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환경
집 주변의 환경.
남향등 일조원이 좋은집
지하철에서 2km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고층 아파트 준공 5년이내에 사는 것이 좋다.
큰길 옆에 있는 동은 될수 있으면 피한다.
근처의 시장과 상가, 은행, 병원의 유뮤, 주위의 건축현환등을 고려한다.
장마철 침수나. 주위의 쓰게기 소작장, 병전호나 휘험물 저장소는 피한다.
유흥우범지역, 가스등의 유뮤, 소음, 악취등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장만하다.
▒ 교통 여건
직장과의 거리는 1시간 이내가 정당하다. 교통비가 많이 들면 생활비도 많이 들므로 평소에 지하철이나 마을버스, 택시로 회사까지 교통비가 얼마드는지 알아본다. 대중교통이 발달된 것이 좋다.
▒ 집의 크기
아파트는 5백세대 이상되는 곳이 좋다. 이정도의 규모는 되어야 상가등의 편이 시설이 들어 설기 때문이다.
▒ 주차 공간
주차장은 세대수의 1.3배는 되어야 하며 아파트 내부는 평지 이어야 안전하다.
일반 주택은 주택내부나 골목에 주차 공간이 있어야 한다.
벽에 갈라진 틈이 있을까?
집을 둘러볼깨는 건물의 외관과 내부를 꼼꼼히 살펴본다. 특히 외벽에 갈라진 틈이 없는지 살펴본다. 새집이라도 부실공사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외벽, 건물의 앞뒤, 양옆을 잘 살펴본다.
▒ 베란다
요즘은 베란다가 중요한 구실을 한다. 다용도실이나 세닥기를 놓을수 있는 공간 또 빨래를 널 수 있으므로 잘 살펴 보아야 한다.
▒ 난방이나 급수의 상태확인
특히 겨울철에는 낭방이 중요하므로 외풍의 정도, 보일러 종류, 사용기간, 고장은 없는지 잘 살펴본다. 여름에 입주를 하더라도 반드시 체크하여야 한다. 집안 곳곳의(부엌, 화장실, 다용도실 등) 수압을 체크한다. 층이 높을수록 수압이 낮은 겨웅가 있다. 또 하수도가 너무 가깝게 연결되어 악취는 없는지 물은 잘 빠지는지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 습기
구석구석의 틈새나 창문틀, 장판의 구석진 부분을 보아야 한다. 습이 많은 집에서 살다보면 건강에도 해를 끼치게 된다.
▒ 도둑
방범창 등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 좋다. 없는 경우 반드시 주인과 협의하는 것이 좋다.
▒ 임대료
전지역을 대상으로 전세값등을 알아보고 비교하여 최선책을 찾는다.
간혹 급매로 나와 시세보다 싼것이 있으므로 잘 살펴본다.
▒ 관리비
아프트의 경우는 관리비의 규모와 내역들을 미리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