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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해피 앤 데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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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행복한 시간들. 2005년 해피엔데코의 발자취~~
멋진그녀(미경) 추천 0 조회 843 05.12.26 17: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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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8 21:59

    첫댓글 우와... 쥔장님 정말 대단하셔요... 이렇게 정리까정해주시다니... 앞으로 알콩달콩 더 재미나고 행복한 공간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 역쉬 미경씨 대단하네.... 언제 이런 정리까정... 난 오늘 찌짐 뒤비고.. 목욕하고 신랑이랑 영화한판 때리고 이제 들어왔어.... 설 잘보내구... 올해도 화이팅이다...

  • 05.02.09 01:30

    존경합니다...

  • 05.02.12 19:23

    주이 주인장 대단한 거, 알고 있었지만....화이팅이야!!

  • 작성자 05.02.13 11:00

    ㅋㅋ 모두들 감사 감사.. 저 대단한거 없어요..^^ 진짜..!!

  • 모든 사람이 대단하다면 대단한거에요.. 언냐.. 대단해. 대단한 그녀...ㅋㅋ

  • 05.03.21 23:57

    멋진그녀님 넘 멋지세요..기록이 예술입니당..

  • 05.04.01 16:41

    혹시 기억이 이제야 아기도 자라고 쪼금 시간이 나네요 오늘 인터넷연결하고 들어왔습니다 미경씨는 더 바뻐지셨네요^^홧팅입니당

  • 05.04.22 12:38

    요며칠은 해피앤데코 구석구석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모두의 훌륭한 솜씨에 감탄하고..일찍 알았더라면 나두 참가할 수 있었는데...하는 아쉬움도 갖고...아뭏든 나날이 활성화되는 모임이길 기원합니다. 시간나는 대로 참가하고 싶어요..그때 만낭ㅇ...

  • 05.12.27 20:37

    2006년도 에는 해피엔 데코에 좋은 일만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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