 李 根 泰 |
남자 사무국장 인사말
체육관 위 헬기장에 낙엽이 제법 쌓여있을 듯하고, 교정엔 우렁찬 군가가 아련히 들리는 듯 江山이 한번 반은 변했을 지금, 잠시나마 학창시절을 되새겨 봅니다.
* * * * * *
어느덧 가정과 직장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위치에 와 있는 우리 삶을 뒤돌아 볼 때 거기엔 항상 오래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 * * * * *
드디어 13期 동기생모임이 師弟會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이제 너와 내가 아닌 우리 13期 모두의 모입니다. 아주 미미한 출발이나마 조금씩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더욱 의미 있고 진한 友情이 배어있는 13期 師弟會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동기생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13기 加油 |
여자 사무국장 인사말
안녕 하세요 ? 가을볕 따사로운 날들입니다. 추억 많은 그 길을 지나온 시간들 모두 잊고 지 낸지 벌써 15년이 되는 올해의 가을은 빛나고 평화롭게 느껴지며 옛 추억의 철없던 시절 친구들의 얼굴이 생각나 묵은 앨범을 찾게 됩니다. 교복을 입고 학교 정문에 들어서면 수만은 까까머리 남학생들 속에 하얀 종아리를 내놓고 언덕을 걸어올라 갈 때 수줍어 얼굴이 화근거리며 다리가 그렇게 무겁게 느껴질 수가 없었던 순수했던 시절. 월요일 아침이면 교련조회를 서느라 긴장했던 모습들 팔각정 연못에 연꽃들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그때의 모습들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새 천년을 앞두고 사제회 소식지를 발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옛 친구들을 오랜만에 마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네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사제회가 되도록 동창 여러분의참여 부탁하며 가정의 행복과 각자 하시는 일마다 행운과 발전이 깃 들기를 바라며 우리 12월에 춘천에서 만나요.
구구 년 십 일원을 보내면서 이영희 |
校 訓 ◈ 正(정)愛(애)志(지)
| |||||
校歌(교가) 작사 : 전성병 작곡 : 김인수
태백의 정기 어린 배움의 전당 정의와 사랑으로 큰 뜻 세워서 진리의 상아탑을 쌓아갈 우리 나라와 겨레 위한 등불이 되자 아아 빛나 도다 강원 사대부고 예맥의 자랑스런 영- 재의 요람. | |||||
추억의 학창시절 학창시절 담임선생님을 알고 계십니까 ? | |||||
학급 |
담임교사 |
학급정원 |
학급 |
담임교사 |
학급정원 |
3-1 |
지 영 배 |
49명 |
3-6 |
김 영 덕 |
59명 |
3-2 |
허 동 겸 |
48명 |
3-7 |
김 종 철 |
59명 |
3-3 |
김 기 중 |
49명 |
3-8 |
현 종 진 |
50명 |
3-4 |
최 해 용 |
34명 |
3-9 |
박 노 영 |
55명 |
3-5 |
김 건 길 |
57명 |
3-10 |
이 정 석 |
59명 |
현 황 입학총인원 : 졸업총인원 : 519명 중퇴자인원 : 사망 인원 : 박상옥, 이승재, 성현주, 오이옥, 김종우, 남자 인원 : 481명 여자 인원 : 38명 |
학교현황 및 역사
1965. 2. 1 학교설립위원회발족 (제 1군사령부) 1966. 4. 15 학교부지를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산 10번지에 정함 1966. 6. 23 학교부기 정지작업 착공 1966. 8. 17 학교 건축 기공식 거행 1966. 9. 22 학교 범인 제1학원 설립인가 초대이사장 김계원 중장 취임 1966.11. 23 제2대 이사장 서종철 장군 취임 1966.11. 23 제 1 중학교 설립인가 1966.12. 2 신입생 모집 1967. 2. 1 초대교장 심재경 선생 취임 1967. 3. 8 제1중학교 개교 및 제1회 입학식 거행 1967. 9. 20 박정희 대통령 학교시찰 1967.11. 31 기숙사 건물 준공 1969. 5. 5 과학관, 체육관 건축기공 1969. 7. 23 제3대 이사장 한 신 장군 취임 1969.11. 18 제1고등학교 설립인가 1970. 3. 1 농구부 창설 1970. 3. 6 제1고등하교 개교, 제1회 입학식 거행 1972. 6. 1 제4대 이사장 최세인 장군 취임 1972.11. 17 제1중학교 폐교 (제3회 졸업) 1973. 2. 10 고등학교 제1회 졸업식 거행 1974. 2. 11 제2대 교장 문중섭 선생 취임 1974. 8. 21 제 1 중학교폐교 (제3회졸업) 1975. 8. 21 제5대 이사장 이소동 장군 취임 1977.12. 29 제6대 이사장 정승화 장군 취임 1978. 9. 12 일부특수목적고등학교 (10학급 중 3학급)인가 1979. 3. 3 제7대 이사장 김학원 장군 취임 1980. 8. 21 제3대 교장 박승옥 선생 취임 1982. 2. 10 제1고등학교 제10회 졸업 1982. 2. 28 학교법인 제1학원 해산하고 문교부로 이관 1982. 3. 1 강원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1982. 3. 1 제4대(부속고등학교 초대) 전 성병 교장 취임 1985. 2. 11 제3회(통산13회)졸업식 거행 519명 졸업. 1985. 3. 20 태권도부 창단 1987. 3. 1 제5대 교장 김종수선생 취임 1988. 9. 1 제6대 교장 노재춘선생 취임 1990. 7. 3 제 1회 협회장기 쟁탈 전국 남녀중고 농구대회 2위 1990.11. 22 학칙개정, 학생정원조정 학급당50명 총학생 정원 1,500명 1993. 9. 1 제7대 교장 조성환선생 취임 |
|
師弟13期 同窓 게시판 |
| |
경축사 현황 |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 ||
♡위 정일 99.10.11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건종 자녀 백일 자택 경경현 부친 회갑연 태백회관 99.11.7 11:00 ♡오강원 : 권정순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강원예식장 3층 홍실 99.11.7) 김래관 자(김동우)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원예식장 4층 99.11.11. 목 17:30) 김성숙 바다․별 학원 개원 (99.11.13 토) 춘천시 후평 1동 693-10호 바다․별 미술학원(개원)243-9779
|
조성희 동창 주소지가 변경되었습니다. -부산시 동래구안락2동 군인APT 나동-205호 051-528-4819 | ||
공지사항란 | |||
♠ ‘99 사제회 총회 및 망년회 개최
일 시 : ‘99. 12. 11 오후 6시 장 소 : 춘천시 퇴계동 692-3 일성APT 옆 한라산 가든 전 화 : 0361-253-1453(한라산 가든) 문의전화 : 019-258-9389,017-377-5097,011-369-4745 참가회비 : 20,000원
※ 참석자 회원은 사전 연락 바랍니다. - 기념품 제작 및 식사정원 조사 -
사제회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동창간의 연락을 부탁드리며, 주소록에 기제 되지 못한 회원의 안부 및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 12월달 결혼 | |||
송 병 화 : 은 수 진 1999. 12.12 14:00 강원예식장 -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
♠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후원
사제회 소식지를 발간하도록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1. 후원신청 : 누구나 2. 후원자격 : 사제회 동창 3. 후원회비 : 후원인 각자가 월 3,000월부터 자유롭게 책정할수 있으며 사제회 계좌 이용하시거나 송금하시면 됩니다.
사제회 통장 농협중앙회 204-02-287431 예금주 이근태 |
’99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13기 동창회 임시 총회 ● 일 정 : 1999년 9월 1일 19:00 ● 장 소 : 온의동88공원 ☏ 244 - 3552 동창회 설립취지 1992년 5월 31일 home comeing day 참가 1993년 9월 25일 home comeing day 참가 1994년 5월 26일 home comeing day 참가 1998년 7월 16일 경유현 면담 1999년 5월 23일 home come in day참가 1999년 3월 16일 이청구 면담 1999년 8월 24일 1차 이근태, 이청구 1999년 8월 27일 2차 이근태, 정의성, 1999년 9월 1일 3차 이근태, 이청구, 정의성, 박태봉, 김진범, 김래관, 경유현, 서정남, 우석현, 이건종, 회비20,000냄(이서영 참가 207.600 거출)
참가 인원 : 10명 연락 인원 : 15명 연회비 거출금액 10명 × 20,000명 = 200,000 거출)
회의내용: ①동창회 설립 권고 ②회원상호간의 친목과 우호증진에필요한사업 ③회원 명부 및 회보 발간 본 회의 목적은 동창회모임을 통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 에 회원 각자의 건전한 참여를 통하여우호를 그 목적으로 한다.
& 졸업동창 519명 & 동창회 모임 명칭 설정 사대부고 13기 (사제회) 등록한다. & 입회비 및 회비는 가입한 시기를 기준으로 년 20,000으로 한다. & 2000년 모임부터는 상반기․후반기로 년 2회 모임과 특별한 한 사항일 때 동창 모두 참가를 희망한다. & 참가한 동창은 서로가 연락이 닫도록 봉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차기모임 1999년 10월 2일 18:00 장소 : 온의동 88공원 에서 강원사대부고 13기 (사제회) 동창회 창립 출범식 총회
- 준비물 - 식순표 : 총회 취지 설명 및 인사 소개 정관물 100장 간단한 식대
’99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13기 동창회 임시총회 ●6 일 정 : 1999년 10월 2일 19:00 ● 장 소 : 온의동 88공원 ☏ 244 - 3552 |
시간계획(10/2일)임시총회 진행순서 17 : 30 접 수 18 : 00 임시총회 시작 18 : 10 13기사제회 설립의 목적 18 : 20 동창 소개 및 인사 18 : 30 동창회 발기인 대표인사 18 : 40 정관 검토 19 : 00 사업계획 19 : 10 다과 및 식사 사제회 활동보고 1999년 10월 2일 4차 참석자 명단 참석자 명단- 이근태, 이청구, 정의성, 박태봉, 김진범, 김래관, 경유현, 서정남, 이건종, 이서영, 김정환, 김순건, 박범철, 원황식, 경경현, 김영국, 이봉수, 최용욱, 강한수, 이규식, 이영희, 김성숙, 장정미, 김윤옥, 박향신, 명미애, 홍재하, 홍순자, 최은숙, 조성희, 김경희, 오순희, 안혜숙, 서현미, 박찬홍, 강한수, 전화 연락자 - 남경현, 최종화, 김영민, 위정일, 김영인, 김영민 개최장소 : 춘천온의동 88공원 18:00 현 황 입학총인원 : 졸업총인원 : 519명 중퇴자인원 : 사망 인원 : 박상옥 이승재, 김종우, 성현주, 오이옥, 남자 인원 : 481명 여자 인원 : 38명 참가 인원 : 38명 연락 인원 : 4명 회비 납부자명단 : 박찬홍, 김성국, 장정미, 김윤옥, 박향신, 김순건, 이규식, 명미애, 이영희, 홍춘자, 최은숙, 조성희, 김경희, 오순희, 원황식, 이봉수, 경경현, ,최용욱, 안혜숙, 서현미, 이서영, 김영국, 박범철, 연회비 거출금액 23명 × 20,000원 = 460,000 거출) 연회비 총금액 : 660.000원 회의내용: 활동보고 참가자회원의 인사소개 ① 동창회 규칙 정정 및 통과 ② 동창회 임원단 선발 회장 이근태 , 여자사무국장 이영희, 남자 사무국장 이청구 ③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업 ④ 회원 명부 및 주소록 회보 발간 & 참가한 동창은 서로가 연락이 닫도록 봉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회를 마치고 참가인원 9명 춘천시 퇴계동 춘천 닭갑비(이근태회원)참가인원전원, 뿔라뿔라 노래주점에서(정의성동문)참가인원전원, 두산리조트 202호 여자 회원와 801호 남자회원 숙박(서정남회원), 아침식사 소양강 다슬기해장국(전상용회원) 돛배를 찾아서 커피( 와 함께 사제회 발전을 위한 화합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차기모임 99.12중 개최 통보
알고 계신 가요 사제회 동창 여러분 ! 강원대학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13기 동창회가 활동하고 있음을 우리모두 소식을 알지 못하는 분들께 모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특집 이 시대, 칭찬이 필요한 이유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미학 칭찬은 우리들을 대화라는 공동사회로 인도할 분만 아니라 남에 대한 칭찬으로 승화된다. 친절과 칭찬은 꼭 전염병처럼 퍼지게 마련이며, 결국 남을 존경하는 그 칭찬에 의하여 우리들 자신이 바로 칭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매일 거울을 보면서 웃는 연습을 다시 시작해야 하며, 정말 우리가 모습을 가지려하면 먼저 남을 칭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상기해야 할 것이다. 나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습성에 대하여 두 가지 불만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표정에 대한 것이며, 둘째는 일상적인 대회에 대화에 관한 것이다. 우선 우리 나라 사람들의 정은 평소에 화가 난 듯하고, 얼굴이 마주쳐도 절대로 미소를 짓지 않는다. 오히려 모르는 사람에게 생글생글 웃기라도 하는 여성은 허영심이 많고, 또 그런 남자는 권위가 없는 사람으로 생각된다 모르는 사람을 길에서 만나면 남녀를 불문하고 목례를 하거나 미소를 짓는 서양 사람들과는 극히 다른 현상이다. 그래서 한국에 처음 온 선교사들은 모든 한국인이 자신들을 미원 한다고 잘못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여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밥 한끼 먹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힘들던 시절, 문자 그대로 목구멍이 포도청이었던 시절에 어떻게 즐거운 표정이나 웃음을 크게 지을 수 있었겠는가. 가슴속으로는 눈물을 철철 흐리면서도 만면에 웃음을 지으면서 사람들을 웃길 수 있는 노련한 코미디언이 된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밝은 표정이나 웃음도 배가 고프지 않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러나 세계 최대의 빈국인 인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정말 희한한 사실을 발견하게 돌 것이다. 먹지 못해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인도인들의 눈동자를 쳐다보면 마치 호수 같은 맑은 눈과 곧 웃음이 튀어나올 듯한 표정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시장 바닥을 쏘다녀 보아도 욕을 하면서 왁자지껄 싸우는 장면을 절대로 발견 할 수 없을 것이다. 오직 있으면 있는 대로 살고,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지족(知足)의 삶을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가난하고 먹을 적이 없다고 해서 항상 슬픈 표정을 지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부자도 울 수 있고, 가난한 사람도 웃을 수 있다. 참다운 행복은 돈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생 시절에 지역 콩쿨 대회에 가끔 나가기도 했다. 한번은 지정곡이 “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로 시작되는 ‘고행 생각’이었다. 그런데 당시 나의 얼굴은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표정이었으며, 이 노래를 부를 때도 당연히 웃는 표정이었다.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 이 놈아 해는 지고 어두운데 그렇게 생글생글 웃으면 어떻게 되겠니 ? 제발 좀 슬픈 표정을 지란 말야.” 그러나 나는 일부러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다. 당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으면서도. 이제는 나는 이 글을 쓰다가 가만히 나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본다. 머리가 빠지고 주름살이 많다. 얼굴은 곧 울음이라도 나올 듯하다. 이제는 슬픈 표정, 화난 표정, 무뚝뚝한 표정이 평상시의 표정이 되었고, 웃는 얼굴은 일부러 노력을 해야 나온다 그만치 인생이 苦海(고해)라는 뜻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웃는 얼굴에 침을 밷을 수 없으며, 웃는 집안에 만복(萬福)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더구나 설 엉키고 설키면서 살수밖에 없는 이 복잡한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는 것은 그 자체로 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아닐까.
칭찬 인색증,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가 내가 우리 날 사람들의 습성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두 번째 불만은, 입으로는 항상 “ 말 한 마디로 천 냥 빛을 갚는다.” 고 말하면서도 일상 대화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칭찬에 극히 인색하다는 것이다. 서양인들은 절대로 상대방을 앞으로 비판하지 않는다. 오히려 별로 맛도 없는 주스를 대접받아도 마치 진수성찬을 먹은 듯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다. 그래서 그들의 행위는 종종 너무 외교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인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듯이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해 보자.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 좋은가 .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의 장점까지 단점으로 매도하는 것이 좋은 일인가. 하다 못해 어린아이들의 교육에서도 야단 보다는 칭찬, 채찍보다는 당근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하지 않는가. 왜 우리는 이렇게 칭찬에 인색한가 ? 그것은 한 사람의 공과를 매번 지적할 필요가 없다는 동양의 엄숙주의에서 나온 것을 수고 있고, 또한 어느 사람의 행동이 정말 잘한 것인지를 쉽게 판단 할 수 없다는 동양의 신중론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다. 또한 그것은 잠시 동안만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갈 정도로 치열한 현대 경쟁사외의 경과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남에 대한 칭찬보다는 자신에 대한 칭찬, 즉 나를 남에게 알리는 PR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의 칭찬 인색증이 최근에 와서 생기는 것 같지는 않다. 옛날에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다. 왜 그래야 하는가. 오히려 가까운 사촌이 땅을 사거나 출세를 하면 아프면 배가 편안해져야 하지 않은가. 그러므로 우리의 칭찬 인색증은 선의경쟁보다는 인간적인 인간 적인 호소나 아첨으로 남을 짓밟고 출세하려는 잘못된 정세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지 남으로부터 칭찬 받고 싶어하며, 칭찬을 받은 사람은 자연히 만면에 웃음을 띨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우리 사회는 더욱 밝은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앞에서 열거한 엄숙주의나 신중론은 결국 밝고 맑고 깨끗한 사회를 지향하는 동양인들의 근본 목적에 위배되는 것이다.
독백의 세계에서 대화의 세계로 다석(多夕) 유영모는 ‘나’를 ‘나온다’로 풀이하여. ‘나’는 어머니뱃속에서 나온 사람이고 ‘남’은 ‘나(내)가 나온 사람’ 즉 나의 분신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세상 속으로 완전히 나가지 못하면 ‘못난 놈’이 되고, 잘 나가면 ‘잘난 놈’이 되고,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나쁜 놈’이 된다고 말한다. 여기서 ‘남’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타인이 아니라 ‘내가 나온 것’ 즉 나의 분신이 되고. 아집(我執)에서 잘 벗어난 사람은 정만‘잘난 놈’ 이 된다. 그렇다. 남은 남이 아니라 나의 분신이다. 그러므로 남을 칭찬하는 것은 곧 나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며, 무조건 남을 비판하는 것은 곧 나 자신을 비판하는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는 대화의 부재를 한탄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그러나 그것도 결국 우리가 상대방을 칭찬해 주지 못하는데서 노는 결과일 뿐이다.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가장 확실한 피드백은 일단 그의 주장을 칭찬하는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칭찬은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독백의 사회는 칭찬을 통해 서만 대화의 세계로 변화 될 수 있다. 그러나 칭찬의 효과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들을 대화라는 공동사회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남에 대한 칭찬은 나에 대한 칭찬으로 승화된다. 친절과 칭찬은 꼭 전염병처럼 퍼지게 마련이며, 결국 남을 존경하는 그 칭찬에 의하여 우리들 자신이 바로 칭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매일 거울을 보면서 웃는 연습을 다시 시작해야 하며, 정말 우리가 웃는 모습을 가지려면 먼저 남을 칭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상기해야 할 것이다. 이 못난 글에 대해서도 칭찬을 기대하면 너무 뻔뻔한 일일까. |
미운 놈 떡 하나 더 ? 예쁜 놈에겐 떡 두 개 다 ! 우리 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칭찬에 인색하다. 오죽하면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다 있을까. 그 속담의 내면에는 아마도 예쁜 놈에겐 떡 하나 대신 따끔한 충고 한 마디 더 건네라는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칭찬 받고 싶어하는 것은 사람의 리본 욕구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기본 욕구를 너무 참으며 살아오진 않았는지 한 번끔 되돌아볼 일이다. 이제는 예쁜 놈에게 떡 두 개 더 얹어주며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장점은 두 눈으로, 단정은 한 눈으로 보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프리마돈나인 조수미씨의 경우 중학교 시절 음악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음색이 아주 좋다. "는 칭찬 한 마디가 그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고 이후 계속해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다 한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한 가지씩의 장점은 지니고 있게 마련이다. 칭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칭찬의 대상으로 변하게 된다. 상대방도 미처 모르고 있던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내어 칭찬하는 것은 칭찬 받은 사람 자신도 모르고 있던 스스로의 가치를 인식시켜 주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 사람에게 새로운 삶의 국면을 개척시켜 주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장점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우선, 상대방의 언행, 모습, 사상, 태도, 학문, 지성, 일, 업적등에 관해 상세히 살피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보다 여유 있는 시선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게 된다면 사실, 그 사람의 장점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한 예로, 상대방의 표정이 밝다거나 생기가 있다거나 혹은 차분하다거나 하는 것. 그리고 목소리가 우렁차다거나 조용하다거나 하는 것 모두가 칭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칭찬 방법도 백인백색(百人百色)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사람은 그만의 본능, 욕굴, 감정, 의지 등등의 수많은 요소들에 의해 형성된다. 그러면서도 그 사람만의 특징을 찾아내기가 결코 쉽지 않은 것은 그 수많은 요소들이 개개인 안에 잠재되어 있으며 그 중 어떤 특정 요소만이 표면화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장 바람직한 칭찬 방법은 사람의 내재된 심리까지 파악하여 칭찬하는 것이다. 유능한 세일즈맨일수록 상대방의 행동 스타일과 심리 상태를 살피는 데 뛰어나다. 상대방의 마음이 편치 않을 때는 자기 주장이나 설득을 하려 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펴는 일'에만 급급해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이자. 칭찬도 역시 이와 마찬가지다. 칭찬하려는 상대방의 스타일과 그때 그때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표면화된 행동 스타일을 세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관찰한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칭찬거리도 많아지게 마련이다. 상대방의 표정이나 태도, 움직임에 관심을 갖는 것 지체가 이미 좋은 인간관계의 시작인 것이다.
모자라지 않게,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게 영국의 조지 5세 왕은 버킹검 궁전의 서재에 6개조의 금언을 걸어 놓았는데, 그중 하나가 "값싼 칭찬은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라."는 것이었다. 칭찬을 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장이나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런 표현법이다. 자칫하면 칭찬이 아닌, 아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성과에 합당한 만큼 인정해주는 것이 칭찬이다. 상대방이 기울인 노력보다도 많은 칭찬을 해줌으로써 사기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칭찬을 듣는 당사자도 자신이 들어야 할 칭찬의 범위를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입에 발린 의례적인 말이나 과장된 칭찬은 오히려 하지 않느니만 못한 법이다. 그러한 칭찬은 무성의하고 진실성이 없는 겉치레 말처럼 들린다. 따라서 칭찬은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은 칭찬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상대방의 구체적인 행동 스타일이나 모습을 칭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어느 점이, 왜 칭찬 받을 일인가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며 이후의 긍정적인 행동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이처럼 칭찬이 구체적이어야 그 칭찬에 신뢰가 가고 또 구체적인 목적이 담겨 있어야 칭찬에 힘이 실러는 것이다. 이와 함께 칭찬의 타이밍 역시 매우 중요하다. 칭찬 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 때 그 즉시 칭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뒤늦게 칭찬을 하게 되면 그 효과가 반감되고 만다.
신선도 100%의 칭찬 창조 경영의 귀재로 알려진 마쓰시타 회장은 사람을 다루는 솜씨 중에서도 특히 책망과 칭찬하는 방법이 아주 절묘했다 한다. 어느 날 마쓰시타 회장이 자신의 밑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고토다 씨의 조그마한 실수를 크게 꾸짖으면서 난롯불을 지피는 쇠막대기를 마룻바닥에 세게 내리쳤다. 풀이 죽어 돌아가는 고토다 씨에』"화가 나서 내리쳤더니 그만 쇠막대기가 이렇게 구부러졌네 이3쫌 바로 펴놓고 가지 않겠어?'라고 마쓰시타 회장은 이야기했다. 고토다 씨가 망치로 겨우 펴 가지고 가니까 마쓰시타 회장』"잘 되었어. 전보다 더 잘 되었어. 자네 참 쓸모가 많은 사람이군."하고 칭찬하더라는 것이다. 앞서 꾸짖은 내용과는 관계없는 일을 생각해내어 상대방을 칭찬해 준 것이다. 일반적으로 칭찬을 하면서 "잘했어","괜찮네" 등의 표현을 많이 쓴다. 하지만 이런 칭찬의 말은 너무 진부하고 밋밋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별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칭찬을 좀 더 잘 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멋진 칭찬의 문구를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결국 상대방을 위한 칭찬을 창조하라는 것이다. 칭찬을 창조하는 일은 세상을 향해 개방된 마음에서 비롯하는 것이며 또한 스스로에게는 획일성에서 벗어나는 훈련의 기회도 될 수 있다.
칭찬 후 피드백은 필수 인간은 어떤 자극을 받으면 일정 말이나 행동으로 반응을 나타낸다. 칭찬을 전달하고 나서 상대방의 마음과 반응을 정확하게 읽어본다는 것. 본인은 물론 상대방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이후 성공적인 칭찬을 전개하기 위한 비결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같은 칭찬에 대해 똑같이 반응하지는 않는다. 또한 같은 칭찬을 해 놓고 똑같은 반응이 나을 ;이라 기대해서도 안 된다. 때문에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주로 표정이나 행동 혹은 말하는 태도에서 추측해낼 수 있다. 상대방이 무의식중에 내뱉은․말이나 사소한 동작, 태도, 그리고-정 등을 통해 짐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처럼 칭찬에 대해 반응을 탐색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그에 적절히 대응하여 바람직한 칭찬을 창조하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힘겹게 출발하는 사제회 집행부를 생각하면서 -SKTELCOM 춘천예맥 대리점 정의성 - |
자동차 상식 차 기름 값 절약 10계명 “기름 가득 채워”는 그만 주유소에 가면 {가득}채우라고 주문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2만원, 3만원등 금액을 지정해 주고 기름을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득 주문하면 주유원은 기름을 채우면서 1,000원 단위를 맞추려고 계속 주유해 기름이 넘치는 경우도 생긴다.
불필요한 짐을 싣지 마라 자동차는 가벼울수록 연비가 좋아진다. 사용하지 않는 짐은 굳이 싣지 않는게 좋다. 10kg 정도의 짐을 싣고 50km를 달리면 50cc의 연료가 더 소모된다. 급 발진을10번하면 100cc정도가 더 든다.
가속․감속은 부드럽게 급격하게 속도를 줄이는 것은 휘발유를 거리에 뿌리는 주원인, 속도를 올리는데 그만큼 힘이 들기 때문이다. 급하게 가속 페달을 깊숙이 밟아 속도를 높이는 행동을 10번 정도 반복하면 약 50cc의 연료가 도 소모된다. 급격히 속도를 낮추거나 엔진에서 노킹 소리가 들 리가 들릴 정도로 느리게 운전해도 휘발유소비량이 늘어난다.
정유사 카드 이용하라 정유업체마다 카드회사 및 자동차업체와 제휴카드사업을 하고 있으며 SK․LG정유, 한화에너지 등은 보너스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두 가지 카드를 사용해 기름을 넣을 경우 포인트가 적립돼 포인트점수에 따라 화장품 냉장고 기름티켓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고속 공회전은 금물 신호대기나 엔진정지직전에 고속 공회전을 하면 연료낭비가 심할 뿐만 아니라 차에도 무리가 간다. 고속 공회전을 10번 정도 하면 50CC정도의 연료가 든다.
기다릴 때는 엔진 정지 사람을 기다리거나 잠깐 물건을 사는 때라도 가급적 엔진을 멈춰라. 10분동안 공 회전하면 100CC의 연료가 소모된다. |
경제속도를 지켜라. 빨리 간다고 연료가 절약되는 것은 아니다. 고속도로에서 달릴 때 제한최고속돌보다 20%정도 속도를 낮추면 10 - 20%가량 연료가 절약된다. 일반 도로에서는 시속 40-50KM가 경제속도다.
워밍업은 짧게 하라. 추운 날의 워밍업은 엔진을 데우고 윤활유를 원활하게 작동시키는 데 필요하다. 그러나 필요이상 오래 워밍업을 하면 예상보다 많은 연료가 소모된다. 수온계의 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속페달을 천천히 밟아 주행하는 것이 연비를 향상시킨다.
연료절약 관련 부품 정비. 타이어의적정 공기압(30PSI)를 유지하면 최고 10%정도의 연료를 줄일 수 있다. 플러그점검으로 10%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에어 클리너 점검으로도 5%이상의 연료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차계부를 작성한다. 경제운전의 필수조건인 차계부를 작성하면 불필요한 운행을 자제하고,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수 있어 20%정도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自動車安全常識 떠나기 전에 점검 10가지
타이어 공기압은 적당한가, 반들반들하게 닳지는 않았는가를 체크한다. 홈 부분에 이물질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 스페어 타이어와 탈 착용 공구도 점검한다.
퓨즈와 전구 방향 지시등. 헤드라이트 등 각종 등이 작동되지 않으면 대개는 퓨즈가 끊어졌거나 전구가 나간 경우이다. 규격에 맞는 퓨즈를 꼭 준비한다.
밸브와 호스 팬벨트의 장력과 손상을 검사한다. 에어컨 벨트와 각종 호스, 라디에이터의 연결된 호스를 점검하고, 팬벨트는 여분을 준비한다.
엔진오일 엔진오일 레벨 게이지로 오일을 점검한다. F와L사이에 있으면 정상, 대개 5000Km 주행 후 갈아주는데 필터와 함께 교환한다. 브레이크 오일과 크러치 오일도 함께 점검한다. |
냉각수와 와셔액 냉각수나 윈도 와셔액은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이 과열될 때 큰 손상을 당할 우려가 있다.
브레이크 브레이크 너무 물렁물렁하지 않은가, 브레이크 페달과 밑판과의 간격은 적절한가를 본다. 주차 브레이크도 확실히 작동되는지 인한다.
클러치와 핸들 클러치 페달의 이상 유무, 유격 등을 검사하고 핸들을 좌우로 빨리 움직여 걸림․충격등을 점검한 다. 아울러 클락션도 눌러본다
연료 그날의 운행을 계산해 보충 여부를 결정한다. 늘 충만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더운 여름 낮을 피해 야간 운전을 할 땐 주유소가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휠 얼 라인먼트 네 바퀴와 핸들은 정상적인 위치에 놓이는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장거리 주행 이전이나 매 1만km주행 때마다 잡아준다. 그리고 타이어를 갈아 끼운 후에는 반드시 정렬 상태를 확인한다.
운행중에 생기는 7가지 문제 냄새가 난다 오일 타는 냄새가 날 때는 오일 부족이나 배기관에 오일이 묻었는지 확인하고, 고무타는 냄새는 전기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표시이므로 연기 나는 곳은 없나 살핀다. 휘발유 냄새는 연료 공급 파이프를 살피고, 달콤한 냄새가 나면 냉각 호스연결부를 점검한다.
소리가 난다. 엔진룸에서 나는 소리인 경우 온도계바늘이 너무 높으면 엔진의 과열로 나는 소리이다. 저속하면서 낭각 시킨다. 밸트와 배전기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벨트의 상태를 확인하고 플러그 선을 차례로 점검한다. 점화시기에 맞지 않아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소리가 난다. 엔진룸에서 나는 소리인 경우 온도계바늘이 너무 높으면 엔진의 과열로 나는 소리이다. 저속하면서 낭각 시킨다. 밸트와 배전기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벨트의 상태를 확인하고 플러그 선을 차례로 점검한다. 점화시기에 맞지 않아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온도계가 극 고온이다. 냉각수가 부족한 경우 시동은 곧 끄지 않고 그늘에서 서서히 식힌 후 냉각시키고, 냉각호스․라디에이터․팬벨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오일 압력 경고 등이 커졌다. 운행을 중지하고 시동을 끈 후 보충한다. 오일 압력 스위치 배선을 점검한다. 시동을 걸어 로커암으로 부터 오일이 순환되는지를 점검한다. |
연료 소비가 많다. 에어클리너나 점화 계통에 이상이 있다. 연료 계통이나 윤활 계, 새시계통에 이상이 있거나 운전 방법에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발 밑이 이상하다. 브레이크페달이 푹 밟으면 파이프안에 유압이새는 것이다. 브레이크 오일 유지선을 확인한다. 물웅덩이를 지난 후 브레이크가 밀리면 페달을 여러 번 밟아 마찰열로 물기를 없앤다. 기어 변속이 안되면 클러치 케이블을 점검한다. 액셀러레이터 페달이 복원되지 않을 경우는 클러치를 밟고 기어를 중립에 넣은 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펑크가 났다. 차가 기우므로 핸들을 두 손으로 꼭 쥐고 감속해서 길 가장자리에 세운다. 기어는1단, 주차 브레이크를 당기고 비상등을 작동한 후 고장표지판을 100m 후방에 설치하고 타이어를 교환한다.
소리로 고장이 예고된다 끼익끼익 하는 소리 제동 때 나는 소린데 이것은 브레이크 라이닝의 소모와 관계가 있다. 즉 리베트의 머리가 노출외어 드럼에 닿아서 나는 소리이거나 라이닝 표면의 이상구성 때문에 나는 소리이다. 라이닝이나 패스를 교환해야 한다.
덜커덩 덜커덩하는 소리 이런 이상음이 발생함과 동시에 몸에 받는 감각적 진동이 따른다. 이것은 쇼크 업쇼버 고장으로 노면 진동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승차감이 나쁜건 당연한 일로 고속으로 달리면서 핸들을 꺽을 때라든지 비포장 도로에서는 더욱 안정성이 없다. 또 머풀러(소음배관)의 밴드가 끊어진 때도 이런 소리가 난다.
삐걱 삑걱 하는 소리 서스펜션의 리프 스프링에 녹이 슬어 나는 소리인데 장마 때 많이 나는 이상음이다.
삑삑하는 소리 핸들을 꺽을 때마다 여닫는 소리 같은 이상음이나는 것은 핸들 자체의 고장이나 스티어링 기어 박스의 트러블에서 발생하는 소리이다.
방 방 하는 소리 마루 밑(하체)에서 들리는 것으로 마치 맷돌 가는 소리와도 흡사하다. 이것은 프로펠러 샤프트의 스플라인 고장이거나 유니버셜 조인트의 마모에서 발생하는 소리이다.
골 골 하는 소리 디퍼런션(데후)쪽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디퍼런션 기어의 톱니바퀴의 맞물림이 불량한 경우.
휭휭 하는 소리 냉각 펜의 벨트가 느슨한 경우가 많다. 특히 급가속이나 엔진시동을 걸 때 발생한다. |
季節에 따른 自動車管理 봄 타이어교체- 스노우 타이어를 계속 끼고 있으면 불필요한 연로 소모가 있고, 고속 주행시 소음의 원인이 되므로 스노우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환한다. 이대 공기압은 정상상태로 하고, 타이어를 교체할 때는 X자 교환방법을 택한다.
전기계통 겨울철은 다른 계절보다 전기를 많이 소모하므로 일단 전기계통 모두 점검하는 것이 좋고 아고 아울러 청소도 필요하다 배터리액이 부족하면 채워주고 에어컨, 열선 등과 같이 쓰지 않을 것은 닫아 준다. 플러그나 초크 포인트도 점검, 교체한다.
엔진 점검과 오일 교환 정비소에서 엔진 점검을 해주는 것이 좋고, 이대 겨울철 시동을 잘 걸리게 하기 위해 타고미터 RPM을 900 가까이 올려놓았으면 70 0-750정도로 낮추어야 한다. 부동액은 부동기능분만 아니라, 부동․방청기능이 있으므로 사계절 부동액을 사용한 사람은 그대로 두고 부족한 부분만 채워 넣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순한 부동액만 넣은 사람은 부동액 대신 냉각수로 교체한다. 엔진 오일은 4계절용을 썼다면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기타 겨울철에 맞게 클러치 유격 조절, 브레이크 점검과 오일 교환, 트렌스미션, 디퍼렌셜오일 등 기어오일은 점검만 받았다가 별 이상이 없고 아울러 청소도 필요하다 배터리액이 부족하면 채워주고 에어컨, 열선 등과 같이 쓰지 않을 것은 닫아 준다. 플러그나 초크 포인트도 점검, 교체한다.
엔진 점검과 오일 교환 정비소에서 엔진 점검을 해주는 것이 좋고, 이대 겨울철 시동을 잘 걸리게 하기 위해 타고미터 RPM을 900 가까이 올려놓았으면 70 0-750정도로 낮추어야 한다. 부동액은 부동기능분만 아니라, 부동․방청기능이 있으므로 사계절 부동액을 사용한 사람은 그대로 두고 부족한 부분만 채워 넣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순한 부동액만 넣은 사람은 부동액 대신 냉각수로 교체한다. 엔진 오일은 4계절용을 썼다면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기타 겨울철에 맞게 클러치 유격 조절, 브레이크 점검과 오일 교환, 트렌스미션, 디퍼렌셜오일 등 기어오일은 점검만 받았다가 별 이상이 없으면 5월쯤에 여름용으로 갈아주지는 것이 좋다. 이밖에 냉각수 통과 윈도우 워셔 물통을 들어내고 겨우내 꼈던 찌꺼기를 청소해준다.
에어클리너 흡입조정레버조절 겨울철W(Winter) 위치에 있던 레버를S(Su mmer)위치로 조절한다. 최근에 자동조절이 많아 필요치 않을 경우도 있다.
세차 - 겨울철에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를 주행하다보면 자동차 하체부분에 염화칼슘이 묻어 차체를 부식시킨다. 다라서 봄철에 염화칼슘이 묻지 않았을 때 도색 혹은 언더 코팅하면 부식방지에 큰 효과가 있다.
|
여름 냉각장치 - 냉각수의 양을 수시로 점검, 보충해 준다. 팬 밸트의 장력을 조절해 주는데 왠 만 하면 1년에 한번씩 새 것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최상이다. 라디에이터 러버호스도 점검해주고, 냉각수가 새는지 점검한다. 냉각 호스류도 2년에 한번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전기장치관리 -배터리 청소해주고, 액량부족시에는 증류수를 보충해 준다. 여름철엔 특히 습기 많으므로 각별히 주의 할 필요가 있다.
기타 - 엔진오일 점검 보충 교환, 브레이크, 클러치 오일 보충, 타이어공기압 점검, 세차를 해준다.
가을 - 여름철의 연장으로 일상적인 점검사항을 이행한다. 장거리 운행 혹은 고속도로 운행시에 사전 점검한다. 겨울이 다가오면 에어 클리너 흡입 조절밸브 S에서 W로 조절해 조고, 서리 제거용 열선 작동도 점검한다.
겨울 냉각장치- 10월말 11월초의 첫 추위에 얼기 쉬우므로 서둘러 부동액을 주입(부동액 : 물= 4:6)하는 것은 물론 냉각장치를 세척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호스를 교체해 준다.
타이어 -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하고, 체인도 준비해 두는 거이 좋다.
엔진오일 - 엔진오일 교환 뒤 주행거리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교환한지 3-4개월 정도 지났으면 기온이 뚝 덜어지기 전에 겨울용이나 사계절 용 엔진오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겨우내 엔진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각 메이커가 추천하는 규정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가끔 오일이 새는지를 점검하는 습관을 가진다.
배터리 - 배터리 성능을 점검하여 충전을 해주거나 교환한다. 기온이 급강하면 헌 담뇨 등으로 배터리 보온에 힘쓴다. 주차시 등화 장치 등은 반드시 소등하고 온도가 급강할 때는 따뜻한 물을 부어 성능 높이는 것이 좋다.
기타-겨울철이라도 에어컨은 1주일 10분 정도 작동해 주는 것이 좋고, 추어진 다음날에는 라디오 작동이나 와이퍼 사용에 주의한다.
겨울철 안전운행 및 주차요령 ․눈길 또는 빙판길에서 운행할 경우에는 항상 선행 차량과의 거리를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유지하여 운행하고 정차시 에는 저단 기어로 변속하여 엔진 브레이크 효과를 최대한 이용한다.
|
․소속운전, 급가속, 급제동 및 과도한 조항작동 은 삼가 한다. ․미끄러운 언덕을 오르내릴 경우, 2단정도의 저단 기어로 천천히 오르내리며, 미끄러지는 듯하면 핸들을 좌우로 약간씩 틀어 주면서 오르내린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최대한 방 지 하기 위하여 스노우 타이어나 체인을 장착하되, 얼 어붙은 빙판길인 경우엔 스노우 타이어는 별효과가 없 으므로 반드시 체인 장착을 하여야 한다. 스노우 타이 어를 정착한 경우 최고 속도 100km/h 를 초과하지 않 도록 하고, 체인 정착 시엔 50 km/h이하로 운동하도록 한다.
엔진이 멎으면 스타트․모터(기동전동기)를 활용한다. 도로 한 가운데서 주행 중에 갑자기 엔진이 멎는 경우가 있다. 연료가 떨어졌다면 게기판의 연료계가 ‘E'를 나타내고 있을 것이다. 만약 연료가 남아있다면 연료 파이프가 막혀 가솔린이 올라오지 못하는 것이므로 엔진 옆의 파이프에 호스를 연결해 입김을 불어넣으면 연료탱크 쪽에서 부글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뚫리게 된다.
- 대우자동차 이청구 -
자녀 건강 키가 더 크고 싶은 분에게... 1편
서두 “키가 크다”, “키가 작다”라는 말을 듣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몸의 체격형성을 지배하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입니다. 이 호르몬은 단백질이 주원료로서 특히 뇌의 바로 밑 부분에 위치한 뇌하수체(중량 1그램, 엄지발가락 가운데 밑 부분이 자극부분)라는 곳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신장증진의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너무 많으면 거인증(220cm이상, 예, 한우는 250cm가 넘었다고 함)이 되고 분비가 불충분하거나 이에 분비가 안될 경우 소인증(120cm이하)이 됩니다. 고로 신장이 작다고 하는 것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지체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신장은 타고난 유전에 의해서만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키가 큰 집안에서는 키가 큰 사람이 많고 몸이 찐 집안에서는 뚱보가 많음. 하지만 이것은 내부 자체가 외부의 별 영향력 없이 이루어진 것뿐이며 선천적으로 키가 잘 자라지 않더라도 외부로부터의 영향(영양요법, 운동요법은)을 주어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과 우리 나라의 경우 신장 면에서 예전보다도 10센티 이상이 더 커지고 다리의 길이도 비율 면에서 크게 향상된 점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내부의 영향(유전성)보다도 식생활의 개선, 적당한,운동 |
인간을 위한 과학 등과 같은 외부의 영향력이 신장증진의 큰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선천적으로 키가 큰 유전성이 있다하더라도 외부의 영향(스트레스, 나쁜 습관, 간염등)으로 지체가 될 수 있으니 그 점 주의하시길.
올바른 식생활을 전편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영양이 신장증진에 미치는 영양이 가장 크므로 칼슘, 단백질, 비타민, 식물섬유를 매일 섭취해야만 키가 무럭무럭 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는 제시간에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이 상책이고 간식과 야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세 끼 식사의 리듬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식품을 섭취하더라도 적당한 공복이 아니면 식사 량이 적어지게 되고 소화흡수율도 떨어지므로 그만큼 효과가 떨어지겠지요. 특히 다량의 서당(설탕)의 섭취는 칼슘의 골격형성이 방해받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할 수 없게 되므로 단 음식은 조금만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야식의 경우는 아침식사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에서 해결할 것. 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키가 크기도 전에 암으로 “뿅”하고 사라지게 되니까 역겨워 억지로 먹는 일이 없도록(매일 조금씩이라도 드시는 것이 더 중요)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호식품 술, 담배 등은 절대로 안됨. 개중에는 술, 담배 잘해도 키만 크더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술, 담배를 몰랐다면 더 클 수도 있을 것이며(2미터이하는 큰 키가 아님) 그렇지 않아도 여러 가지 이유로 지체 되어있는 분께는 독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운동이란 자기자신의 건강관리는 물론 질병의 예방, 스트레스의 해소, 피로회복, 나아가서는 신장증진에 부합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때의 운동부족은 골격형성의 붕괴를 가져오므로 그만큼 공사가 크게 지연된다는 사실. 그러므로 키를 키우는 시기에는 한 가지 운동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제 자신도 나중에야 운동부족으로 키가 자라지 않았음을 경험했음) 그리고 근육질의 타입은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 미신이 있는데 운동부족으로 군살이 있는 친구보다 혜택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염두에 두다 둘 필요가 없음. 하지만 키를 어느 정도 키운 후에 본격적으로 근육을 붙이는 것(근육을 붙이는 운동은 신장증진에 도움이 안되므로)이 좋습니다. 또 평소에 운동을 하고 있다면 살이 쪘다고 해서 일부러 살을뺄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살이 찌개 되면 자연히 운동을 소홀히 하게 되므로 문제가 되는 것이지 살이 찐 자체는 별문제가 되지 않죠. 예를 들면 씨름선수의 경우 살을 일부러 길러도 운동을 충분히 하므로 신장증진에 문제가 되지 않음.
하루에 적어도 7시간의 수면을... 과연 키가 크는 시간은 언제일까? 키가 큰 사람은 작은 사람에 비해 시도 때도 없이 자라는 것일까?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라는 어른들의 말씀은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니며 여러분이 매일매일 노력한 결과가 이 수면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고 해도 |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체조를 아침과 저녁에 넣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침체조의 경우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늘어난(대게 아침과 저녁에 1-2cm정도 신장차이가 남) 성장 선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어 신장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저녁의 경우 편안한 잠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수면에 들자마자 성장호르몬이 샘물처럼 펑펑 쏟아지는 것은 아니며 두 세간 후부터 서서히(여기서부터 각자의 신장차이가나는 지점임)나오기 시작하므로 양질의 잠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신장증진의 지름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면을 한 낮 젊은 인생의 쓸데없는(갓난아이의 경우 잠이 자치하는 인생의 비율이 큼)시간이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제살 깍 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7시간의 수면은 어떻게 하든지 확보해야 하겠습니다.
성욕이 강한 사람이 키가 크다. 예전의 영웅 호걸들 중에는 성욕이 강렬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에 따라 키가 큰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 강한 성욕은 무엇인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힘 을 줄 수 있으므로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운동, 취미, 종교)을 통해 푼다면 보람있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고 그에 따라 왕성한 식욕, 수면 욕도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만약 식사, 운동, 자위행위의 절제 등을 적당히 이용하신다면 예전에 맛보지 못한 강한 성욕(뇌하수체에서는 성장호르몬 뿐만 아니라 여러 호르몬의 분비도 같이되기 때문에 성욕이 강하다는 것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왕성하다는 증거이며 또 성적자극은 뇌하수체를 적당히 자극하는 효과도 있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식사후 10분간 눕도록 하자. 옛말에 “밥 먹고 더러 누우면 소가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서양의 경우에는 유치원생들에게 식사 후 바로 자제하고 감시까지 하고 있으니 우리와 일본의 경우와는 크게 다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도 식사 후 드러눕는 것이 소화흡수율을 높이고 소화를 돕는다는 것이 나와있고 서양인의 경우 우리보다 평균신장이 훨씬 크므로 식후 10분간 눕도록 하는 것이 애써 섭취한 식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겠지요.
다리를 키우자
아무리 키가 크더라도 다리가 너무 짧으면 그것처럼 볼품없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 심한 콤플렉스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키가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에는 몸통보다도 다리가 클 수 있는 확률이 크므로 다리가 잘 자랄 수 있는 여건만 조성해준다면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사실 제가 청소년오락실을 자주 들르는 편인데 옆에 앉아 있다보면 요즘청소년들의 다리의 길이가 너무나 긴데 놀란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극단적으로 짧은 분들께는 이만저만한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본문에서는 다리를 기르는 법을 몇 가지 제시하고 있더군요 첫째, 하루에 1시간이상 걷는다(걷는 것은 훌륭한 운동이 될 수 있다) |
둘째, 공중 페달 밟기(다 아시겠지만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고 자전거를 타듯 공중 에서 페달 없이 회전시킨다. 운동의 회수는 여러분의 체력에 맞춰서 하시길.) 셋째, 마사지(넓적다리부터 발바닥까지 손으로 비비 거나 주물러 줌. 물론 자기만의 독특한 마사 지를 해도 무방함.) 넷째, 허리 두드리기 체조 1. 두 다리를 30도쯤 벌리고 편안하게 선다. 2. 먼저 상체를 조금 앞으로 구부린 후 다시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여 허리 전체를 왼쪽 으로 내밀듯이 하면 탄력이 생긴다. 이에 왼쪽 손은 주먹을 쥔 상태에서 탄력이 생 긴 왼쪽허리 부분을 가볍게 두드린다. 3. 2번과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도 두드린다. 4. 두드리는 횟수는 1분간에 100회 정도
다섯째, 가슴 펴고 배젓기 체조 1. 차려 자세에서 한쪽 발만 앞으로 크게 내 디딘 후 이때 두 손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란히 하 듯 올리고 2. 내디딘 발을 앞으로 크게 구부림과 동시 에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있던 두 손을 자 기 몸이 십자가 모양이 되게 뒤로 힘껏 올린다. 이때 가슴도 앞으로 힘있게 내 민다. 내디딘 반쪽으로 모든 중심이 쏠릴 것 3.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 10회씩 반복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리가 튼튼해야만 하체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으므로 허리를 가급적이면 부드 럽게 쓰시길.... 히히 시간관계로 여기까지 밖에 나가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키 크는 체조(물론 여느 체조와 크게 다른 점이 없지만)를 다음 편에 올려드릴 테니 그 점 양해하시길. - 고맙습니다. 淸咸( -
☞ 알고 갑시다.
국민회의는 10일 새 천년을 앞두고 국제통화기금(IMF)사태 여파로 사법처리 된 경제사범에 대회 연내 사면복권을 추진키로 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8역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영일 대변인이 전했다. 이대변인은『IMF이후 불가피한 경제상황에서 부도등이 발생, 신용불량자로 은행거래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이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법적 구제방안을 마련키로 했다』면서『법무부와 당정협의를 통해 사면대상자의 범위를 논의한 뒤 대통령에게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검찰은 97년 9월 이후 지금까지 2년간 전체 경제사범은 314 , 000명을 이 가운데 부정수표 단속법으로 사법처리 되거나 수사중인 사람이 17만명에 달한다고 밝혀 사면 복권이 이뤄질 경우 이들 중 상당수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회의는 또 개인신용불량자 230만명에 대해서도 금융권과 합의해 선별 구제해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 함께 운전면허 취소자의 면허 재발급, 공무원들의 경미한 징계기록 삭제 등의 조치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99.11.11. 1면 |
- 법률이야기 -
◎ 주장에서 차량 파손시 보상여부 당신의 차는 안녕하십니까?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주차장에 세워 둔 차가 누군가에 의해 긁히거나 파손되어 속이 상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관리인이 전혀 없는 무료 주차장이나 노상에 주차한 경우라면 피해자로서는 구제 받을 길이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주차장이나 차량 주차시설에 대해 관리의무를 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어느 정도 구제 받을 수가 있다.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주차장에 세워 둔 차가 누군가에 의해 긁히거나 파손되어 속이 상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가해자를 찾기가 어렵고, 또 주차장에 관리인이 있다 하더라3e도 대개 관리인 측에서 “ 어떻게 그런 경우까지 일일이 다 책임을 지느냐”며 발뺌을 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피해자로서는 발만 동동 구르다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이런 경우에 대한 법원의 판례를 쉽게 찾을 수가 없다. 아마도 그렇게 발만 동동 구르다가 그냥 팔자려니 하고 쉬이 잊어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관리인이 전혀 없는 무료주차장이나 노상에 주차한 경우라면 피해자로서는 구제 받을 길이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주차장이나 차량 주차시설에 대해 관리의무를 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어느 정도 구제 받을 수가 있다. 특히 피해자가 가장 잦은 경우가 바로 아파트 공동주차장인데,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는 그 관리를 위해 아파트 주민대표들과 외부 공동주택관리업자들 사이에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부대시설의 유지’, ‘보호와 안전관리’ 등에 관한 위․수탁 관리 계약을 맺고, 아파트의 경비나 주차장엘리베이터 등 부대시설의 관리를 하는 것이 보통이며, 그러한 계약 속에는 아파트 주차장에서의 주차와 관련한 안전업무도 위탁받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가 파손되었을 경우, 그 가해자를 알 수 없다고 해도 아파트 관리자측은 그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피해자는 아파트 관리인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파트 주차장 외에도 여관, 호텔등 공중접객업소나 그 외 유원지, 시내의 유료주차장에서도 피해 사례가 적지 않게 일어날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대개 주차장의 이용형태나 자동차 열쇠의 보관형태 등에 따라 그 책임 관계가 달라지게 된다. 실제로 사건이 되었던 예를 들어보면, 여관 부설 주차장에 시정장치가 된 출입문이 설치되어 있거나 출입을 통제하는 관리인이 배치도어 있는 등 여관측에서 그 주차장의 시설과 주차시설을 통제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조치가 도어 있는 |
경우에는 주차된 차량이 파손된 경우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지만 여관측이 주차장에 따로 관리를 두지 않고 자동차 열쇠도 고객 본인이 관리한 경우에는 그 주차장이 단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것에 불과 하므로 피해 차량에 대하여 여관측 책임 없다고 한 판례가 있다.
-강원도 지방경찰청 김진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상식
부동산 매매 또는 임대시 유의사항 가)매 매 - 열람 및 확인 ․가옥대장, 도시계획 확인원, 토지대장, 담보설정, 가 등기여부(구청 및 시청)확인 ․등기부 등본(법원등기소)열람 ․매매시 구비 서류 매도인(파는 사람) 관인 계약서 , 검인 계약서, 도장, 주 민등록증 매수인(사는 사람) 관인 계약서 , 계약금, 도장, 주민등 록증
나) 임대 ․등기부등본(법원등기소) 열람 ․저당권 설정여부 확인 ․전세등기 또는 확정 일자인을 받는데 필요한 서류 - 확정일자인 서류, 세입자: 주민등록등본, 전세계 약서 1통 - 전세등기시 서류, 집주인 : 인감증명서(전세등기용 1통)주민등록등본 1통, 인감도장 등기권리증서, 계약서
- 김 정환 -
중고차 구입시 유의 사항 가)자동차 확인사항 ․사기전 엔진부위 손상여부 충돌사고 확인 ․차의 마모정도와 주행거리와의 비교 ․도색의 상태는 해를 마주보고 역광으로 살펴 재 도 색 상태확인
나) 이전 등록시 확인사항 ․자동차등록 원부 열람 ․보험 가입여부와 종류확인 ․세금관계, 검사일자 확인 ․구청에서 양도증명서 작성 (자동차세, 과태료에 대 한 불이익 피해예방)
다) 구입시 필요서류 ․매도자 : 인감증명서(차량매도용) 1통, 주민등록 등본 1통, 인감도장, 차량등록증, 검사증 ․매수자 : 주민등록등본 1통, 인감도장, 전소유자 의 책임보험 영수증 첨부, 이전등록비용 등
신문 게재후 방문자에 대한 주의점 ․방문자의 신원확인( 이름,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사기전 시간약속을 매도인이 한다. ․가족이 함께 있을 시간으로 약속한다. ․경계 해야할 사항 - 남자 혼자 방문시 후미진 곳을 보이지 말 것. - 처음부터 장갑을 끼고 방문한자.
|
하나로 시스템
대표 김 래 관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759-7 전화 : (0361)244-5724 전송 : (0361)255-0228 이동전화011-374-5725 |
|
건물관리 (빌딩,공동주택) 준공청소 바닥관리 건물외벽청소 건물유리청소 상가청소 사무실청소 CLEAN-SYSTEM |
|
|
| ||
재미나는 일상생활의 법칙들 1. 머피의 법칙 :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된다. 2. 겁퍼슨의 법칙 :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잘 일어난다. 3. 질레트의 이사법칙 : 지난 이사 때 없어진 것은 이사 할 때 나타난다. 4. 프랭크의 전화 불가사의 가.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나.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다. 둘 다 있으면 적을 메시지가 없다. 5. 마궤트의 일요목수 제3법칙 : 찾지 못 한 도구는 새것을 사자마자 누에 보인다. 6. 코박의 수수께끼 :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을 때 통화 중인 경우는 없다. 7. 마인스 히트법칙 : 타인의 행동이 평가대상이 되었을 때 마음속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면 꼭 실수한다. 8. 쇼핑 팩의 법칙 :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있다. 9. 홀로위치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은 마지막 부분이 흘러나온다. - 이영희 - | |||
생활용품 구입시 유의 사항 가) 가구류, 가정용품, 아동용품, 도서등은 외관으로 판정 나)가전제품, 가정용품의 일부, 사무통신기기, 악기, 테잎, 스포츠용품의 경우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함께 한곳에서 확인. -현재가(신상품가, 현금 구입가)사전조사 - * 일반적으로 1주일 이내 하자 발견시 반환가능 ․장물을 주의하시고 하자 발생시 물건을 반환한다는 약속을 기록한 영수증교환 <예>영수증 一金(일금) 오만원정 위 금액은 TV(중고) 14인치 대금으로 정히 영수함 단, 1주일이내 하자 발견시 반품해 줄 것을 약속함 199 년 월 일 매도인 홍 길 동(인) (주소, 주민등록번호) |
|
. 자동차 보험의 필요성
만약 자동차 보험이 없다면 현대는 모터라이제이션(Motorization)시대라 할만큼 자동차가 우리들 생활에 필수품이 되어 있고, 해마다 더욱 증가하여 ‘97년 7월에는 이미 1,000만대 이상이 등록되어 있으며, 2005년에는 1,650만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우리 나라는 자동차 생산 규모 면에서 미국․일본․독일․프랑스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96년 자동차생산 증가율이 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국 가운데 1위를 기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주지만, 그 반면 우연히 발생할 지 모르는 자동차 사고는 평소 사람들이 가장 염려하는 사고 중 1위(손해보험협회 주관「위험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81.1%차지)로 손꼽을 만큼 항상 불안한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은 사고 자체에 대한 심리적인 불안도 없지 않지만 그보다는 사고처리와 손해배상에 대한 경제적인 불안이 더욱 크다 할 것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벌금을 부과 받거나 구속을 당하는 형사적 처벌을 받는 것은 무론, 사고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하여 그 피해액을 보상해 주어야 합니다. * 만약, 이러한 피해액을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 본인이 개인적으로 부담하게 된다면 자동차 사고로 인해 경제적 파산 상태에 이르게 되는 사람과 사고를 당하고도 보상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속출하게 될 것입니다. *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근간으로 생겨나게 된 것이 바로 자동차 보험이다.
자동차 보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민원 5가지 자동차 1,000만대 시대다. 국내 인구가 4,700만명 이어서 웬만한 가정이라면 자동차를 1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자동차가 있으면 좋든 싫든 바늘에 실 가듯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보험은 유사시 교통사고 처리를 감당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보험과 관련, 운전자들의 민원이 가장 많은 5가지 항목을 선정, 주의를 당부했다.
1. 할인 ․할증적용 유효기간 자동차보험은 사고위험이 적은 모범 운전자는 보험료 할인 해주는 반면 교통사고를 낸 경험이 있는 운전자는 더 많은 보험료를 청구한다. 할인의 경우 보험계약이 끝난 후 1년 이내에 다시 가입하면 종전의 할인율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1년이 지나면 다시 가입하면 종전의 할인율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1년이 지나면 아무리 모범운전자라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할증기록은 3년이 지나야만 해제된다. 이렇게 할인․할증 적용기간을 1년과 3년으로 차별을 두는 이유는 할인 계층은 전체 가입자중 65%를 차지하지만 할증대상자는 8%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2. 같은 차종으로 바꿔야만 할인기록이 승계 된다. 무사고로 할인을 받던 가입자들은 차를 바꾸더라도 전에 가입한 보험계약이 새차에도 그대로 적용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차량을 바꿀 때는 차종(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이 동일한 경우에만 보험계약과 할인조건이 그대로 이전된다. 예를 들면 프라이드에서 소나타로 바꾼 경우처럼 같은 승용차끼리의 차종변경에는 할인․할증조건이 유지되지만 승용차에서 버스 또는 화물차로, 개인택시를 자가용 승용차로 변경할 때는 할인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 승용차 10인승 이하-승합, 4,5종 경승합 - 의 업무용 개인소유승합차간에 한하여 할인․할증율 승계하여 적용)
3. 해외귀국자도 1년 이내에 보험에 가입하 면 유리하다. 임시출장 또는 장기간 해외에서 머물다. 귀국한 경우, 보험가입은 귀국 즉시 하는 것이 좋다. 무사고로 1년간의 보험기간이 끝나고 출국했다가 입국 후 1개월 이내에 재가입하는 경우에는 할인율이 계속 적용된다. 예를 들어 해외 출국시 20%의 보험료를 할인 받던 계약자가 귀국 후 1개월 이내에 보험에 가입하면 과거 1년 무사고에 따른 할인율을 인정받아 10%의 할인이 추가된 30%를 할인 받는다. 하지만 1개월 - 1년 이내에 보험에 가입할 때는 과거의 할인율만 적용 받고 1년이 지나면 할인 혜택이 사라진다..
4. 종합보험 가입시 운전할 수 있는 나이는 (만 나이)로 계산한다.
자동차종합보험은 운전자연령에 달라 3가지 가입할 수 있다. 즉 26세 이상 운전, 만 21세 이상 운전 그리고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상품 등 3가지가 있는데 운전자의 연령을 만 21세, 만26세로 한정할 경우 각각 20%, 30%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운전자의 연령을 제한할 경우의 연령은 (만 나이), 즉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로 계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5. 보험료 납입일은 꼭 지켜야 한다. 공과금이나 월부금 등을 기일 내에 못 내면 연체료를 내는 것으로 납입이 인정된다. 그러나 자동차 보험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보험계약의 효력이 없어진 뒤의 사고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험료를 납입하더라도 전혀 보상을 받을 수 없으므로 납입기일을 꼭 지켜야 한다. 특히 책임보험은 법에 따른 강제보험이므로 미가입시는 정부로부터 미납일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것을 명시해야 한다.
대한화재보험 춘천지점 춘천영업소 이영희 -
|
이 글은 美國의 중견 컴퓨터전문가인 빌 하워드(Bill Haward)가 美 PC Magazine 5월 17일자에 “ Ready to Reap What Intel Sows ”라는 제목으로 실은 글을 옮긴 것이다. 언제까지나 CPU 시장을 독점해 나갈 것으로 보이던 Intel이 AMD, Cyrix, IBM, Motorola 등 非인텔계 칩 제조회사들의 유래 없는 도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에 응전 하는 인텔의 새로운 칩들을 재조명 해보는 취지로 쓰인 글이다. 되도록 원문에 충실하도록 노력했고 적당한 한글 단어가 없는 경우는 외국어를 그대로 표기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도움말은 각주로 써 넣었다.
486SX2/50 이 칩은 내부적으로 50MHz로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25MHz로 동작하는 clock-doubled4) 486SX CPU이다. 이 칩은 수치보조프로세서(MATH COPROCESSOR)가 없다. 이 칩은 AMD, Cyrix, IBM, Texas Instrument 등에서 만드는 인텔 호환칩들과 가격에서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칩은 가격을 보다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것이다. 486DX2/66 이 다소 오래된 칩은 이제 가정용 혹은 사무용 PC의 가장 저 수준이라는 새로운 위치에 놓여지게 되었다. 이러한 것이 인텔의 판매전략이고 이제 486DX/66이 그 표적이 되었다. 이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CPU—예를 들면 486DX/33—를 구입하는 것은 결국에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만들 것이다. 얼마가지 않아 당신은 성능의 부족을 느끼게되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5) DX4 이것은 이른바 clock-tripled 486DX CPU들이다. 이 칩들은 실제로는 외부 버스 속도를 2배, 2.5배, 3배로 만든 것이지만 인텔은 486을 연상시키기 위해 DX4라는 이름을 지었다. 이 칩들은 모두 3.3 볼트에서 동작하고 16K의 칩내장 캐시메모리6)를 갖고 있다. 당신이 쓰기 원하는 것은 33MHz의 외부 버스를 가지는 DX4/100일 것이다. 이 칩은 WINSTON 947)의 점수가 80점에 이르기도 했다. DX4/83 칩은 33MHz인 외부 버스속도의 2.5배로 동작한다. 하지만 이 칩은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 그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된다. 또 25MHz인 외부 버스속도의 세배로 동작하는 DX4/75가 있다. 이것은 휴대용 PC를 위한 것으로 486DX2/66보다 외부 버스 속도가 늦기 때문에 이보다 아주 약간 빠른 정도의 속도 밖에 보이지 않는다.
P54C 이것은 인텔의 가장 새로운 칩, 펜티엄 CPU의 코드명이다. 이 칩은 내부적으로 90 또는 100MHz로 동작하고, PC의 버스와는 60 또는 66MHz로 정보를 주고받는다. 그리고 5볼트가 아닌 3.3볼트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휴대용 PC에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WINSTON 94에서 110점에 달하는 90MHz 펜티엄 기종을 볼 수 있었다. 인텔은 5볼트에서 동작하며, 많은 열을 내는 60MHz와 66MHz의 펜티엄8)들도 계속해서 생산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486DX2/100의 성능이 이와 거의 같은 정도로 나왔기 때문에 이 1세대 펜티엄칩은 이제는 그리 호평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100MHz 펜티엄칩은 현재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초기에는 파일서버로 쓰일 것이라 한다. 그러나 꼭 그렇지도 않다. 보통 파일서버에서 가장 많은 부하가 걸리는 것은 CPU가 아니기 때문이다.9)
P24T, P54CT, OverDrive OverDrive는 인텔의 CPU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우산같이 칩에 덮어쓰는 것이다. P24T는 486을 펜티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의 코드명이고 P54CT는 펜티엄간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것이다. 지금 나와있는 대부분의 486이나 초기 펜티엄 기종들은 앞서 언급한 새로운 칩들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 그것들은 5볼트가 CPU소켓에 공급되는 시스템에서도 3.3볼트 칩이 동작할 수 있도록 칩내부에 전압 조정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인텔은 CPU를 교체하는 형식이든, 빈 오버드라이브 소켓을 채우는 형식이든 간에 현재의 PC들이 업그레이드를 수용할 수 있다고 보증한다.
이러한 칩의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도박이 될 것이다. 어떤 PC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지만 어떤 것은 될 수 없다. CPU를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당신은 시스템의 다른 요소들—하드디스크의 크기, 비디오 속도, 버스의 디자인—을 교체하고 싶어질 것이다. 나는 거의 모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새 시스템을 통채로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원문보다 각주로 된 설명이 더 많아 지저분하지는 않았는지. 이들 설명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기쁘겠다. 빌 하워드의 개인적인 의견이 읽는 분들의 견해와 차이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프로세서들를 간략하게나마 짚어본 것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조만간에 새로운 시스템 구입에의 조언을 여러 최신 참고서적을 참조하고, 필자의 의견을 정리하여 써 올리고자 한다. 새로운 시스템을 장만하려는 분들에게 참조가 되리라 생각한다. - 강원대 컴퓨터 연구실에서 강한수 - |
- 건강 코너 - 숙변과 장세척 - 장세척은 왜 필요한가 ? 만 병의 근원인 숙변을 제거하고 장의연동운동(단체운동)을 활성화하여 장의유착방지 및 합병증을 방지하며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장세척 요법의 적응증 - 대장암 예방 및 숙변의 완전 제거, 만성 및 습관성 변비, 성인병 예방, 과민성 장증후군, 복부팽만감, 가스제거, 비만증, 잦은 배변, 알레르기 체질, 만성두통, 만성피부질환
대장의 주조 대장은 굵은 관의 형태로 맹장에서 항문까지를 말하며, 길이는 1.5-1.8m로 되어있다. 내면은 가로 주름진 반월주름 형태로 수분흡수와 장내세균에 의하여 내용물을 부패시키고 연동운동과 분절운동을 통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소화기계 구강→ 인두→식도→위→소장→대장→항문 숙변 (宿便)이란 ? 대장(결장, 직장)내 반월 주름사이에 엉켜 붙은 오래된 변으로 숙변은 단백질, 지방 호르몬 소레로이드 등이 미쳐 분해되지 못한 찌꺼기로 만들어집니다. 숙변은 왜 나쁜가? 숙변이 장내에 존재하면 연동운동(단체운동)에 장애가 있어 아랫배의 불쾌가 숙변이 부패 발효하면서 독소를 배출, 혈액을 탁하게 하고 혈관장애와 독소에 의해 간기능 저하와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어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숙변→유독가스→간 손상→기미, 두통 간기능 저하→만성피로, 성인병(고혈압, 당뇨) 건강한 삶도 년 1-2회 대장세척을 하는 것이 전신 건강에 좋습니다. 여성의 생리와 운동 여성의 생리란 성숙한 여서의 난소에서 성호르몬의 주기적인 변화에 따라 월경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월경 중 신체의 기능저하나 정신적 불안감 때문에 신체운동을 기피하는 것이 좋다는 통념이 있었으나, 근래의 연구에 의하면 생리기간 중의 가벼운 운동은 특별한 생리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생리기간이라고 하 여 특별히 운동을 중단할 필요는 없으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예비지식을 갖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운동이 월경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종목, 운동량 그리고 각 개인의 특성등 많은 요인들에 의해서 결정된다. 특히 이 시기에는 근력이나 신체기능이 일반적으로 저하되어 피로해지기 쉬운 시기이므로 평소 자기의 생리상태를 충분히 관찰하여 피로가 다음날까지 남지 않도록 한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자궁에 충격을 주는 운동이나 격렬한 운동 (도약, 다이빙, 투척, 승마 등)은 전신피로를 초래하기 때문에 삼가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균 침입의 우려가 있는 운동 (수영), 냉한 환경 속에서 행하는 운동 (스키, 스케이트)등은 여러 가지 악 역향을 끼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운동을 짧은 시간에 끝내어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런 것을 알아둡시다. 운동시 수분의 섭취는 ? 수분은 위나 장에서 소화를 돕고 영양소나 노폐물을 운반하여 체온을 조절하는 등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화학 반응을 일어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운동시에는 체온의 상승을 조절하기 위하여 평상시 보다 많은 양의 땀이 체외로 배출되며, 이에 다른 수분손실 현상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운동에 의한 수분손실 현상 (탈수현상)은 순환 혈액량을 감소시켜 인체 각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열증과 같은 질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운동시 갈증을 느낄 경우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Stretching 운동이란 ? > Stretching 이란 ? 유아로부터 고령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써 근 육을 부드럽게 하여 격렬한 운동에 대한 준비운동에 대한 준비를 갖추게 하여 일상 생활속에서 신체를 활발하게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근육의 경직을 풀어주어 무리 없이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하여주는 준비운동을 말한다. |
> Stretching 단계 . 1 단계 (편안한 신전) :10초 - 30초간 탄력을 붙이지 말고 가벼운 긴장감을 느낄 때까지 신전 시킨다. . 2 단계 (발전적 신전) :근육의 condition을 높이고 유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가벼운 팽창감을 느낄 때까지의 10초 - 30초 간 유지한다. . 3단계 (과신전전 ) : 근육에 손상이 오고 신체에 무리가 생긴다. > Stretching 운동의 유의점 . 신전 할 때 탄력을 붙힌다거나 아픔을 느낄 때까지 실시하여서는 안 된다. . 유연성의 운동과 구별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 동작을 크게 하여 천천히 실시하여야 한다. . 편한 하고 여유 있는 기분으로 신체부위를 지면에 밀착시켜 실시 하여야 한다. .정상적인 호흡으로 호흡에 맞추어 실시하여야 한다. > Stretching의 효과 .신체기능에 대한 활동범위를 향상시켜 준다. .신체기능의 감각을 향상시켜준다. .신체에 있어서 정신적인 면을 부드럽게 해주며 자신을 위한 신체의 가동범위를 넓혀준다.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어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인간은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권리와 그것을 지켜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 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 현대는 눈부신 과학의 발달과 고도의 경제성장으로 선진국형 산업사회를 형성하였으며, 이러한 발전과정 속에서 기계문명과 문화시설의 혜택은 인간의 신체활동을 감소시켜 왔고, 급기야 건강과 체력의 저하를 가져왔다. 대부분 직업활동의 분업화 및 자동화, 그리고 교통수단의 발달 등은 결과적으로 운동부족의 현상을 초래하여 체력의 저하와 성인병을 유발시킴으로써 인간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사회환경의 복잡함과 식생활의 변화는 현대를 사는 사회인에게 정신적 스트레스와 영양 과잉섭취로 인한 비만을 형성하였으며 순환기 및 호흡기에도 영향을 미쳐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병 등과 같은 이른바 성인병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한 체력과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어 건강한 삶과 생활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 글을 전하려 한다.
아이 낳으면 머리 좋아진다. 성호르몬이 두뇌 정보처리능력 촉진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독일 일간지 『디벨트』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영국 과학잡지『네이처』를 인용, 임신중에 증가하는 성호르몬이 두뇌신경세포 사이의 접촉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두뇌의 정보처리 능력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리치먼드 대학 연구팀은 쥐 실험 결과 새끼를 낳은 적이 있는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이 뛰어난 것을 발견했다. 실험실의한구석에 감춰진 먹이를 찾는데 어미 쥐는 평균 42초밖에 걸리지 않았으나 새끼를 낳아보지 않은 쥐는2분이 넘게 걸렸으며 다른 지능실험에서도 어미 쥐가 단연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의 양육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 높은 지능이 요구된다. 또한 임신 중에 증가하는 외스트라디올과 프로케스테론등의 성호르몬은 두뇌의 신경세포들 사이의 접촉을 증가시킴으로써 두뇌 발달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유아돌연사 예방하려면 엎드려 자는 연습 필요 유아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아기들에게 엎드려 자는 연습을 지킬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소아과 애드워미첼 박사팀은 미국의학협회가 발행하는 소아 청소년 의학지에서 평소 바로 눕혀 재운 아이들의 경우 엎드린 자세에 놓일 경우 돌연사가 발생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87년부터 90년까지 뉴질랜드 전국에서 유아돌연사증후군(SIDS)으로 숨진 485명과 대조군 어린이 1,800명에 대해 평소 남자는 자세와 숨질 때 취고 있던 자세등을 바닥에 대고 바로 눕혀 재운 아이들에게 가장 적었으며 평소 등을 바닥에 대고 바로 눕혀 재운 아이들의 경우 돌연사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평소 바로 눕혀 재움으로써 엎드린 자세에 익숙지 않은 아이를 엎드려 재웠을 때 유아돌연사증후군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부모들에게 널리 통용되는 바로 눕혀 재우는 것이 아기에게 좋다는 것이 옮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지만 이런 아이의 경우 잠자는 자세에 변화가 생기면 더 위험할 수 있음을 의미 |
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선무 -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 ● 화재의 발견 및 전파요령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거나 소리가 들릴 때 한밤중이라도 지체하지 말고 원인을 확인 점검한다. ․불이 났을 대는 당황하지 말고 우선 집안에 있는 노 약자들 밖으로 대피시키면서 불의 크기 및 정도에 따 라 자체적으로 소화가 가능한지 119에(소방서)에 신 고하여야 할 것인지를 판단한다. ․자체소화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화재는 이웃에 알리고 즉시 119로 신고한다. ※ 신고 요령 :○○APT ○동○호 화재의 종류 ○○○ 신고자 ○ ○ ○ - 건물이나 관공서, 학교 등 주변에 큰 건물 명칭 -
● 초기화재발생시 행동요령 ․ 초기 화재 일 때는 침착하게 소화기나 소화용수를 이용하여 소화하고 화재가 확대되어 자체소화가 어 렵다고 판단하면 신속히 대피한다. ․ 기름 등으로 인한 유류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대는 모래나 젖은 모포 담요 등을 덮어 씌워 불을 꺼야 하며 석유 난로등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 남은 불씨 를 제거한다. ․ 가스화재가 발생하였을 때는 가스용기의 밸브를 잠 그고 용기를 불에서 먼 곳으로 옮긴다.
● 자체 소화 불능시 대피요령 ․신속하고 침착한 행동으로 안전한 곳에 대피한다. ․연기 속에서는 입, 코를 되도록 낮추어 짧게 숨을 쉰다. ․화염을 통과할 대는 물에 적신 모포 등을 뒤집어쓰고 단숨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할 때는 허리 띠, 커튼 등 으로 만든 줄을 타고 내려간다. ․불에서 일단 대피한 후 소지품 물건 등을 가지러 다 시 들어가지 않는다. - 춘천소방서 T.254-1119 -
화생방 사고 발생시 대치요령 ●응급조치요령 ․가스를 흡입하였을 경우 우선 통풍이 잘되는 안전한 장소로 운반 보온을 유지하고 필요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심하게 오염되었을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시키면서 신 속히 병원으로 후송 전문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조치한다. ․가스가 피부에 묻거나 닿았을 경우 오염부위를 깨끗 한 물로 15분 이상 세척하고 청결한 붕대등으로 씌워서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조치한다. ․가스가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물로써 약 15분간 씻어 내며, 가급적 2%정동의 붕산수로 세척한다.
● 화학가스 공격시 ․화생방 공격사실 발견자는 방독면, 보호장비를 착용 하고 신속히 이웃에게 알리고 행정기관에 신고한다. ․보호장비가 없을 대는 수건, 마스크, 휴지로 호흡기를 막고 비닐옷을 착용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지정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한 후 출입문을 폐쇄한다. ․야외에서는 옷을 완전히 입어 피부노출을 최대한 방 지한다. ․실내에서는 방문을 딛고 커튼을 쳐서 외부공기의 침 입을 방지한다. ․화생방 경보 해제시 까지 가급적 실내에 대기한다.
|
● 방사능 누출 사고시 ․가급적 가옥이나 건물 내에서 생활하도록 한다. ․외출시는 우산, 비 옷등을 휴대하여 비를 맞지 않도 록 한다. ․우물이나 장독등은 뚜껑을 꼭 덮어 오렴 되지 않도록 한다. ․음식물은 실내로 옮겨놓고, 옥외에서는 음식물을 섭 취하지 않는다. ․가축은 축사로 옮기고, 사료는 비닐 등으로 덮어둔다. ․야채, 과일 등 채소는 잘 씻어서 먹는다. ․집이나 사무실의 창문을 닫아 외부공기의 유입을 최 소화 한다. ․어린이들은 모래판 등에서 놓지 않도록 한다. ․방송이나 행정기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 유독가스 누출 사고시 ․가스사고를 발견하면 즉시 이웃이나 행정기관에 신고 한다. ․바람이 부는 방향을 고려하여 오염된 지역을 판단, 안전한 지역으로 신속히 이동한다. ․사고지점 가까이 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대피하고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바람이 불어오 는 직각 방향으로 대피한다. ․대피시는 방독면이나 물수건, 각종 마스크, 비닐등을 이용 호흡기를 보호하고 피부노출을 방지한다. ․건물이나 실내로 대피했을 경우에는 창이나 문틈등을 밀폐하여 외부공기를 차단한다. ․오염된 지역내의 식수나 음식물은 먹지 말고, 오염물 체를 맨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속담내용 한꺼번에 여러 가지 좋은 일을 하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결코 하나도 좋은 일을 하지 못한다. - 사무엘 존슨 -
인간에게는 노력이외에 아무 것도 보답을 받을 것이 없다 오직 노력에 의해서만 사람은 참된 빗속에 나타날 수 있다. -코란- - 이 건 종 -
|
내가 만일 3일후 눈을 뜬다면...(시각장인 생각)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새 겨울로 치닫고 있는 12월 이다. 아름답게 물들인 단풍나무들과 부끄러운 풍경을 도화지에 그리겠다.
둘 째날 ․흰 구름이며 있는 맑은 하늘을 보고 영화나 인형 극을 관람한 후 동물원에도 가고 백화점에도 가겠다. ․나의 모습과 가족들의 모습을 보겠다. ․말로만 듣던 자연 즉 나무, 산, 강, 별 그리고 신 기 한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다. ․오전에는 잠을 푹 자고 나서, 예쁘게 화장한 후 쇼핑을 가겠다. 그리고 저녁에는 나이트클럽에 가서 실컷 춤을 추겠다. ․야외로 나가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겠다. ․봉사를 많이 받아왔으니 남을 위해 봉사를 하겠다. ․서울시내 곳곳을 살펴보겠다.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들러 여러 스타일의 머리모양을 해보고 싶다. ․시장에서 장을 본 후 요리를 하겠다.
셋 재날 ․눈을 필요로 하는 사람 즉 시각장애인 가이드를 하겠다. ․마구 울겠다(오늘이 눈뜬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국립도서관에 가서 하루종일 책을 읽겠다. ․차를 직접 운전해서여기 저기 다녀보겠다 옛 유적 유물이 있는 박물관을 가겠다. ․일반 묵자책을 많이 일고 수능시험공부도 묵자책 으로 공부해보고 싶다. ․직장에 출근하는 나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작은 관심을 가져보기 위함 - 淸咸 -
나의 건강십계 1. 소노다소 ( 少怒多笑 ) :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으라(노소) 2. 소번다면 ( 少煩多眠 ) : 고민를 적게 하 고 많이 자라(번면) 3. 소욕다시 ( 少慾多施 ) : 욕심을 적게 내고 많이 베풀라(욕시) 4. 소언다행 ( 少言多行 ) : 말를 적게 하고 많이 행하라(언행) 5. 소승다보 ( 少乘多步 ) :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라(승보) 6. 소의다욕 ( 少衣多浴 ) : 옷을 적게 입고 자주 목욕하라(야욕) 7. 소식다정 ( 少食多定 ) : 음식을 적게 먹고 많이 명상하라(식정) 8. 소육다채 ( 少肉多菜 ) : 고기를 적게 먹 고 야채를 많이 먹으라(육채) 9. 소당다과 (. 少糖多果 ) : 단 것은 적게 먹고 과일을 많이 먹으라(당과) 10. 소후다박 ( .少厚多薄 ) : 진한음식은 적 게 단백한 음식은 많이 먹으라(후박) |
「 심야손님 」을 잡아라. 음식점등 시간파괴 야간영업 성업 낮 시간보다 매출 많아 야간에만 영업하기도 심야영업과는 걸이가 멀었던 업소들이 차별된 심야시간 공략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주유소 편의점 게임방의 24시간 영업은 오래 전에 얘기고 최근 들어 새벽까지 영업하는 만두가게를 비롯 자정전후 시간대까지 영업하는 빵집 통닭집, 꽃집, 약국, 자장면집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들 업소들은 유흥가 또는 주택단지 등에 위치. 낮부터 새벽시간까지 영업을 연장하거나 낮 시간을 포기하고 새벽시간을 집중 공략하는 두 가지 유형, 늦게 귀가하는 직장인이나 야식을 원하는 고객들이 주요 대상이다. 낮 12시부터 새벽4시까지 영업을 하는 춘천시 운교동 J만두는 낮보다 밤에 손님이 더 몰리자 오전 영업을 포기하고 새벽까지로 시간을 연장했다. 한번 다녀간 손님들의 입을 통해 소문이 나면서 기대 밖으로 새벽 만두손님이 늘어나 낮 영업하는 이점(?)을 이용, 귀가길 신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부약국, 꽃집, 선물가게, 자장면집이 밥 12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이들 업소 관계자들은 한밤까지 일하는 것이 매출은 나은 편이지만 피로가 심해 새벽 영업을 쉬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알고 계신가요 ? 이것이 한국 최초 우리 나라가 최초로 월드컵에 출전한 때는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등 우리는 가끔씩 일상사의 시초 시초가 궁금해질 때가 있다. 현재 모습의 뿌리가 되는 근대 문화의 몇 가지 내용들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보기로 하자. 한국 축구가 최초로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것은 전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1954년 6월 16일 스위스에서 개막된 제 5회 대회였다. 첫 대전은 당시 '마법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국제 경기 32전 무패의 기록을 가진 헝가리 팀었다. 여와도 비행장을 출발하여 개막일 밤에야 스위스에 도착한 한국팀 다음날 오전 마범사팀과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9대 0으로 패하고 말았다. 후일 골키퍼 흥덕영은 이렇게 말했다. "헝가리팀의 슈팅은 마치 대포알 같았고 골 포스트나 바에 공이 맞을 때는 마치 천등이 치는 것과 같았다 ". 그러나 시합이 끝난 뒤 헝가리팀의 감독은 한국팀을 사자처럼 용감했다 . 격려했다 19B년 방송국이 시험 방송을 할 때 일기예보도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이때의 일기예보는 인천의 측후소에서 전화로 불러주는 것을 기록해서 방송로 내보내는 것이었고 당시에는 명칭도 천기예보라고 했다. 그런데 아운서가 측후소의 일본인 직원의 예보 내용을 전화로 받아 신속하게 우리로 번역하여 말하다 보니 종종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오늘 일기는 흐렸다리 개었다리 하겠습니다. " 하면서.'~하기도 하고'라는 뜻의 일본말 -다리'를 그대로 말했던 것이다. 그래도 청취자들은 그런 실수를 애교로 받아들여 재미있어 했다고 한다 ‘ 좋은 생각 발췌 ’
|
師(사)弟(제) 13기 동창회 회칙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명 칭 : 본 회의 명칭은 (가칭) ***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13기 동창 (사제회) *** 라 칭한다. 제 2 조 목 적 : 본 회의 목적은 동창회모임을 통한 회원 상호간의 친목 및 단결과 우호를 도모하고, 회원 각자의 건전한 참여를 통하여 모교발전에 이바지한다. 제 3 조 사 업 : 본회는 제 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한다. 제 1 항 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업 ② 모교 발전을 위한 사업 ③ 회원 명부 및 회보 발간 ④ 본회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제반 사업 제 2 장 구 성 제 4 조 소 재 지 : 본회는 본부를 춘천에 두고, 지역별로 지부를 둘 수 있다. 제 5 조 : 본 회는 임원과 회원으로 구성된다. 제 6 조 본 회는 제 7조에 의거 임원이 본 회의 전반적인 행사를 주관한다. 제 3 장 임 원 제 7 조 본 회의 임원은 회장 1명, 사무국장 2명으로 구성된다. 제 8 조 회장의 선출 : 회장의 선출은 2인 이상의 회원의 추천을 받은 자가 후보가 되며, 회 원의 2/3이상이 출석에 무기명 투표에 의거 출석인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한 후 보가 선출된다. 제 9 조 부회장의 선출은 회장의 선출 방식과 동일하게 실시한다.9 제 10 조 사무국장은 회장이 협의하에 임명된다.
제 11 조 모든 임원진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유임할 수 있다.
제 12 조 차기 임원진의 선출은 임기만료 1개월 이전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하되, 기간은 조 정이 가능하다. 제 13 조 임원단이 결원시 정기모임을 통해 새로 선출해 잔여 임기동안 직책을 수행한다.
제 4 장 임원의 임무 제 14 조 본 회 임원진의 활동은 다음과 같다. 제 1 항 회장의 임무 ① 회장은 회의시 회장으로서 회의를 주관한다. ② 회장은 대외적으로 본회를 대표한다. ③ 회장은 사무국장과 상의하여, 본 회의 기타 제반적인 모든 활동사항에 대한 결정권을 가진다. 제 2 항 사무국장의 임무 ① 사무국장은 본회의 회장과 부회장을 보좌한다. ② 사무국장은 회의시 서기의 임무를 겸한다. ③ 사무국장은 대내외적인 행사를 관장한다. ④ 사무국장은 본 회의 금전적인 문제를 전담, 관리를 한다 ⑤ 사무국장은 분기(상반기․후반기)에 1회씩 회비의 결산을 회원들에게 알려 주어야 |
한다. (단 : 정기회의시 회비결산을 하였으면, 그 분기는 제외된다.) ⑥ 사무국장은 회원들의 벌금금액을 매달 기록 유지하여 본인에게 통보하여 주어야한다.
제 5 장 회 원 제 15 조 회원의 자격요건 회원의 자격요건은 ** 입학 연도(중도자퇴자)가 같거나 졸업연도가 같은 사람은 본회 의회원으로 인정한다 ** 자격이 주어진다.
제 16 조 회원의 권리 및 의무 제 1 항 회원은 본 회의 모든 행사에 참가할 권리를 가진다. 제 2 항 회원은 본 회의 모든 사안에 대하여 알 권리를 가진다. 제 3 항 회원은 본 회에 필요한 모든 금전적인 문제 해결의 의무를 가진다.
제 6 장 회 비 제 17 조 본 회의 회비는 년 20,000원, 특별회비는 회원 의견을 들은 후 결정한다. 연회비는 정립하여 관리한다. 특별회비 : 정기모임․ 총회․ 경사․상고시 회원의견을 수렴하여 거출 한다. 제 18 조 본 회의 회비는 회원이 총무에게 자진 납부한다.(단: 다른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다.) 회원 년중 매월 13일날 지정 은행의 온라인 구좌로 입금하여 총무가 확인한다. 제 19 조 본 회의 회비는 “ * 이 근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13기 동창회 *”란 이름으로 통장을 관리한다. 제 20 조 통장의 관리는 총무가 소지하며, 도장은 회장이 보관한다. 제 21 조 통장의 금액은 출입이 빈번할 시 주 1회는 일자가 찍혀야 한다. 제 22 조 총무는 금전 출납부를 작성하여 기록 유지한다. 제 23 조 회비의 사용 제 1 항 정기 또는 임시 회의시 필요한 경비를 쓴다. 제 2 항 본 회의 특별회비는 적립된 금액으로 지츨금이 부족시는 임원의 협의로서 전 회원의 인정하에 동등하게 분담한다. 제 3항 (회비 지출) 본 회의 회원은 다음 규약에 의하여 특별회비 모금으로 협조를 받는다. 제 4 항 경사 및 상고시 ( 본인 및 직계 존속만 해당 ) 특별회비로 지출한다. 가. 본인의 회갑시 : 쌀 가마, 화환 나. 친부모 상 및 친자녀 사망시: 쌀 가마, 근조기 다. 본인 및 배우자 사망시 : 쌀 가마, 근조기 라. 본인의 친자녀 결혼시 : 쌀 가마, 화환 마. 본인의 부모의 회갑시 : 쌀 가마, 화환 제 5 항 기타 회원의 경조사는 임원진이 임시회의를 소집하여 참석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있을시에 시행한다.(단 : 제 4 항은 199 년 월 일 이후부터 적용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 24 조 벌 칙 제 1 항 본 회의 벌칙은 모든 회원에게 동등하게 적용한다. 제 2 항 특별한 사유 없이 불참 시에는 1회 불참 시에는 1인에 50,000원의 벌금을 총무에게 주어야한다. 차기모임 회비에 포함하여 입금한다. 제 3 항 단 공식적인 업무나 사전에 임원진 에게 또는 타 회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제 4 항 연락을 받은 회원 또는 임원진은 총무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
제 7 장 부 칙 제 25조 본 회는 반기 1회의 정기회의와 임원진이 필요시 임시회의를 가진다. 제 26조 회의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제 1 항 회의를 통해 본 회의의 모든 사안을 회원에게 알려주어 토의를 통해 사안을 해결한다. 제 2 항 정기회의는 전 회원이 참석함을 원칙으로 하며, 임시회의는 전체회원의 1/3이상이 참석하면 임시회의는 소집된 것으로 한다. 제 3 항 회의 의 모든 사항은 총무가 기록으로 유지한다. 제 4 항 모든 사안은 회의 참석자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을 하면 통과 된 것으로 간주한다. 제 27 조 본 규약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을 총회에서 가결 없이는 집행 할 수 없다. 제 28 조 본 규약은 1999 년 10 월 2일부터 2000 년 12 월 31일 까지 효력을 발생한다.
․ 1999년 10월 2일 제정
******************** 이 회칙은 1999년 10월 2일부터 적용한다 ******************** ******** 앞에 회칙을 읽어보시고 본 회에 가입의사 있으신 분은 아래 양식란에 적어 주십시오..******** ********* 다소 수정할 사항이나 추가 또는 삭제 할 사항이 있는 부분은12월 31일 이전에 회의 ********** ********** 날짜를 정하오니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
|
경 축 13기 회장단 회장 :이근태 국장: 이청구 이영희 사제회 13기 소식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강원사대부고 師弟(사제)13기 동창회 주소록 | ||||||||||
순 번 |
반 |
성 명 |
직 장 주 소 |
직장전화 |
기타전화 |
우편 번호 |
직 업 |
1999 |
2000 |
입회 날짜 |
생년월일 |
자 택 주 소 |
자택전화 |
특별회비 |
특별회비 | ||||||
1 |
▲ |
이 근 태 |
춘천시 온의동 479번지 1/1 |
244-3552 |
019-258-9389 |
200-190 |
자영업 |
20,000 |
|
99.8.29 |
춘천시 신북읍 천전 3리 3반 121-10 |
241-9389 |
|
200-820 |
|
|
| ||||
2 |
▲ |
이 청 구 |
춘천시 약사동 160-7번지 대우자동차 남부영엉소 |
257-5000 |
011-369-4745 |
200-120 |
대우자동차 개인사업 |
20,000 |
|
99.8. 29 |
춘천시 온의동 금호 APT |
257-3128 |
|
200-190 |
|
|
| ||||
3 |
▲ |
이 영 희 |
춘천시 후평 1동 726-3 대한화재 |
254-4407 |
|
200-161 |
대한화재보 험설계사 |
|
|
99.10.2 |
춘천시 신동 764번지 28/11 |
252-8632 |
017-377-5097 |
200-240 |
20,000 |
|
| ||||
4 |
▲ |
경 유 현 |
춘천시 죽림동 6-1 |
242-2036 |
011-363-0020 |
200-050 |
주차관리공단 |
20,000 |
|
99.09.01 |
춘천시 신동 824-1 2/4 |
252-6440 |
|
200-240 |
|
|
| ||||
5 |
|
권 혁 배 |
춘천시 중앙로 1가 53번지 강원일보 출판국 |
252-1613 |
017-370-0423 |
200-705 |
강원일보회사원 |
|
|
99.09.01 |
춘천시 온의동 520-1 |
252-5886 |
|
200-190 |
|
|
| ||||
6 |
▲ |
김 래 관 |
춘천시 우두동 759-7 |
244-5724 |
011-361-5724 |
200-150 |
자영업 |
20,000 |
|
|
춘천시 효자 2동 182-1 |
241-7191 |
|
200-092 |
|
|
| ||||
7 |
▲ |
김 진 범 |
춘천시 옥천동 강원도 지방 경찰청 수사 1계 |
|
011-370-3713 |
200-010 |
강원도경찰청 |
20,000 |
|
99.09.01 |
춘천시 후평1동 엘리트아파트 106동 402호 |
256-3713 |
|
200-161 |
|
|
| ||||
8 |
|
남 경 현 |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232-1 대우증권 |
0371-748-0604 |
016-690-7330 |
220-010 |
대우증권회사원 |
|
|
99.09.01 |
|
|
|
|
|
|
| ||||
9 |
▲ |
박 태 봉 |
|
|
017-372-4192 |
|
미래로 페인트 도장업 |
20,000 |
|
99.09.01 |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2가 176-12 3/1 |
255-4192 |
|
200-112 |
|
|
| ||||
10 |
▲ |
우 석 현 |
춘천시 석사동 다산학원 |
262-3193 |
|
200-180 |
학원운영 |
20.000 |
|
99.09.01 |
춘천시 효자 2동 166-33 23/1 |
254-7864 |
253-7864 |
200-092 |
|
|
| ||||
11 |
▲ |
원 황 식 |
춘천시 효자 1동 590-1번지 춘천경찰서 형사과 |
|
017-377-8012 |
200-091 |
경찰공무원 |
20,000 |
|
99.10.2 |
춘천시 효자 3동 642-2 도화연립 305호 |
244-7558 |
|
200-093 |
|
|
| ||||
12 |
|
이 동 우 |
춘천 시청 문화관광과 |
250-3545 |
011-364-5035 |
200-708 |
시청공무원 |
|
|
99.10.26 |
춘천시 퇴계동 916번지 현대 207동 703호 |
252-8978 |
|
200-170 |
|
|
| ||||
13 |
|
전 천 구 |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군청내 |
|
|
232-800 |
평창군청 |
|
|
|
|
|
|
|
|
|
| ||||
14 |
▲ |
정 의 성 |
춘천시 운교동 168-12 SKTELCOM 예맥 대리점 |
252-1011 |
011-371-7777 |
200-080 |
sk 텔레콤 예맥 지점대표 |
20,000 |
|
99.8.29 |
춘천시 후평 3동 석사2차APT 206동 804호 |
255-5058 |
|
200-163 |
395,000 |
|
| ||||
15 |
|
조 동 호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함백중학교 미술과 |
0373-378-0053 |
011-373-9434 |
233-820 |
교육공무원 |
|
|
99.11.6 |
속초시 교동 동부(A) 106-1202호 |
0392-635-3482 |
|
217-060 |
|
|
| ||||
16 |
|
최 승 화 |
|
|
011-9791-2483 |
|
개인업 |
|
|
99.11.6 |
춘천시 동면 만천 2리 566번지 |
241-2483 |
|
200-850 |
|
|
| ||||
17 |
|
최 종 화 |
|
|
018-334-5996 |
|
농원 및 원예업 |
|
|
99.8.29 |
춘천시 신동면 거두 2리 272-1번지 |
261-5996 |
|
200-240 |
|
|
| ||||
18 |
▲ |
강 한 수 |
춘천시 효자2동 강원대정보통신연구소404호 |
0361-250-8790 |
011-373-5511 |
200-092 |
길벗미디어 프리랜서 |
20,000 |
|
99.10. 2 |
춘천시 후평3동 석사(2)A213-1305호 |
241-5842 |
|
200-163 |
|
|
| ||||
19 |
|
김 근 식 |
속초시 교동 766번지 속초에너지 |
0392-632-9780 |
011-363-0164 |
217-060 |
속초에너지 과장 |
|
|
99.10.26 |
속초시 조양동 대명 4차 604호 |
0392-631-0164 |
FAX635-4700 |
217-080 |
|
|
| ||||
20 |
▲ |
서 정 남 |
춘천시 삼천동 260-1번지두산리조트 콘도미니엄 |
0361-240-8000 |
011-364-3109 |
200-200 |
1층 주임 |
20,000 |
|
99.9.2 |
춘천시 동면 만천리 715번지 1/4 |
256-9428 |
fax 243-9200 |
200-850 |
|
|
| ||||
21 |
2 |
오 강 원 |
|
|
|
|
|
|
|
99.10.16 |
춘천시 퇴계동 그린타운 APT 102동 1506호 |
242-3847 |
|
200-170 |
|
|
| ||||
22 |
|
이 병 제 |
춘천시 근화동 744-3 LG 공지천 주유소 |
252-3131 |
019-217-1362 |
200-130 |
LG 공지천 주유소대리 |
|
|
99.11.6 |
춘천시 신사우동 1068-1 동부 102동 503호 |
253-1362 |
|
200-150 |
|
|
| ||||
23 |
▲ |
이 봉 수 |
춘천시 동면 월곡리 340번지 |
242-2152 |
|
200-850 |
|
20,000 |
|
99.10.2 |
춘천시 동면 지내리 그린 하이츠 1203호 |
|
|
200-850 |
|
|
| ||||
24 |
|
양 성 모 |
춘천시 후평3동 703-3 대아상사 (건축자재) |
252-7307 |
011-376-8385 |
200-163 |
|
|
|
99.11.2 |
춘천시 교동 11-99 9/4반 |
243-8380 |
|
200-060 |
|
|
| ||||
25 |
|
정 호 창 |
춘천시 근화동 744-3 공지천 주유소 |
252-3131 |
019-345-4705 |
200-130 |
공지천 주유소 소장 |
|
|
99.10.26 |
춘천시 온의동 금호 3차 303동 906호 |
256-4705 |
|
200-190 |
|
|
| ||||
26 |
|
정 종 욱 |
춘천시 중앙로 3가 61번지 농협중앙강원지역본부 |
258-8114 |
|
200-143 |
|
|
|
99.11.2 |
|
|
|
|
|
|
| ||||
27 |
|
김 영 민 |
춘천시 효자 1동 590-1번지 춘천경찰서 정보과 3계 |
254-2794 |
|
200-091 |
|
|
|
|
|
|
017-393-2399 |
|
|
|
| ||||
28 |
|
송 병 화 |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0 은석 빌딩 14층 (주)계성제지 |
02-3673-0105 |
019-261-9113 |
110-470 |
회사원 |
|
|
99.10.30 |
|
|
|
|
|
|
| ||||
29 |
|
용 정 식 |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정선고등학교 국어과 |
0398-562-0931 |
011-370-3714 |
233-800 |
교육공무원 |
|
|
99.10.2 |
|
592-0788 |
|
|
|
|
| ||||
30 |
|
이 선 무 |
속초시 속초여자중학교 체육과 |
0392-633-3236 |
017-370-5439 |
|
교육공무원 |
|
|
99.10.12 |
속초시 교동 설악 현대 103동 501호 |
0392-631-5439 |
|
217-060 |
|
|
| ||||
31 |
▲ |
이 건 종 |
|
|
|
|
개인공부 |
20,000 |
|
99.8. 29 |
춘천시 석사동 747-13 |
262-2073 |
|
200-180 |
|
|
| ||||
32 |
|
이 순 상 |
춘천시 사농동 62-1번지 하이트맥주 춘천지점내 |
241-4301 |
017-372-4074 |
200-140 |
하이트맥주 사원 |
|
|
99.11.6 |
춘천시 석사동 청구APT 101동 804호 |
252-6529 |
fax 253-4501 |
200-180 |
|
|
| ||||
33 |
|
이 인 형 |
|
02- |
|
|
|
|
|
|
|
241-7877 |
|
|
|
|
| ||||
34 |
|
이 준 호 |
속초시 속초상업고등학교 |
0392-635-8882 |
|
|
교육공무원 |
|
|
|
|
|
|
|
|
|
| ||||
35 |
▲ |
전 상 용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번지 무역회관 31층 3105호두고전자 |
02-551-3596 |
016-394-3596 |
135-090 |
경리부 자금팀 대리 |
|
|
99.10.2 |
경기도 수원시 0331-263-7757 |
261-8314 |
F 02-551-3587 |
441- |
20,000 |
|
| ||||
36 |
|
전 충 식 |
영월군 읍 하성리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
0373-370-2619 |
011-379-0255 |
230-800 |
영월군청공무원 |
|
|
99.11.2 |
영월군 읍 덕포 5라2반 한영빌라 A동 204호 |
0373-374-0255 |
|
230-800 |
|
|
| ||||
37 |
|
최 낙 경 |
춘천시 후평 1동 257-27 도민일보 편집국 |
241-7000 |
|
200-161 |
도민일보 기자 |
|
|
|
|
251-2031 |
부모242-3289 |
|
|
|
| ||||
38 |
|
홍 재 하 |
|
0398-591-4483 |
011-9790-7721 |
233-810 |
교육공무원 |
|
|
99.10.2 |
강원도 정선군임계면 봉산리 241-2 임계고교관사 C동 303호 |
0398-562-9671 |
|
233-870 |
|
|
| ||||
39 |
|
황 영 인 |
춘천시 석사동 725-5 대우부동산 |
261-9800 |
011-374-5706 |
200-180 |
부동산 사업 |
|
|
99.10.18 |
춘천시 후평동 청실 APT C동 104호 |
253-5709 |
|
200-160 |
|
|
|
순 번 |
반 |
성 명 |
직 장 주 소 |
직장전화 |
기타전화 |
우편번호 |
직 업 |
1999 |
2000 |
입회 날짜 |
생년월일 |
자 택 주 소 |
자택전화 |
특별회비 |
특별회비 | ||||||
40 |
▲ |
김 경 희 |
|
|
|
|
가사 |
|
|
99.10.2 |
원주시 봉산 2동 삼익 APT 101동 404 |
0371-746-6517 |
|
220-081 |
20,000 |
|
| ||||
41 |
▲ |
김 성 숙 |
춘천시 후평 1동693-10호 바다․별 미술학원(개원예정) |
243-9779 |
|
200-161 |
미술학원 대표 |
|
|
99.10.2 |
춘천시 후평 1동 231-1 1/2 |
241-5639 |
016-372-6355 |
200-161 |
20,000 |
|
| ||||
42 |
▲ |
김 윤 옥 |
|
|
|
|
가사 |
|
|
99.10.2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1동 삼천리 열망 A 7/508호 |
032-541-6871 |
|
407-051 |
20,000 |
|
| ||||
43 |
|
김 월 수 |
|
|
|
|
가사 |
|
|
|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아주1차A 105-601호 |
0333-665-8815 |
|
450-110 |
|
|
| ||||
44 |
|
김 진 숙 |
|
|
|
|
가사 |
|
|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진흥A 5 -205호 |
032-463-6859 |
|
405-246 |
|
|
| ||||
45 |
|
김 혜 영 |
|
|
|
|
가사 |
|
|
|
경기도 광주시 실촌 상 1리 322-5호 |
0347-764-5598 |
|
464-870 |
|
|
| ||||
46 |
▲ |
명 미 애 |
|
|
|
|
가사 |
|
|
99.10.2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34 삼두A 3-204호 |
032-677-1859 |
|
421-190 |
20,000 |
|
| ||||
47 |
|
박 미 나 |
|
|
|
|
가사 |
|
|
|
충남 천안시 직산면 군서청호 5차 2-608호 |
0417-582-3382 |
|
330-810 |
|
|
| ||||
48 |
|
박 은 하 |
|
|
|
|
가사 |
|
|
|
대구직할시 달성 논곡읍 성원 A 4동 1513호 |
053-614-9562 |
|
711-850 |
|
|
| ||||
▲ |
박 향 신 |
|
|
|
|
가사 |
|
|
| |
49 | ||||||||||
인천 부평구 일신동 주공A 112/1101 |
032-518-6805 |
|
403-110 |
20,000 |
|
99.10.2 | ||||
50 |
▲ |
서 현 미 |
|
|
|
|
가사 |
|
|
99.10.2 |
서울 양천구 신월2동 477-3 대광 나동 304호 |
02-699-9859 |
|
158-092 |
20,000 |
|
| ||||
51 |
|
신 정 애 |
|
|
|
|
가사 |
|
|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신일A203-1001 |
0331-285-6456 |
|
449-900 |
|
|
| ||||
52 |
▲ |
안 혜 숙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1동 205-15호 우일주경 |
0351-844-5733 |
|
480-011 |
조경업 |
|
|
99.10.2 |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420-22호 |
0351-846-3609 |
|
480-130 |
20,000 |
|
| ||||
53 |
▲ |
오 순 희 |
|
|
|
|
가사 |
|
|
99.10.2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617-67 |
032-656-9434 |
|
422-240 |
20,000 |
|
| ||||
54 |
▲ |
장 정 미 |
|
|
|
|
가사 |
|
|
99.10.2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용정리 618-5 현대A 104동 1607호 |
0346-573-5457 |
|
472-830 |
20,000 |
|
| ||||
55 |
▲ |
조 성 희 |
|
|
|
|
가사 |
|
|
99.10.2 |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산 990 전진 103호 |
0523-384-4819 |
|
616-810 |
20,000 |
|
| ||||
56 |
▲ |
최 은 숙 |
|
|
|
|
|
|
|
99.10.2 |
춘천시 후평 3동 세경 4차 402-408 |
0361-255-4628 |
|
200-163 |
20,000 |
|
| ||||
57 |
▲ |
홍 춘 자 |
|
|
|
|
가사 |
|
|
99.10.2 |
춘천시 석사동 655-44 12/2 |
0361-262-5161 |
|
200-180 |
20,000 |
|
| ||||
58 |
|
이 정 희 |
|
|
|
|
|
|
|
99.11.11 |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삼천리APT 301-1204호 |
0371-744-1927 |
|
220-030 |
|
|
| ||||
59 |
|
김 정 옥 |
|
|
|
|
|
|
|
99.11.11 |
경기도 수원시 율전동 신일 APT 101동 704호 |
0331-297-1491 |
|
|
|
|
| ||||
60 |
|
박 혜 숙 |
|
|
|
|
|
|
|
99.11.11 |
충남 천안시 다가동 신성APT 2동 608호 |
0417-574-2419 |
|
330-110 |
|
|
| ||||
61 |
|
김 미 향 |
|
|
|
|
|
|
|
99.11.11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구 1동 포도마을 영남A 819동 1102호 |
032-321-5781 |
|
420-021 |
|
|
| ||||
62 |
|
김 효 영 |
|
|
|
|
|
|
|
99.11.12 |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 동신 APT 102동 1305호 |
0371-731-5876 |
|
220-080 |
|
|
| ||||
63 |
|
노 희 옥 |
|
|
|
|
|
|
|
99.11.12 |
춘천시 석사동 대우 APT 107동 703호 |
261-6721 |
|
200-180 |
|
|
| ||||
64 |
▲ |
김 영 국 |
|
255-6592 |
015-805-7343 |
|
|
|
|
|
춘천시 신사우동 690-10번지 3/6 |
241-2968 |
|
200-150 |
|
|
| ||||
65 |
6 |
김 용 민 |
|
|
|
|
|
|
|
|
|
|
|
|
|
|
| ||||
66 |
|
오 수 익 |
춘천시 후평 2동 832-2 후평무구 백화점 |
0361-242-4348 |
011-367-4348 |
200-162 |
|
|
|
99.10.25 |
상 동 |
|
|
|
|
|
| ||||
67 |
▲ |
이 서 영 |
|
|
011-373-2740 |
|
개인공부 |
20,000 |
|
99.8.29 |
춘천시 후평 3동 현대 2차 APT 201-710호 |
254-2869 |
|
200-163 |
|
|
| ||||
68 |
▲ |
경 경 현 |
춘천시 칠전동 543-1 칠전 닭갈비 |
263-3288 |
|
200-220 |
칠전닭갈비대표 |
20,000 |
|
99.10.2 |
춘천시 온의동 508번지 |
263-8089 |
|
200-190 |
|
|
| ||||
69 |
▲ |
김 순 건 |
|
|
011-361-1397 |
|
개인사업 |
20,000 |
|
99.10.2 |
춘천시 후평 1동 극동 A 101-1504호 |
252-0378 |
|
200-161 |
|
|
| ||||
70 |
|
김 정 환 |
춘천시 석사동 725-5 대우공인 중개사 |
261-9800 |
019-336-1398 |
200-180 |
대우부동산 소장 |
20,000 |
|
99.10.2 |
춘천시 석사동 725-5 |
|
fax262-8200 |
200-180 |
|
|
| ||||
71 |
▲ |
양 성 철 |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302-11 도농 공판장 |
0346-553-6045 |
011-363-0421 |
472-100 |
도농공판장 대표 |
|
|
99.10.28 |
상 동 |
|
|
|
|
|
| ||||
72 |
7 |
박 찬 홍 |
강원도 원주시 태원건설 (주) |
0371-734-7577 |
011-3680269 |
|
태원건설 회사원 |
20,000 |
|
99.10.2 |
춘천시 석사동 진흥APT 104-1204 |
0361-262-0296 |
|
200-180 |
|
|
| ||||
73 |
|
이 근 수 |
|
017-674-6891 |
|
|
|
|
|
|
|
|
|
|
|
|
| ||||
74 |
|
주 정 규 |
LG전자 서비스 |
|
|
|
|
|
|
|
|
|
|
|
|
|
| ||||
75 |
▲ |
이 규 식 |
춘천시 효자 3동 654-7 M․R 세대교체 미용실 |
255-6727 |
|
200-093 |
미용실 대표 |
|
|
99.10.2 |
춘천시 후평 2동 주공 512-308호 |
254-3211 |
|
200-162 |
20,000 |
|
| ||||
76 |
|
김 대 중 |
|
|
|
|
|
|
|
|
|
|
|
|
|
|
| ||||
77 |
10 |
김 요 시 |
춘천시 옥천동 14-102번지 환경종합일보사회2부 기자 |
244-3465 |
011-375-7379 |
200-010 |
환경일보 사회 2부 기자 |
|
|
99.9.25 |
|
|
|
|
|
|
| ||||
78 |
▲ |
박 범 철 |
춘천시 옥천동 강원일보 광고국 메아리 |
|
|
200-705 |
강원일보 사원 |
|
|
99.10.2 |
춘천시 조양동 미도파 아파트 410호 |
0361-243-4619 |
|
200-070 |
20,000 |
|
| ||||
79 |
▲ |
최 용 욱 |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7 오로라 월드 4층 한일생명보험(주) |
02-3450-1285 |
|
135-280 |
회사원 |
|
|
99.10.2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답동 517 탑 마을 벽산 610-402호 |
0342-705-0301 |
|
463-030 |
|
|
| ||||
80 |
10 |
이 상 덕 |
|
017-674-0964 |
|
|
군인공무우언 |
|
|
99.11.11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무촌 3리 산 32번지 군인관11호 |
0336-633-0964 |
|
467-860 |
|
|
|
순 번 |
반 |
성 명 |
직 장 주 소 |
직장전화 |
기타전화 |
우편번호 |
직 업 |
1999 |
2000 |
입회 날짜 |
생년월일 |
자 택 주 소 |
자택전화 |
특별회비 |
특별회비 | ||||||
81 |
|
정 현 교 |
춘천시 동면 면사무소 |
|
011-379-6674 |
200- |
시청 공무원 |
|
|
99.10.25 |
춘천시 신북읍 발산 2리 4반 |
241-3002 |
|
200-820 |
|
|
| ||||
82 |
|
정 기 환 |
원주시 학성2동 902-2 원주 전화국 영영부 3팀 |
0371-744-0200 |
016-340-0220 |
220-705 |
통신공사직원 |
|
|
99.9.25 |
|
|
|
|
|
|
| ||||
83 |
8 |
박 형 철 |
|
|
018-326-6260 |
|
|
|
|
99.11.2 |
|
|
|
|
|
|
| ||||
84 |
8 |
김 병 림 |
춘천시 요선동 4-9 무림빌딩 5층 동부화재 평화대리점 대표 |
|
|
200-030 |
|
|
|
99.11.2 |
|
|
|
|
|
|
| ||||
85 |
2 |
김 동 윤 |
|
|
|
|
|
|
|
|
조양동 소주방 블랙리스트 |
|
|
|
|
|
| ||||
86 |
5 |
김 재 호 |
춘천시 약사동 남부전업사 |
|
|
|
|
|
|
|
|
|
|
|
|
|
| ||||
87 |
5 35 |
이 을 영 |
춘천시 칠전동 통계청 사무소 |
262-6844 |
|
200-220 |
통계청 공무원 |
|
|
99.10.30 |
춘천시 후평동 3단지 322-102호 |
252-3660 |
262-2020 |
200-160 |
|
|
| ||||
88 |
3 |
최 덕 규 |
|
|
|
|
|
|
|
|
|
254-1559 |
|
|
|
|
| ||||
89 |
5 12 |
김 종 룡 |
강원도 양구군 양구 영림서 |
|
|
|
|
|
|
|
|
|
|
|
|
|
| ||||
90 |
5 36 |
이 한 석 |
|
|
017-374-7704 |
|
전기 사업 |
|
|
|
춘천시 삼천동 26-32 |
256-7705 |
|
200-200 |
|
|
| ||||
91 |
|
주 정 규 |
LG전자 서비스 |
|
|
|
|
|
|
|
|
|
|
|
|
|
| ||||
92 |
|
김 갑 수 |
|
|
|
|
|
|
|
|
|
0361-262-0221 |
|
|
|
|
| ||||
93 |
|
김 운 규 |
정선군청 |
|
|
|
|
|
|
|
|
|
|
|
|
|
| ||||
94 |
|
남 충 현 |
|
|
|
|
|
|
|
|
|
02-434-9789 |
|
|
|
|
| ||||
95 |
|
민 은 홍 |
|
|
|
|
|
|
|
|
|
02-450-4830 |
|
|
|
|
| ||||
96 |
|
이 덕 형 |
경북 울산시 현대 자동차 |
|
|
|
|
|
|
99.11.05 |
|
|
|
|
|
|
| ||||
97 |
|
이 강 림 |
서울 강서구 화곡 3동 1008-18 명일학원 |
02-695-0685 |
011-269-8421 |
157-013 |
명일학원 경영 |
|
|
99.11.07 |
|
|
|
|
|
|
| ||||
98 |
|
김 태 원 |
춘천시 죽림동 청구서적 |
257-6392 |
|
200-050 |
고시공부 |
|
|
99.11.07 |
|
|
|
|
|
|
| ||||
99 |
|
이 성 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5-28 KIS빌딩 |
02-37771-1471 |
011-389-8047 |
150-010 |
|
|
|
99.11.07 |
|
|
|
|
|
|
| ||||
100 |
|
이 정 이 |
|
|
018-227-3546 |
|
개인사업 |
|
|
|
|
|
|
|
|
|
| ||||
101 |
|
윤 훈 |
|
|
|
|
회사원 |
|
|
|
|
252-5204 |
|
|
|
|
| ||||
102 |
|
조 정 근 |
|
|
|
|
|
|
|
|
|
032-564-5649 |
|
|
|
|
| ||||
103 |
|
이 승 규 |
|
|
|
|
오복 숯불갈비 |
|
|
|
|
254-5002 |
|
|
|
|
| ||||
104 |
|
오 흥 국 |
|
|
|
|
오세방닭갈비대표 |
|
|
|
|
|
|
|
|
|
| ||||
105 |
3-1 |
위 정 일 |
서울중구남대문로5가120번지 국제빌딩16층아메리카생명 |
|
019-213-3738 |
100-095 |
회사원 |
|
|
99.11.17 |
|
02-773-5322 |
|
|
|
|
| ||||
106 |
3- 10 |
이 형 모 |
춘천시 교동 한림대학 부속병원 간호부 |
240-1000 |
|
|
회사원 |
|
|
99.10.5 |
|
|
|
|
|
|
| ||||
도농 공판장 대표 양 성 철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302-11 ☎ 0346-553-6045 H/P 011-363-0421 |
기타후원 주신분들
도움주신분들 |
현 황 |
도움주신분들 |
현 황 |
이 근 태 |
컴퓨터 프린트 잉크 |
|
|
전 상 용 |
집행부 식대 |
|
|
이 영 희 |
집행부 식대 |
|
|
이 청 구 |
집행부 식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래로 페인트 |
DAEWOO |
대우자동차 과장/강원본부 | ||
| ||||
본타일, 무늬코트, 옥상방수, 특수도장, 적별돌방수, 집칠, 상담, 홈도어(문짝)석고인테리어, 동판벽화 | ||||
| ||||
이 청 구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160-7 TEL:(0361)256-5595 H/P :011-369-4745 | ||||
박 태 봉 춘천시 소양로 2가 0361-255-4192 017-372-4192 | ||||
|
| |||
|
LG정유 |
(株)環境綜合日報 環境綜合新聞
| ||
공 지 천 주 유 소 소장 정 호 장 |
김 요 시 社會二部 記者 강원총국 춘천시 옥천동 14-102번지 TEL:(0361)244-3465 FAX(0361)244-3466 H/P 011-375-7379
본사: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121-73 | |||
200-130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744-3 전화(0361)252-3131 H․P019-345-4705 FAX(0361)254-5149 | ||||
|
| |||
대한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
후평문구 백화점 미술, 디자인용품, 각종수입종이류, 서예용품, 제도용품, 사무용품, 학교, 학원납품전문
대 표 오 수 익 | |||
자동차/화재/상해/운전보험/ 적금/연금/암보험/대출상담 춘천지점 춘천영업소 이 영 희 (0361)254-4407 017-377-5097 | ||||
춘천시 후평2동 832-2번지 인공폭포→ 한신APT 중간 2층 전화(0361)242-4348 팩스(0361)244-4348 휴대폰 :011-367-4348 | ||||
|
| |||
세대교체 미용실 |
두산리조트 |
DOOSAN 두산기업 | ||
당신만의 머리를 만들어드립니다. 디자이너 이 규 식 춘천시 효자 3동 654-7 은하예식장 건물옆 TEL:(0361)255-6727 H/P: 017-370-6727
| ||||
서 정 남 춘천시 삼천동 260-1번지 TEL:(0361)243-8500 H/P: 011-364-3109 |
|
바다․별 미술학원 김성숙
춘천시 후평1동 693-10호 TEL243-9779 H/P016-372-6355 |
| |
춘천의 명물 칠전 닭갈비
경 경 현
춘천시 칠전동 543-1 263-3288
사제회 소식지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SPEED 011 012 SK텔레콤 예맥대리점
대표 / 정의성 200-080 춘천시 운교동 168-12 TEL : 0361-252-1011 FAX : 0361-256-7058 H․P : 011-371-7777 B․P : 012-393-7144 | |
SKTELECOM 넷츠고사이트맵 NETSGO SITEMAP
인터넷PC통신 넷츠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