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19회 동창들에게
난향백리 묵향천리 덕향만리
(蘭香百里 墨香千里 德香萬里)
난초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은 천리를 가지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인품이 갖추어진 사람은 감출려고 해도 빛이 나지만,
지금시대에 덕은 어디서도 향기를 불러오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창을 찾습니다.
태백초등학교 19회졸업한 동창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오시길~~~ 카페명 : 태백다솜회
URL : http://cafe.daum.net/taebaekdasom
2007년 4월10일 다음사이트에 카페 개설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와서 근황도 알리고 서로 인사 나누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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